여주시는 북내면 외룡리에 운영중인 여주천연가스발전소의 적정 가동여부를 감시할 주민 환경감시단을 구성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전소 상업운전이 시작되고 지역 주민의 소음 및 악취 등 피해 호소가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는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자 주민 환경감시단 18명을 구성하고 7월 14일에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함동점검 등 본격적인 대기·수질 감시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 측정자료 등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담당할 관련분야 교수 등 전문가 환경감시단 6명도 구성 완료하였다. 시에서는 그동안 발전소 상업운전 전부터 사업장 주변의 대기·폐수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였고, 5월중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한 대기분석 및 6월부터는 사업비 6천여 만원을 들여 대기·폐수 전문 분석업체에 의뢰해 오염물질 배출여부를 감시해 오고 있으며, 측정 결과는 SNS, 여주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특히 주민이 불편을 많이 느끼시는 소음 및 악취에 대해 그동안의 측정 이외에도 향후 지속적인 측정을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시 지도점검과 병행하여 과학적인 분석을 위해 대신면 하림리
의왕시보건소가 올해 3월부터 시 전체 110개 경로당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2,000여 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126명이 고혈압, 당뇨병이 새로 발견되거나, 치료 중 조절이 어려워 의료기관에 의뢰하여 진료받았다. 이 스마트기기(AI스피커 및 건강측정기기)는 노인 만성 질환관리를 위한 것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설치된 기기로 건강을 수시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축적된 측정 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의료기관에 방문할 수 있고, 측정 결과를 보건소 전문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이 원격 모니터링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건강상담, 영양 관리와 운동 지도 등 대면, 비대면의 맞춤형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 스마트기기(AI스피커 및 건강측정기기)는 객관적 관리가 가능하여 참여자들의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AI스피커에 탑재돼있는 인지훈련프로그램을 활용한 개별 수준에 맞는 치매 예방 활동도 함께 기대하
안성시는 “흥난多 신난多 모두多”라는 슬로건으로 10. 6.(금) ~10. 9.(월)까지「2023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안성맞춤랜드에서 4일간 진행한다. 축제위원회에서는 축제장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제공하기 위하여 초가부스 등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옛 장터 및 먹거리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제기간 동안 질 좋은 음식을 바가지 요금 없이 함께 운영할 업소를 모집하며, 모집부문은 국밥을 비롯해 한식, 양식, 치킨, 분식, 전통 떡 등으로 내방객에게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 된 먹거리장터 운영업소 모집 공고 내용을 참고하여 제출서류를 접수기한(2023. 7. 26.(수) ~ 8. 2.(수) 18:00까지) 내 안성맞춤랜드 사무실(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로 대표자가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3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안성장터를 대표하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음식과 함께하는 맛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소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총인구 5,169만명, 0,1% 인구 줄어 통계청의 '2022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전년 대비 약 4만 6,000명이 줄어들어 인구성장률이 –0.1%로 2년 연속 마이너스 수치를 기록했다. 내국인은 4천994만명(96.6%), 외국인은 175만2천명(3.4%)으로 전년 대비 내국인은 14만8천명(-0.3%) 감소, 외국인은 10만2천명(6.2%) 증가했다. 연평균 인구 증감률(인구성장률)은 2022년 –0.1%이다. 2년 연속 마이너스이다. 총인구의 26.5%는 경기도에 거주, 1천371만8천명으로 꾸준히 인구 증가(0.5%) 수도권 전체인구의 50.5%(2천612만4천명) 거주 시도별 인구는 경기가 26.5%(1천371만8천명)로 가장 많다. 서울 18.2%(941만7천명), 부산 6.4%(329만6천명), 경남 6.3%(328만1천명) 순이다. 지난 1년간 7개 시도(세종, 인천, 충남, 제주, 경기, 강원, 충북)의 인구는 증가, 그 외 10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 전년 대비 인구 증가율이 큰 시도는 세종(4.5%), 인천(1.1%), 충남(0.8%), 제주 경기(0.5%)순, 인구 감소율은 큰 시도는 울산․대구․부산(-0.9
지난 13일 경기남부뉴스는 벧엘기독병원을 운영하고 계신 김동숙 이사장님과의 인터뷰를 광교산 자락에 있는 광교산 제빵소 베이커리 카페에서 진행했다. “저희병원은 주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너무 좋고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곳으로, 신앙이 기본으로 돼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찿아 올 수 있는 곳이다. 벧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인데, 하나님 말씀 안에서 환자들이 편안히 치유를 받고, 이 장소가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곳이 예전에는 충북 기독병원이라는 이름이었지만 지금은 벧엘기독병원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이유이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신앙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이다 . 왜냐면, 우선 내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에 초점을 두고 싶다. 우리 인간은 어떠한 일에 있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일에 아무리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도 이룰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되 나머지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그분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여긴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피해복구에 한창인 괴산군에 구호물품으로 격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5일 자매도시인 괴산군청을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상당한 피해를 격려하며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김재훈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의정부시민과 함께 준비한 모기기피제, 세면도구, 담요 등 1천2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수해 현장에 전달했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의정부시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등 자생단체에서 후원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괴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233건, 농경지 1,413건, 주택 114건 등 총 1,760건의 재산피해를 봤다고 24일 집계했다, 추정 피해액은 369억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피 및 이재민 인원은 53가구, 104명이며, 응급복구 1,048건 중 906건을 완료해 응급복구율은 86%이다. 의정부시와 괴산군은 자매도시 의정부시는 전남 곡성군, 충북 괴산군, 경북 울릉군, 서울 강남구 등과 자매도시이다. 의정부시와 괴산군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우호 증진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시는 2017년 7월 괴산군에 수해가 발생했을 때도 인력·장비 지원과 구호물품
군민과 함께하는 관광·체육시설 관리 선진화 양평공사(사장 신범수, 이하 공사)는 군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모두가 행복한 시설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단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인 ‘지역주민 상생협력단’은 현재 공사에서 운영 중인 관광·체육시설의 경쟁력 강화와 시설관리 선진화를 목적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앞으로 상생협력단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편의)형 선진 운영체계 구축, 민원 선제 발굴 및 대응, 그리고 주민과 함께 기획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도내 최고 수준의 시설관리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지역주민 상생협력단’의 3대 추진 전략(ACE)은 ▲시설관리 선진화(Advancement) ▲참여와 소통 강화(Cooperation) ▲ESG 경영 접목(ESG management)이다. 상생협력단은 앞으로 용문산자연휴양림, 양평어린이건강놀이터, 용문국민체육센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및 양서에코힐링센터 등의 운영·관리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개선 활동을 하게 되며, 연중 워크숍·정기회의·성과보고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상생협력단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이달 28일까
‘밤(夜)길이 안전한 밤(栗)밭마을 조성사업’ 수원시가 율천동에서 주민과 함께 범죄예방환경조성사업 ‘CEPTED(셉테드)’를 추진한다. ‘CEPTED(셉테드)’는 범죄예방환경 디자인이라는 뜻으로 마을 환경과 디자인을 바꿔 범죄를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율천동 성균관대역 일원에서 추진되는 ‘밤(夜)길이 안전한 밤(栗)밭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의 조명과 조경을 다시 배치하거나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율천동 주민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환경 디자인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율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 경찰 등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진행 절차 등을 설명하고, 디자인 계획 수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21일에는 지역주민·전문가·경찰·공무원 등 사업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체’ 워크숍을 열고, 마을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문제점을 정의하기 위한 ‘마을안전지도’를 작성했다. 앞으로 ‘디자인을 통한 문제 해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업 90호,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30호 지원… 8월 25일까지 참여자 모집 수원도시재단이 관내 집수리지원구역 내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에 집수리를 지원한다. 수원도시재단은 8월 25일까지 ‘수원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90호)’과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30호)’에 참여할 단독주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이다. 수원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은 ‘수원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른 집수리지원구역인 ▲2023년 우선 사업추진 예정지역 - 고색동·호매실동·영화동·지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 행궁동·경기도청 주변·매산동·연무동·세류2동·서둔동·조원1동·파장동 ▲관리형 주거환경개선구역 - 매산로3가 115-4구역 ▲정비해제구역 - 서둔동 113-1·113-2·113-3구역, 고색동 113-8·113-10구역, 세류동 113-5구역, 지동 115-11구역, 조원동 111-2구역에 주소지를 둔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주택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
재작년 경기남부뉴스는 수능으로 한창인 시기 특별한 고등학교를 취재한 적이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96번길 88 (이목동)에 위치한 계명고등학교로 요즘 보기 드문 야간과정이 있는 학교였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계명고는 학생반과 성인반을 운영 중이다. 학령기를 놓친 이들이 학업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성인반에 들렀었는데 깜깜한 밤까지 학습의 열의가 대단했었다. 기자가 취재했던 학습자는 우연히 자동차로 지나가다 학교에 붙은 현수막을 보고 “이거다!” ‘집과 이렇게 가까운 곳에 학교가 있었는데 왜 몰랐지?’라며 바로 학교에 진학했다고 말했다. 또 어떤 학습자는 주변 지인을 통해 학교를 알았고 1시간 거리를 통학하는 60대 후반 자영업자로 바쁜 삶을 살지만 고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졸업장뿐만 아니라 학교 교실에서 졸기도 하고 선생님 질문에 고개를 갸웃하는 것 등 하나하나가 소중한 시간으로 남는다. 신규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교사진은 수업 외에도 전단지를 만들고 중학교나 지역에 직접 배포한다고 했던 기억이 났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계명고등학교가 성인반(주/야간) 학생을 지금도 모집한다. 수업료,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Happy 두~배 더』1회차 프로그램을 오는 8일 실시한다. 관내 만13세~만18세 청소년 10명을 모집하여 실시하는 『Happy 두~배 더』1회차 프로그램은 독거 어르신을 위해 파티시에와 함께 과일타르트, 고구마빵, 감자빵을 만들어 기흥구 소재 독거 어르신 1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해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방학, 의미있고 보람된 자원봉사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게 될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모집기간 : 2023. 7. 21.(금) 10:00 ~ 선착순 모집 □ 신청방법 :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 기관 이메일(sgyouth@yiyf.or.kr) 접수 『Happy 두~배 더』는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는 기관 홈페이지 (https://www.yiyf.or.k
지난 18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출무역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ORTA와 업무협약 체결 후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하남시 수출 중소기업 50여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앞서 하남시와 KOTRA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하남시 소재 기업의 투자유치 확대 및 수출기업의 무역을 지원하는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바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출무역 기초 지식 함양 ▲국가별 수출 전략 및 지원 시책 ▲KOTRA 글로벌 무역투자 빅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한 국가·시장·바이어 정보 활용 방법 등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의 강의자로 나선 KOTRA 경기지원단 복덕규 부단장은 KOTRA에서 25년 근무한 전문가로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1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수출 추진 문제점 등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자문이 필요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