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11일 팔달구청 내 수원시청어린이집에서 일일 보조교사를 했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청어린이집 지혜반에서 3~5세 아동 12명의 ‘도자기컵 그림 그리기’ 체험 활동을 돕고, 임산부인 박세나 보육교사를 격려하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만나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간식, 출퇴근 편의성 등 불편 사항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를 낳고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며 “시 차원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에 교육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의 경우 학부모가 등하원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일 중요하다” 며 “학부모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이 0.78로 떨어진 가운데 젊은 세대들이 육아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른 지자체에서 전국 최초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산지구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다양한 돌봄
수원특례시의회는 망포1동 신축부지(망포동 584-1번지 일원)에서 열린 ‘망포1동 행정복지지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했다. 기공식은 이재식 부의장과 최원용 의원, 이재준 시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경과보고 및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청사 건립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신 망포1동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망포1동 신청사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 행정·복지·문화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소통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특례시의회는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240.5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민원실, 동장실, 대강당, 문화센터, 주민자치회실, 다목적커뮤니티공간, 중회의실, 동대본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3년 10월 착공해 2025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전세피해 종합대책반 운영, 전월세 상담센터,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도 수원에 설치해 시민보호 및 대책 마련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 의혹’ 사건으로 수원시가 피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전세사기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시 전세피해 상담(접수)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해 이르면 다음 주 중 전세피해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상담센터에서는 전세 사기와 관련된 법률상담과 피해자 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통합적으로 신청받고,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정보를 제공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공매 우선매수권, 최우선변제금에 대한 무이자 전세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취득세 면제 및 재산세 감경 등 세금감면,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LH 매입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긴급 주거지원을 준비 중 특히 수원시는 강제퇴거 위기에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6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회 CCTV설치 위치선정협의회를 개최했다. 1년 기간 동안 민원이 야기된 관내 2개소의 위치에 대하여 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하였으며 수원중부경찰서 경찰관, 수원시의회 시의원, 통장협의회,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총 9명이 함께 참여하여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협의회 운영위원들은 관내 인적이 드문 범죄취약지역 등 CCTV 설치가 시급한 지역을 점검하고 대상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적극 노력했다. 접수된 민원 총 8건 중 100M 내 CCTV가 설치되어 있는 6개소는 안건에서 제외되었으며 11통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이 제안한 2개소가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장보웅 화서1동장은 “협의회 위원들과 곳곳을 돌아보며 의견을 교류하고 최적의 장소를 선정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음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원하이텍고등학교가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 검정형 산업기사, 기능사 등 다 자격 취득 프로그램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대기업, 공기업은 물론 우수 중견, 강소 기업에 졸업생의 94.1%가 취업하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이다. 수원하이텍고는 정밀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전기전자제어과 등 학과별로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졸업생의 60% 이상이 반도체 관련 분야로 취업하자 반도체 장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과정을 신설했다. 2024년 준비에 착수해 2025년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다. 실무적인 기술과 지식을 배울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은 실제 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자격제도를 이용한 자격증 취득은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과 한국조폐공사와 같은 공기업과 국내 유수의 중견기업, 강소기업 취업에 성공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학생이 여러 분야 자격증을 취득해 본인의 경력을 발전시키고, 직장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점 은행제를 이
세종대왕과 인연이 깊은 수원광교박물관이 한글날인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행복한 국악한마당, 흥겨운 전래놀이 한마당, 아름다운 우리 손글씨 캘리그라피 체험, 전통문화 체험, 박물관 전시유물 체험, 수원특례시 역사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행복한 국악한마당’(국악공연)에서는 동요, 만화 주제가 등을 우리 악기로 연주하고, ‘흥겨운 전래놀이 한마당’(전래놀이)에서는 탈춤놀이, 강강술래, 게줄다락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켈리그라피(손글씨)를 활용해 가을 향기 담은 종이방향제, 마법종이 슈링클스(열을 가하면 플라스틱이 되는 종이), 꽃을 담은 엽서, 감성 책갈피, 투명토퍼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있다. 전통문화체험은 자개스티커 거울·전통민화 팽이·미니송편 만들기 등이, 수원특례시 역사문화체험은 수원이 종이 풍선 만들기, 수원이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이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이 있는 광교역사공원은 세종대왕의 장인인 심온 묘역과 동생 혜령군 묘가 있어 ‘세종대왕의 가족공원’으로 불린다. 이날 축제장에는 ‘광교역사공원을 지키는 세종대왕의 가족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와 ‘세종대
-누구나 걷고 싶고, 누구나 오고 싶은, 전통과 예술, 문화의 거리 -사람중심 교통체계 전환 -구도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의 표준 생태교통(EcoMobility)은 ICLEI의 사무총장이자 세계생태교통연맹(Global Alliance for EcoMobility)의 총재인 Konrad Otto-Zimmerman이 주창한 개념으로, 보행·자전거·수레와 같은 무동력 이동수단, 대중교통수단, 친환경 전기동력수단, 그리고 이들 사이의 연계를 포함하는 환경적·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지역교통체계를 말한다.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는 생태교통과 연계한 도시재생의 성공과 시민건강 및 지역경제를 아우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후행동이자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방안을 구상하는 축제이다. 수원시가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을 맞아 10월 21~23일 행궁동 일원에서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를 연다. 이장환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생태교통수원 뉴페스타’와 수원시의 생태교통 정책을 소개했다. '생태교통 수원 2013' 개최로 1,500개의 일자리 창출 경제적 효과와 소나무 47만 그루 식재효과와 같은 이
-수원화성 4개 축제가 진정한 시민주도 참여 축제로 자리매김 -축제를 시민 스스로 '내 것'으로 인식하는 계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때 행복해져요! 수원실버회는 5일 2시 100여명의 실버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IYF 교육관에서 창립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원실버회 창립 발대식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실버들로 일성 경로당, 동신아파트 경로당, 삼호진덕 경로당, 당수동 경로당 등 여러 경로당에서 참석했다. 수원실버회는 나라의 발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어르신들에게 은혜의 보답으로 배움의 기회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환경적, 경제적 요인으로 배우지 못한 분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적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버들 간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마음에 안정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설립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수원실버회 홍보영상, 부채춤, 트로트, 색소폰공연, 노래 최창희, 정영희, 최난숙, 레크레이션, 마인드강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사는 “평생 술만 드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원망을 하며 살았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으면서 서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 오늘 여기에 오신 실버 어르신들도 노래도 부르고 공연도 보시지만, 제일 중요한 건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어르신들도 마음
수원시가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시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공표한다.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 2홀에서 열린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시민과 종교계·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대표, 협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수원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위촉식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의 탄소중립 비전과 정책을 발표한다. ‘탄소중립 퍼포먼스’로 비전선포식은 마무리된다. 비전선포식 후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해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탄소중립포럼을 연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지자체 역할’(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조익노 포용전환국장), ‘기후위기 시대 지자체 대응 방안’(서울대 환경대학원 송영근 교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방향’(강은하 수원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다.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은 ‘수원형 시민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기반 구축, 탄
수원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새빛돌보미’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은 새빛돌보미 대표의 선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새빛돌보미 여러분이 수원형 마을 단위 통합돌봄시스템인 ‘수원새빛돌봄’ 사업의 주인공이 돼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며 “우리의 노력에 따라 수원 새빛돌봄 사업이 우리나라 돌봄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빛돌보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발굴, 지역복지자원 발굴·연계 추진, 돌봄서비스 신청 대상 가구 긴급방문, 대상 가구에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제공 등 역할을 한다. 새빛돌보미로 활동하려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관련 업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이 활동할 수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빛돌보미와 수원시의회 이재식 부의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국미순 복지안전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
수원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제2차 공정무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를 말한다.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 소비’를 목표로 하는 전 세계적 시민운동이다. 현재 36개국, 2000여 개 도시가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고, ‘공정한 무역 활동’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기도는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경기도 시·군과 함께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열고 있는데, 수원시는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도시로 선정됐다.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10월 27~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7일 개막식은 개막선언, 시상식(공정무역 도시인증, 표창), 공정무역 활동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공정무역 실천선언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컨벤션센터 3층 야외로비에서는 27~28일 공정무역·사회적경제 제품 홍보·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