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공보실장 마티네즈 중령,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중요성 강조 미8군 공보 및 군종실 장병들은 10월 26일(목) 팽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미국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미8군 공보 및 군종실은 2018년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팽성지역아동센터와 ‘미국식 바비큐 문화’를 진행해왔다. 이날은 미8군 공보실장 마티네즈 중령 Lt. Col. Juan Martinez (Director of Eighth U.S. Army Public Affairs Office)를 비롯해, 이선철대령, 미8군 군종참모,민호창소령, 미8군 군종참모실 작전과장 등 장병들이 함께했다. 팽성지역아동센터에선 김응재 원장과 교사들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바비큐파티는 학생들에게 최고 인기였다. 미군 장병들이 직접 햄버거, 핫도그를 굽고 셋팅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이후 리크리에이션인 달팽이 게임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8군 군종실은 62명의 군목 훈련, 군인 상담, 장례 등을 맡고 있으며 이번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학업지도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제시했다. 미8군 공보실장인 마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대한민국에 큰 상흔이 된 10·29 참사가 어느덧 1주기를 맞았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조각난 가슴을 부여잡고 아린 시간을 보낸 유가족분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10·29 참사는 국민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무거운 사회적 과제를 남겼습니다. 비극 이후 1년간 우리는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다중집회와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 주목했고, 정부와 지자체는 ‘인파 사고’를 사회재난의 범주로 들여 예방과 수습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코자 움직였습니다. 10·29 참사로 인해 무려 40명의 도민을 잃은 우리 경기도의회도 주최자 없는 행사의 대형 재난을 막고자, 공공영역이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하지만, 유가족분들과 도민 여러분 모두가 체감할 변화를 일구기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많은 이들이 아직도 일상 속 불현듯 닥쳐올 ‘인재’(人災)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고,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지킬 안전 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에 완전한 신뢰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
수원시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 개척에 성공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2023년 중소기업 생생 수출마당’이20일 열렸다.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인계동)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인,무역 희망인,창업기업인 등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권역별 특성에 맞춘 수출 개척 노하우,전통적 방식 수출 개척과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 마케팅 실제 사례, 비대면 상황에서 신규 해외 바이어를 발굴·교섭하는 요령, FTA활용 실무(수출서류 실례 등), FTA권역 개척 준비 실제 사례 등 다양한 해외 판로 개척 방법이 소개됐다. 수원시는 모든 행사 과정에 참여한 참가자에게 수출 노하우가 담긴 책자를 증정하고,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수원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잘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홍보,수출절차 지원,판매 개척단까지 고루 갖췄으니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여러분의 의견을 담아 수원시 지원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과학중점학교인 상우고등학교와 함께하는 ‘하반기 과학도서관 속 어린이 과학 실험실’을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과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상우고 과학동아리와 과학도서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과 상우고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호(마시는 물병), 립글로즈, 손난로, 간이 소화기 만들기 등 8가지 실험을 통해 생활 속 다양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과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학생의 아이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ilib.go.kr/science)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28-8657)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온 가족 나들이를 위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 ‘가을밤 행성산책’을 의정부천문대에서 운영한다. 가을밤 행성산책에서는 토성과 목성을 관측하고 가을철 별자리를 설명한다.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야간 관측 프로그램과 별개의 특별 관측 프로그램으로 10월 19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한다. 예약 신청은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천문대 홈페이지에서 의정부시 도서관 아이디로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성인 보호자가 필수 참석해야 한다. 신청 전 의정부천문대 홈페이지(https://www.uilib.go.kr/observatory)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31-828-86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포도품평회서 3회 연속 종합대상··· 봉기농장, 안성포도의 자존심 지켜와 28년이 된 나무, 변함없이 열매 맺는 비결 포도의 계절이다. 포도나무는 2, 3월부터 전지를 해서 튼튼한 옛가지를 다 잘라내야한다. 부실하고 연약한 가지의 열매 맺는 것을 강한가지가 방해하며 저 또한 제대로 된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포도농장의 모든 나무와 줄기가 너무도 가느다랗다. 여기에 선명한 연둣빛의 고당도 샤인머스켓이 열리는 게 놀랍다. 7일 경기남부뉴스는 포도재배 120년이 넘은 안성시에서 31년 동안 포도를 재배해온 봉기농장을 방문해 백성덕 대표의 포도철학을 들어보았다. 안성포도 샤인머스켓이 참 맛있다 요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샤인머스켓(이하 샤인)은 머루나무에 접을 붙여 자라난 포도다. 머루나무의 뿌리에서 물과 영양분을 공급받은 샤인이 쑥쑥 자라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머루나무의 남은 밑동 약 10센티 줄기에서 끊임없이 머루 가지가 나온다. 머루는 잘려나가고 샤인으로 새 삶을 살게 되었는데 말이다. 백성덕 대표는 이날도 머루 밑동을 탈피하고 곁가지를 잘랐다. 그는 죽은 머루열매가 아닌 산 샤인머스켓을 가꾼다. 이 일은 포도농사가 끝날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근로자의 직업안정과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관내 73개 직업소개소에 대한 하반기 지도ㆍ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구인ㆍ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직업소개소 운영을 장려하기 위해 매해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직접 현장 지도ㆍ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료 직업소개소 67곳, 무료 직업소개소 7곳 등 총 73곳이다. 점검 전 업체에 자율점검표를 발송해 사업주 스스로가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 당일에는 시흥시 담당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ㆍ부당 행위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개요금 과다 징수, 등록증 및 소개요금표 미부착, 보증보험 갱신 여부, 최근 1년 내 직업소개 실적 여부, 무자격 소개 행위, 무단 폐업 의심 사업장 등이다. 단속 결과, 단순ㆍ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인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또는 고발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상반기 시정조치 사항을 제대로 반영해 운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엄계용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의정부시 UP GO 특성화고 취업(cheer up)’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학생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9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학교별 2주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4일간의 집체교육과 3회의 개별 심층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로 설계부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요령, 신입사원 예절 및 스트레스 해소 등 취업 성공에 필요한 내용을 제공한다. 수료한 학생들은 시로부터 취업할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 및 면접 컨설팅, 취업 알선 등의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디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부장관상 -국토·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거나 창의적으로 공간을 조성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문화경관’ 부문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파크볼룸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거나 창의적으로 공간을 조성한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관 분야 대표 행사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현장심사 점수와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 5월 19일 개원한 일월수목원은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수원시는 2014년부터 일월수목원 조성을 준비했고, 2020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식물 201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을 보유한 일월수목원은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이다. 칠보산의 산지형 습지식물,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에서 문화예술공동체 이사로 무명 문화예술인 발굴… 높은 곳에서 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다 신곡 ‘큰 나무처럼’, 발달장애 아들을 둔 엄마의 사랑을 담아내 KBS 아침마당에서 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가 5연승을 했다. 이후 TV와 라디오에 출연하며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번 8월 11일에는 앨범을 발매했고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도 여럿 담았다. 서대문형무소 감방 8호실에서, 유관순 열사가 불러 구전된 가사에 음을 붙인 곡도 있다. 기타, 하모니카, 해금, 춤사위가 참 잘 어울리는 그는 가수 성국씨다. 17일 경기남부뉴스는 성남시 율동공원 앞 카페에서 성국씨를 만나 삶과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KBS 아침마당 5연승 가수로 2018년 데뷔 성국씨에게 KBS 아침마당에 대해 물었다. ‘도전 꿈의 무대’ 1승을 하고 두 번째 무대를 앞두었을 때다.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가 트로트로 국민적 관심을 얻게 하는 방송이었으며 PD가 예비모임에서 출연진들의 노래 선곡을 도왔다. 성국씨가 다음 도전에 부를 몇 곡의 트로트를 PD에게 들려줬다. 그러나 PD는 “아웃”이라고 했다. 마지막 심정으로 부른 비(非)트로트 노래가 ‘어느
전 세계 미술·디자인 지망생들의 꿈의 대학인 영국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주 참여형 워크숍 (Summer short course)의 첫 해외 개최지로 성남시를 낙점했다. 세계에서 유일한 예술 전문 대학인 RCA는 미술, 디자인, 건축, 패션, 방송, 애니메이션 등 시각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진 예술 기관이다. 데이비드 호크니, 트레이시 에민, 크리스 오필리, 제임스 다이슨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배출했고 대학평가기관 QS의 2023년 세계대학 순위 중 미술·디자인 부문 1위(9년 연속)를 차지했다. 성남문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18일 오후 3시(현지 시각), 런던 영국왕립예술대학 배터시(Battersea) 캠퍼스에서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영국왕립예술대학 부학장 톰 사우든(Tom Sowd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재단과 영국왕립예술대학(이하 RCA)은 2024년 진행하는 3주 참여형 워크숍을 공동 기획해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RCA가 영국이 아닌 해외도시에서 워크숍을 여는 것은 1837년 개교 이래 처음이다
인구 1억 베트남 시장··· 신세계·롯데·야놀자 등 한국기업 진출 활발 롯데쇼핑, 베트남 최대 쇼핑몰 다음달 8월 개장 코리아타임즈 ‘베트남 소매시장, 20년간 약 100배 성장’ 밝혀 한국 소매업체들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보이는 베트남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뉴스는 수도 하노이에 베트남 최대의 쇼핑몰 ‘롯데몰 서호 하노이’가 내달 8월 오픈한다고 7일 알렸다. 롯데쇼핑은 다음달 ‘롯데몰 서호 하노이‘를 오픈한다. 롯데건설 해외사업의 야심작인 ’서호 하노이‘는 쇼핑몰, 호텔, 사무실, 주택 및 영화관으로 구성된 복합단지인 Thủ Thiam Eco Smart City를 건설하기 위해 약 9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8월 하노이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개장도 앞두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지알에스, 롯데쇼핑, 롯데컬쳐웍스 등 20개 계열사를 베트남에서 운영중이다. 베트남뉴스와 베트남 통계청은 자국 인구가 1억명으로 증가했다고 지난달 5일 밝혔다. 30세 미만이 인구의 50%, 생산가능 인구가 70%로 경제발전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코리아타임즈를 인용해 "베트남 유통시장은 지난 20년간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