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에 그 표정 박제된 듯...지역마다 하나씩 있음“ 한 유머 게시판 이용자의 글이 요즘 커플들의 ‘남친 상(像)’을 정확히 짚어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주변 친구들 남친 다 무쌍에 그 특유의 무표정...진짜 복제라도 했냐”는 글과 함께 남자 친구들의 공통된 특징을 지적했다. 특히 ‘무쌍에 감정 없어 보이는 표정인데 은근 설레는 눈빛’이라는 디테일한 분석이 공감을 얻으며, 댓글 창은 웃음과 공감으로 폭발했다. 한 짤 커뮤니티 운영자는 “무쌍에 무표정 조합은 요즘 ‘냉미남’ 트렌드와도 맞아떨어진다.”라며, “특히 말수 적고 표정 변화 없는데 여자친구한테만 살짝 미소 짓는 그 ‘포인트’가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하루 만에 300개가 넘는 추천을 받으며 인기 글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내에서는 “이거 진짜임. 우리 언니 남자 친구도 저 얼굴임”, “무쌍 남친 밈 시즌2 가자”는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 개관 30주년 맞아 대규모 리모델링…AI체험·북카페·시민 갤러리 등 조성 “책을 넘어 문화와 창작의 공간으로”…수원 대표 문화거점으로 도약 30년 전 수원 선경도서관을 건립해 수원시에 기부했던 SK그룹이 선경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사업비 25억 원을 기부한다. 선경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은2026년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유아자료실 공간 기능을 개선하고, ▲창작체험공간▲복합인문공간 북카페▲책숨라운지▲시민 갤러리▲AI디지털 리터러시(인공지능 디지털 문해력)체험 교육장▲스터디라운지, 힐링라운지 등을 조성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기존의 노후화되고, 정형화됐던 공간은 독서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다기능 공간으로 바꾸고, 어린이실을 확장한다. 또 창작 공간, 문화예술 갤러리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원하는 지역 맞춤형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1995년 4월 개관해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은 선경도서관은 수원 향토기업인 선경그룹(현SK그룹)최종현 전 회장(1929~1998)이 고향인 수원시에 기증한 도서관이다. 개관 당시 최종현 전 회장은 “내 고향 수원에 후손 대대로 지식의 자산을 물려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라고 소개했다. 총사업비 250억 원을
한국어 전공 일본 대학생들과 간담회 교민 식당 깜짝 방문…김치박물관도 찾아 도쿄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24일 오전 일본 메지로대학을 찾아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메지로대학 한국어학과는 일본 내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전문가를 양성하는 거점 교육기관으로, 현재 '한국어학과' 명칭을 사용하는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김 여사는 학과 활동 사진과 논문들을 직접 살펴보며 학생들의 수준 높은 한국어 실력과 학문적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간담회 ‘한국어 공부, 꿈을 여는 시간’에서는 학생 대표가 유창한 한국어로 환영 인사를 전했고, 김 여사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일본 학생들을 만나 매우 반갑다”며 화답했다. 이날은 마침 메지로대학 한국어학과 개설 20주년이 되는 해로, 김 여사는 축하의 뜻을 전하며 “한일은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으로서, 청년들이 언어를 매개로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양국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를 진행한 서인석 학과장이 김 여사를 “일일 교수님으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자 현장은 웃음과 박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진웅 KBS 아나운서가 최근 방송 중 경솔한 언행으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날 게시한 글에서 “방송에서 한 경솔한 언행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시청자와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경험도 부족한데 귀하게 찾아온 기회인 듯해 의욕만 앞서다 보니 신중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더 배워가며 책임감 있는 방송인으로 거듭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김 아나운서는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를 언급하며 불필요한 농담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장윤정에게 직접 전화로 사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작 도경완에게 사과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해당 입장문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제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할 듯”, “공영방송 아나운서로서 더 신중해야 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김 아나운서는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를 언급하며 불필요한 농담성 발언을 해 논란을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2화에서 본격적인 이야기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에서 조선으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드디어 조선의 폭군 이헌(이채민) 앞에서 첫 요리를 선보이며 생존을 건 미식 대결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연지영은 생소한 조선의 재료와 조리 방식 속에서도 창의적인 발상으로 궁중 요리를 재해석, 수라간 내 궁인들과의 갈등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헌과의 첫 대면 장면은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헌은 겉으로는 무심한 듯 보였지만, 첫 한 입에 담긴 연지영의 진심을 곧바로 간파하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두 사람의 미묘한 시선 교환은 향후 관계의 변화를 예고하며 로맨스 서사의 시동을 걸었다. 한편, 이들의 만남을 곱지 않게 바라보는 후궁 강목주(강한나)와 권력 싸움의 중심에 선 제산군(최귀화)의 움직임도 서서히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조셉 디옹 은구트 총리와 박옥수 설립자, 요코하마서 면담 은구트 총리 “마인드교육은 카메룬 청년들에게 꼭 필요” 제9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조셉 디옹 은구트(Joseph Dion Ngute) 카메룬 총리는 21일(목) 요코하마에서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갖고, 인성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은구트 총리는 “최근 야운데에서 IYF 대표단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마인드교육은 국민들의 호응이 큰 프로그램으로 카메룬 청년들에게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옥수 설립자는 “카메룬 청소년들도 다른 나라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마인드교육을 통해 변화될 수 있다. 깊이 사고하고 자제력을 기르며 교류하는 법을 배우는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다. 카메룬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은구트 총리는 “마인드교육 교재가 매우 유용하다”며 “카메룬에서 시작된 마인드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협력한다면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마인드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국제 비정부기구(NGO) IYF 카메룬 지부, 카메룬
제9차 TICAD9 참석한 맘베 총리,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와 일본 요코하마서 면담 마인드교육 확대·청소년교육센터 건립 등 구체적 실행 방안 협의 맘베 총리 “마인드교육은 청소년 잠재력 일깨워…더 확산되길” 국제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인드교육’이 코트디부아르공화국(Republic of Côte d'Ivoire)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제9차 도쿄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로베르 뵈그레 맘베(Robert Beugre Mambe) 코트디부아르 총리는 19일(화) 요코하마에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갖고 청소년 인성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마인드교육 확대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맘베 총리는 “마인드교육은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건강한 가치관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하며, 앞으로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옥수 설립자는 “마인드교육은 청년들이 올바른 사고와 교류, 자제력을 배워 행복한 삶을 살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오예스, 몽쉘, 초코파이 중 뭐가 제일 맛있나요?" 딱 한 줄짜리 질문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초월. 단 10시간 만에 댓글 500개 돌파, 좋아요 수 천 개, 심지어 간식 인증샷까지 줄줄이 등장하며 평범한 게시글이 한 온라인 유머 게시판에 올라와 간식 전쟁의 불씨가 되었다. 댓글 창은 마치 전쟁터였다. “몽쉘은 디저트지 간식이 아님.” “초코파이는 정(情)이다. 그걸 모르면 간첩.” “오예스는 초코계의 에스프레소야. 진하고 묵직해.” 팬들 사이에서는 ‘촉촉함’, ‘단맛 밸런스’, ‘추억 보장’ 등을 놓고 격론이 이어졌고, 급기야 ‘각자 최애 간식 들고 인증샷 올리기’ 챌린지로까지 번졌다.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부드러움”과 “추억” 간식 하나가 이렇게까지 열띤 토론을 불러올 줄은 아무도 몰랐다. 누리꾼 반응처럼, 결국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당신의 입맛이 정답일 뿐이다.
구독자 21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열애 중임을 전격 공개했다. 13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 ‘가이드가 더 먹는 괴상한 3박 4일 태국 먹방 투어’ 말미에 진행된 Q&A 코너에서 연애 질문을 받았다. “여자친구가 있냐”는 팬의 질문에 그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성”이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주로 집에서 데이트를 한다”고 밝히며 “결혼 생각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간 연애 관련 이슈가 거의 없던 곽튜브였기에 팬들 사이에선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025년 8월 12일, 한 여성 A씨는 결혼식을 3주 앞두고 예비신랑의 외도를 직접 확인한 뒤 파혼을 결정했다. 결혼준비카페에 이같은 내용을 올린 A씨는, 예비신랑 B씨와는 2019년부터 약 6년간 연애를 이어왔으며, 8월 말 결혼을 앞두고 지난 7월부터 신혼집에서 동거를 시작한 상태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급격히 줄어든 부부관계에 이상함을 느낀 A씨는, 8월 12일 B씨의 가게를 방문하던 중 휴대폰에서 외도 정황을 포착했다. 상대 여성은 과거에도 외도 사실로 문제가 되었던 인물로 밝혀졌으며, B씨와는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결혼식을 불과 2주 앞둔 시점까지도 해당 여성을 가게로 불러 만남을 가진 정황이 확인됐다. A씨는 해당 내용을 가족들에게 알리고, 예식장·드레스샵 등 결혼 준비 관련 업체에 파혼 사실을 통보했다. 위약금 등 실질적 피해도 발생한 상황이다. A씨는“20대를 다 바쳐 준비한 결혼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며“상간남녀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법적으로 상간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한편, 현행법상 간통죄는 폐지되었지만, 혼인파탄에 책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8)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육군훈련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중에는 지난 3월 입대한 차은우의 훈련소 근황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단정한 군복 차림에 중대장 훈련병임을 나타내는 완장을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 훈련병들 사이에서도 리더십을 인정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중대장 훈련병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훈련병 가운데에서도 책임감, 체력, 구령 전달력, 성실성, 대인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되는 자리다. 이는 단기간에 군 생활에 잘 적응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태도를 보여야만 맡을 수 있는 역할이다. 차은우는 기초군사훈련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모범적인 생활 태도로 교관들과 동기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군복 착용, 각 잡힌 베레모 착용법, 그리고 여전한 ‘얼굴 천재’ 비주얼까지 더해져 팬들 사이에서는 "군대에서도 주인공", "이젠 차중대장"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2025년 9월 전역 예정으로,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시원한 바람과 신비로운 동굴 경관이 여름을 사로잡다!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최고의 피서지, 바로 강원도 삼척의 환선굴이다. 하절기(3~10월) 관람시간에 맞춰 입구에 들어서면, 시원한 바람이 먼저 반긴다. 약 3km의 관람 코스를 따라 펼쳐지는 내부는 종유관, 동굴진주, 동굴산호, 옥좌대, 휴석, 커튼 등 웅장한 동굴 생성물이 끊임없이 눈을 사로잡는다. 총 연장 8km 이상, 아직도 전 구간이 밝혀지지 않을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환선장님좀딱정벌레 등 4종의 희귀 동굴생물이 이곳에서만 발견됐다. 관람 소요시간은 약 1시간으로 가족, 연인, 단체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발길을 이어간다. 요금은 어른 4,500원(단체 4,000원), 청소년 3,000원(단체 2,500원), 어린이·군인 2,000원이며, 삼척시민 및 폐광지역 주민은 2,000원이다. 모노레일은 왕복 7,000원, 편도 4,000원으로 운영되지만, 성수기에는 대기시간이 15~20분, 심할 경우 1시간 이상 걸리기도 한다. 걸어서 올라갈 경우 약 25분이 소요되며 경사가 가파르니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운 여름, 환선굴은 단순한 동굴관광을 넘어 시원한 바람과 온갖 신비로운 대자연의 예술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