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군 공항 이전TF 포함 위해 노력”…도시경쟁력 강화 의지도 밝혀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7월 14일(월), 영흥수목원 책마루에서 열린 ‘군 공항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희망토크 2차’에 참석해,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윤경선 인사청문특위위원장과 고도제한 피해 지역 주민 150여 명 등이 함께했으며, 고도제한 관련 설명회와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정부 주도로 군 공항 이전 TF가 구성되면서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이 생긴 만큼, 수원시도 해당 TF에 포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이 해소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수원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통학로 주변 공사장 안전 문제 해소” “학교 기숙사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현장 목소리 적극 청취 김 시장이 매년 진행해 온 학교장 간담회를 올해도 개최해 의왕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28개교 학교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내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이야기와 의왕시 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교장들은 통학로 주변 공사장 안전 문제 해소, 학교 노후시설 개선, 학교 기숙사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학생 및 교직원들이 느끼고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가 교육으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선 관내 학교장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절별 맞춤형 복지, 지역사회 온기 더해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천동지원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가정마다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협의체 손성기 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노미경 고천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쉬워졌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고천동을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11일 경기도의회 이혜원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시 주택실 조직개편안과 관련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도시개발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경기도는 K-컬처밸리,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확대되고 도시계획·개발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도시 주택실 내 과중한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각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시 주택실의 기획·정책 업무와 도시개발국의 사업 실행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시 주택실은 도시계획·주택정책·공간전략 등 기획 기능을 담당하고, 신설되는 도시개발국은 택지개발, 신도시 개발, 산단 개발 등 구체적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2025년 1월 정부 정책과 폐지 이후 조직 정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의 개발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전문 조직이 필요하다”며, “조직개편이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인력과 재장 등 조직구성에
신기술 대응 위한 직무·채용 계획 조사…기업 대상 온라인 설문 진행 중 설문 참여 기업 대상 커피쿠폰 이벤트…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수원시가 7월 31일까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인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로봇·드론 등 신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직무와 인력 수요를 파악하는 조사다. 수원시와 경기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다. ‘수원시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인력 수요조사’ 포스터에 있는 큐알(QR) 코드로 접속해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 참여 후 새빛톡톡 홈페이지 또는 앱 ‘신청접수 > 이벤트 참여’에서 이름·휴대전화 번호를 제출하면,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설문 주요 내용은 ▲인력 채용 계획 ▲직업교육훈련 수요 ▲신기술(AI, 빅데이터 등) 도입 계획·인력 수요 등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인력 매칭, 훈련 개발의 기초자료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
경기 안산시가 대표 관광명소를 기존 9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 ‘안산 12경’을 새롭게 발표했다. 시는 11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 관광지 12선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산 12경’은 기존 대부도 중심의 관광 자원에서 벗어나, 시내권과 도심 인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지역 관광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안산의 새로운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2월부터 1차 시민 설문조사, 전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안산 12경’은 ▲시화호조력발전소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 ▲탄도 바닷길 ▲풍도 ▲동주염전 ▲안산갈대습지 ▲다문화거리 등 기존 8경에 더해, ▲김홍도길(노적봉공원 포함) ▲수암봉과 안산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새롭게 이름을 올린 ‘김홍도길’은 김홍도미술관을 시작으로 노적봉공원(폭포),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 등을 하나로 잇는 도심 속 문화관광 코스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일
의왕시 경로당에 열무김치 120박스 기탁 관내 107개 경로당에 전달하기로 김성제 의왕시장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 위한 정성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 의왕시는 NH농협 IT사랑봉사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열무김치 120박스(5kg 상당)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열무김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처리하여 관내 107개소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영규 NH농협 IT전략본부장, 서을구 IT노조위원장, 김현일 경기노조위원장, 박종태 의왕시지부 지부장, 김청 NH통합IT센터 소장 등이 함께했으며, 이종훈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회장이 참여해 기부받는 관내 경로당을 대표해 NH농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H농협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감사를 전했다.
종교계와 오찬 간담회… 용서와 화해, 공동체 회복 강조 이재명 대통령, 종단 지도자들과 소통… 통합·기후·약자보호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대통령실에서 7대 종단을 대표하는 종교지도자 11명을 초청해 ‘사회통합의 길, 종교와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자리는 분열과 갈등이 심화된 사회를 통합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계의 지혜를 청해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종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지나친 사회 분열 속에 종교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인 진우 스님은 “국민들의 불안함을 돌보는 데 종교계도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로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세워달라”고 말했다. 오찬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교육,인권, 민주시민 양성, 기후위기, 지역균형발전, 의정 갈등 등 사회 전반의 현안이 자유롭게 논의됐습니다. 종교의 전통적 역할은 물론, 한국 사회의 종교적 다양성과 평화적 공존에 대한 자긍심도 공유됐다. 이 대통령은 “종교의 기본 역할인 용서, 화해, 포용,
단수 사태 끝 상수도 전환…수원시 급수율 100% 달성 폭염에 지하수 고갈…단수 사태 후 3일 만에 긴급 급수공사 완료 수원시상수도사업소 “이제 모든 시민이 깨끗한 수돗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를 사용하던 수원 망포동 청와아파트에 지난4일부터 수돗물을 공급했다. 청와아파트에 상수도를 공급하면서 수원시는 급수율100%를 달성했다. 1988년 준공된 청와아파트 37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용 상수도 방식으로 운영됐다. 1995년 화성군(현 화성시) 태안읍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후 수원시는 주민들에게 ‘상수도 전환’을 지속해서 요청했지만, 주민들은 세입자 위주 거주, 급수 공사비 부담, 재건축 예정 등의 이유로 상수도 전환을 미뤘다. 최근 폭염으로 지하수가 고갈됐고, 지난 7월 1일 청와아파트에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즉각 비상 급수를 지원했고, 4일 긴급 급수공사를 완료해 모든 세대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 청와아파트 상수도 공급으로 수원시는 급수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했다. 수원시는 모든 시민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급수 취약지역에 배수관망을 구축하고, 노후관을 정비하고 있다. 수원시상
의왕시가 청년정책 제안 대회를 통해 시의 미래를 밝힐 대표 청년정책 발굴에 나선다. 의왕시는 다음 달 1일까지 관내 거주 및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참여작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 대회는 그동안 53건의 본선 출품작 중 총 6건이 시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중 3건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성과가 있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청년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 발굴을 유도하기 위해 개선한 점들이 눈에 띈다. 의왕시 거주 청년뿐 아니라 직장 및 학교 등 관내 생활권을 둔 청년들까지 제안 참여 대상의 폭이 넓어졌으며, 본선 진출 작품은 내용의 완성도 보완을 위해 사전 멘토링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등 시상금 규모도 지난해보다 인상돼 제안 활성화가 기대된다. 본선 작품(8건)에 대한 최종 심사 방식도 변경됐다. 지난해까지는 오로지 심사위원 점수제(절대평가)로 평가됐으나, 올해부터는 시민 온라인평가 점수가 50% 반영되고 점수제가 아닌 순위로 시상작 5개 작품(최우수 1, 우수 1, 장려 3)이
수도권·충청·전라권 중심 체감온도 37~39도…서울도 36.9도 기록 오후 소나기 지나면 더 더워진다…고온다습한 열대야에 건강 관리 비상 8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0도 후반까지 치솟으며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안성 고삼면은 체감온도 39.3도, 파주 탄현 38.9도, 서울은 36.9도, 인천 36.1도, 수원 35.3도로 나타났다. 강원권 횡성 공근 38.5도, 충남 홍성죽도와 부여 양화, 전북 정읍 모두 37.4도를 기록하며 중부 내륙과 서부 지역 중심으로 폭염의 강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특히 체감온도는 기온뿐 아니라 습도, 햇볕, 바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로, 실제로 느껴지는 더위가 40도에 육박하는 지역도 있는 만큼 외출이나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오후 들어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며 잠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져 오히려 더 무더운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소나기 뒤 고온다습한 기류로 인해 체감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다”며 “열사병과 탈수, 무더위로 인한 건강
“변화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 “수도권만 너무한 거 아냐?”… 균형발전 강조 충청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통령이 직접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충청권 시민 300여 명과 직접 소통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사전 초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열린 만큼 다양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됐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균형발전으로 가야 한다”며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권을 가진 일부가 아닌, 모든 국민이 성장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과학기술인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경제·교육·지역 개발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고, 대통령은 하나하나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진정성 있게 소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악성 채무 조정과 성실 상환자 지원 등 소상공인 대책부터 R&D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까지 민생의 고통을 덜어내고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야 할 정부의 핵심과제가 한데 어루러진 토론의 장”이었다고 했다. 또한,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이뤄낼 유일한 해답은 “국회 세종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