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익명의 명예교수가 ‘천원의 식사’에 사과즙을 지원했다고 20일 교내 커뮤니티에 알렸다. 이는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착즙한 것으로 2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될 분량이다. 2015년부터 천원의 식사를 운영해 온 서울대학교는 현재 아침뿐 아니라 점심과 저녁도 천원으로 학생들이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명예교수는 “소소하지만 좋은 뜻이 이후 많은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고, 서울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학업에 격려가 됐다”고 밝혔다.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협력과 상생의 장(場) 김성제 의왕시장 “여성기업에게 도약의 발판 마련” 약속 제한된 상황 속에도 기업은 가치 창출을 이어간다. 사람에 대한 신뢰, 성장을 위한 기업의 끝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특히 여성 기업은 아직도 어려움과 고민이 많다. 그러나 이들은 물러서지 않을뿐더러 협의회를 창립했다. 바로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의왕 여성기업은 이 장(場)에서 편안하게 울고 웃었으며 시와 협력 및 상생의 길을 모색해왔다. 경기남부뉴스는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에서 ‘2023년 의왕시 여성기업 CEO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14일 평촌 마벨리에를 방문했다. 세미나는 여성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 기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관내 여성기업인들을 비롯해 김성제 의왕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김영기 도의원, 전혜원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개회사에 이어 특강이 준비됐다. 회계사인 김은화 대표(이에이치 어드바이저리 그룹)는 ‘한눈에 보이는 M&A’라는 주제로 기업의 가치 평가 및 M&A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을 강연했고 최고경영자(CEO)들에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길 염원 화성의 미래는 서쪽에 있다 화성시균형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지난 14일 화성서부발전연구소(소장 배강욱)가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박진우 위윈장,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변상민 화성지회장,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대표가 축전을 보내왔고 그밖에 많은 시민과 지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화성시는 도시,농촌,어촌이 공존하는 경기도 내 네 번째로 큰 도시로 면적이699.4㎢ 에 달한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를 필두로 첨단산업과 다양한 기업들이 포진해 있고 현재 인구 92만2231명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늘어나며 100만 특례시를 앞둔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화성의 미래는 서쪽에 있다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소장은 “앞으로 화성의 미래는 서쪽에 있다. 화성은 서울보다 1.4배의 큰 도시이고 전체면적의 8%가동탄이고 90%가 서쪽에 있다. 앞으로 화성시의 많은 계획들을 바탕으로해서 난립된 중소기업들을 효율적으로 구조를 바꾸는 일에 연구소가 역활을 할 것이다 . 이어 화성시의 서쪽을 주민친화적, 친자연적 스마트도시로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이지
아름다운실버대학은 지난 6일 양평에 호매실동,우만동,파장동등, 실버50여분을 모시고 “봄바람 부는 꽃들녁으로 소풍가요”라는 주제로 봄소풍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실버대학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자신을 드리셨던 어른들의 희생과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재능기부를 통하여 잃어버렸던 배움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여 기쁨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2017년도에 설립했다. 프로그램으로는 노래교실,건강댄스,요가,영어노래반,만들기반,핸드폰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정한 행복의 길을 제시하는 마인드강연과 마인드 레크레이션등 다양한 공연들도 진행하고 하고 있다. 이번 힐링캠프의 프로그램으로는 숲을 걷고 호흡하는 활동을 통해 숲을 온전히 느낄수 있는 숲길 산책 걷기를 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스트레스 해소 면역역을 높이기 위해 이 활동을 하였고 또한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마인드 힐링 강연이 있었다. 이번 힐링캠프에 참석한 어르신들께서는 “비가와서 걱정이 됐지만 막상 와보니 공기도 맑고 여러 친구들과 우산을 쓰고 숲길을 함께 걸으니 낭만도 있고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온거 같아 마음과 심신이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혼
의왕시는 대한불교조계종 백운사(주지 법진스님)에서 4월 16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쌀(10kg) 3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운사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복성산업개발 후원으로 이뤄졌다. 법진 주지스님은 “살아 있는 동안에 공덕을 미리 닦아 사후에 고통의 세계에 떨어지지 않고 극락왕생하고자 하는 생전예수재를 맞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사랑을 쌀을 후원을 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영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나눔으로 우리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양보노로타리클럽은 안양시 가족센터를 찾아 결혼이민자들이 공부하는 한국어교실에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양보노로타리클럽(회장 이선희)과 코리아식품 빵 간식 후원 협약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센터 내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이다. 안양보노로타리클럽에서는 이선희 회장, 박정옥 초대회장, 최찬순 총무, 장혜경 신세대위원장, 천혜진 회원을 포함한 로타리클럽 회원 다수가 참여했으며, 빵을 비롯해 성인용 마스크, 아동용 마스크, 손소독 핸드크림 등 다양한 물품을 함께 후원했다. 안양보노로타리클럽 박정옥 초대회장(전 안양시의회 부의장)은 “타국의 문화를 알아가는 등 성실하게 한국어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을 응원한다. 이번 나눔이 결혼이민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가족센터 오연주 센터장은 “물품뿐 아니라 후원자의 마음도 함께 받은 한국어교실 학생들은 공부에 더 열심이다. 신경써주신 이선희 ,박정옥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센터의 한국어교육은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석수도서관반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 우분투 청년공동체 청년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강화도로 1박 2일 MT를 다녀왔다. 청년공동체 우분투는 우분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원하는 청년모임이다. 나 혼자만 성공하면 된다는 지나친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우분투 MT는 바쁜 일정 속에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마음껏 회원들과 교류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기획됐다. 강화도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하며 서먹했던 분위기가 전환됐다. MT 1박 2일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웰컴 투 동막 ▲미니 체육대회 ▲바비큐파티 ▲마음톡톡 ▲루지 액티비티체험이 있었다. 우분투 청년공동체 황진택 간사는 청년들에게 우분투정신을 강조하는 마인드를 40분 정도 강연했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소통하고 살아야 함을 강조했다. 소통과 교류는 내 자신의 능력은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낮은 마음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언급했다. 레드우드나무처럼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을 때 어려움이 와도 함께 극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의미있는
태국 치앙라이, 숨 막히는 대기오염...일주일새 3천 5백명 호흡기 질환 치료받아 라오스와 국경인 태국 치앙콩 지역...PM2.5 수치 400미크론↑ 전망대 인근 초원에서 산불나 순식간에 넓은 지역으로 번져 타이 PBS World에 따르면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매사이(Mae Sai) 지역에서만 372명을 포함해 태국 북부 치앙라이(Chiang Rai)에서 3,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산불과 농장 화재로 인해 호흡기 질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푸티퐁 시리마트 치앙라이 주지사는 어제(3월 27일)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재계와 시민단체가 제안한대로 매사이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방 보건국장인 Watchapong Kamla 박사는 매사이의 372명을 포함하여 3,478명이 인후통 및 비강 자극과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지방의 주립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지사는 지방 공무원들이 트럭을 배치해 공중에 물을 뿌려 먼지 문제를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고 오늘 매사이지역을 방문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치앙라이 지방의 PM2.5 먼지는 태국의 50미크론 안
수고 23m, 흉고둘레 8.2m 자랑…2017년 산림청의 보호수 책자 표지 선정 2018년 6월 비바람에 부러진 후 수원시가 정성들여 후계목 및 실생묘 육성 청명단오제, 시민뮤지컬, 그루터기 시설물 등 시민 삶 속에서 역사성속 수원에는 현실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있다. 주인공은 5년 전 비바람에 부러진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다. 반천 년 동안 농경 마을의 수호신이자 사람들의 벗이었고,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신도시 주민들의 자부심이 되었던 나무다. 비록 지금은 화려했던 위용을 볼 수는 없지만, 다시 그루터기와 의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느티나무. 후계목을 육성하고 나무의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한 수원시의 노력과 나무를 기억하려는 시민의 노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에필로그를 소개한다. ◇530년 역사를 품은 영통 느티나무 영통신도시의 한가운데 위치한 느티나무사거리에는 원래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다. 지금은 3m가량의 밑동만 남았지만 ‘경기-수원-11’이라는 지정번호로 관리되는 보호수였다. 보호수로 지정된 1982년 당시 수령을 500년으로 추정했으니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540살인 셈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크기를 상상하기 어렵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에서 2022년 12월, 만안구에 ‘두루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안양시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두루미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교 이하 자녀와 양육자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는 공간이다. 이곳은 올 3월부터 가족품앗이 활동과 교육, 상시 프로그램 등 아동의 전인격적인 발달을 도우며 아동과 양육자가 긍정적인 상호작용 관계를 형성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실내 놀이 공간이 없어 아쉬움을 느껴왔던 양육자들에게 인기장소가 된 XR 융복합 놀이터는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양육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 또 호기심이 많은 영유아의 오감 발달에 필요한 볼풀장과 감각발달 교구를 놀이공간 곳곳에 배치해 즐거운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두루미 공동육아나눔터의 XR 융복합 놀이터는 찾고, 뛰고, 잡는 등 아동의 신체 오감 발달을 돕고 현실과 가상공간이 합쳐진 신개념 놀이터이다. 두루미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평일 하루 총 3회, 1회당 5가족까지 예약 ▲9시 30분 ▲13시 ▲15시 30분 시작으로 2시간씩 가족 단위
경기남부뉴스는 특별취재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자의 두 번째 꿈 이야기’ 전국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멀티미디어관에서 1일 개최했다. 경기남부뉴스는 2021년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영주귀국한 사할린동포를 비롯해 1956년부터 입국해 새 삶을 살고 이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지난 한 달간 대학생기자단을 모집했다. 경기도 안산, 화성, 오산, 수원, 시흥, 김포, 양주와 인천, 천안, 양산 등에서 다수의 대학생이 지원했고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선발됐다. 발대식에는 대학생기자단을 비롯해 조용호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김태형 교수(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학과장), 경기남부뉴스 칼럼작가들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했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을)은 축전을 보내왔다. 조용호 도의원은 “사할린동포들의 고단했던 애환과 고국에서의 적응 등을 잘 취재해달라. 도의회에서도 도울 부분을 찾겠다”라며 기자단 발대식을 축하했다. 김태형 교수는 “경희대학교는 1911년 신흥강습소, 1919년 신흥무관학교에서 시작됐는데, 이곳에서 2023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하게 되니 뜻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자의 두 번째 꿈 이야기' 특별취재단 구성 대학생기자단 4월 1일 발대식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 온오프라인으로 명사초청, 기자교육 등 다양한 기획회의로 시너지 더할 예정 본지(경기남부뉴스)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 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등록(경기, 아52828)된 인터넷신문이며,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유엔 평화활동국(DPO), 경기도의회, 수원시청, 평택시청, 의왕시의회 등 지역공동체의 관심사를 충실히 반영해왔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1년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사할린동포법) 시행에 따라 사할린동포와 그 동반가족의 영주귀국 및 정착 지원 사업을 시행, 337명에게 한국에서의 새 삶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보다 앞선 1956년부터 이미 많은 수의 사할린 동포들이 경기(안산 화성 오산 수원 시흥 김포 양주), 인천, 천안, 양산 등지에 영주귀국하여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경기남부뉴스는, 이 소식을 담아내는 전국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오는 4월 1일(토)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발대식에 참석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경기남부뉴스는 전국대학생기자단 발대식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