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도의회·시군의회 예산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15일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5년 도의회·시군의회 예산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지방의회의 예산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도의회와 시군의회간 협력체계를 공고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의회 예산분석과, 전문위원실 등 관계자와 시·군의회의 예산분석·검토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이재윤 국회 입법심의관이 “예산안 검토의 핵심 사항”을 오후에는 강혜석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가 “예산분석 역량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하였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지방의회의 예산심사는 단순한 숫자 검토가 아니라, 도민의 세금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이는지를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의회는 시·군의회와 함께 예산분석 역량을 강화하여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시군의회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정책 분야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
15일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중국 장수성에서 열린 원탁회의에 참석해, ‘인문교류 촉진을 통한 민의(民意) 기초 공고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장수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최로 한·중·일 지방의회 간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국 지방의회 대표들이 모여 지역 차원의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발표에서 “인문교류는 단순한 문화 교류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이해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는 도민의 삶과 가까운 현장 중심의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실질적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인문교류의 실천 과제로 ▲문화·예술 교류 확대 ▲학술·교육 네트워크 구축 ▲주민 참여형 의회외교 제도화를 제안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지금 K팝을 넘어 K민주주의로 문화 강국실현을 위한 종합정책을 추진중 이며 경기도의회의 교류가 곧 도민의 경험이 되어야 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야말로 민의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길&rd
송옥주 의원가락시장 거래액의 30%에 달하는 국산 농축산물을 매년 판매해 온 홈플러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최근 홈플러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서 청산 위기를 맞고 있는 홈플러스의 오프라인 매출액은 4조9,990원, 온라인 매출규모는 1조3,883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1조2,470억원, 축산·수산 1조2,693조원, 계란·낙농품·밀키트와 같은 신선가공식품은 5,537억원 등 농식품 매출액은 3조70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홈플러스의 국산 농축산물 매출액이 1조8,813억원으로, 그 해 가락시장 거래액 6조2,422억원의 30%에 이르고 있다. 이중 농협경제지주, 대구축협, 수협중앙회 등과의 거래액은 연간 3,000억원 정도이다. 홈플러스는 농·축협, 농업법인 등과 산지 직거래를 통해서 국산 농축산물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청산될 경우 산지 농축산물 유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2024년 전체 신고 1,224건 중 50.8%(622건)가 하도급법 위반행위 신고자 포상금은 5년간 1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목숨건 하도급법 위반 신고 계속 해야 할까? 해마다 증가하는 신고, 그러나 신고자에게 지급한 포상금이 5년 동안 단 1건이라면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하도급법 위반행위 신고 건수는 최근 4년간 총 2,002건에 달하며, △2021년 413건, △2022년 449건, △2023년 518건, △2024년 622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실제로 2025년 8월까지 접수된 하도급법 위반 행위 신고 건수는 317건에 이르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연말까지 신고 건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고사건 접수 현황 / 김승원 국회의원실 제공 2024년 전체 신고 1,224건 중 절반을 넘는 50.8%(622건)가 하도급법 위반행위로 나타나는 등, 공정위에 접수되는 각종 법률 위반 신고 가운데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같은 신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하도급법 위반 신고에 따른 포상금은 최근 5년간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시 중원구)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이수진은 추석을 맞아 10월 1일~2일 이틀 간 중원구에 소재한 12곳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수진 국회의원(성남중원)은 금광시장, 단대전통시장, 남한산성시장, 은행시장, 중앙지하상가, 하대원시장, 모란5일장, 모란 가축·기름·종합 시장, 성호시장, 상대원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통시장 방문에는 국중범, 전석훈 경기도의원과 조우현, 윤혜선, 김윤환 성남시의원 그리고 당직자, 더불어민주당 성남중원지역위원회 당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위축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주민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고물가로 민생현장은 여전히 힘들지만, 추석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경제가 회복되길 바란다.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고 앞장서겠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연구진 참여…국내외 사례 분석 및 정책 제언 논의 최정헌 의원 “수원형 디지털 포용 정책 발전에 끝까지 함께할 것”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스마트 수원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과 실행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최정헌, 이하 연구회)가 9월 11일(목)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이찬용 의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국내외 디지털 포용 정책 사례 비교, 수원시 정책 대상자 만족도 조사에서 시사점 분석 및 정책제언 도출 계획’등 그간의 연구 경과에 대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연구진의 발표 후 이에 대한 점검 및 참여의원, 관계 부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헌 대표의원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고령층 대상 포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연혁을 보고 받아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하며 “관계 부서와 시의회도 현황에 만족하지 말고 보다 발전된 디지털 포용 정책 구성 및 협력에 계속 노력해야 하며, 연구진도 수원시가 앞으로 선택과 집중 및 달성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함께해 연구 종국까지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스마트 수원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과 실행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임차택시 대상 확대 등 실효성 있는 고령자 교통복지 강조 노인보호구역에 CCTV 설치 확대 필요…실질적 안전 강화 방안 제시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율천․서둔․구운․입북)은 10일(수),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제10회 교통정책발전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교통정책발전포럼은 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 주최로 수원시의 교통현안과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이번 포럼 주제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교통정책’이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안전위원회 채명기(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위원장과 제1부시장, 관련 전문가, 시민, 안전교통국 담당부서 등이 참석했다.첫 토론자로 나선 이대선 부위원장은 2건의 주제 발표를 청취한 후 수원시가 고령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가고 있는 만큼 시에서 수립하는 교통안전 관련 중장기 계획들을 검토하여 고령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잘 마련되었는지 점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가 운행되는 세 군데 지역의 어르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선
탄소중립 실천 위한 주민 주도형 사업 논의…6개 지역 참여 황구지천 복원·철도 공간 활용 등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쏟아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지난 9일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신호정 회장을 비롯한 주민실천단 임원진과 평동장, 수원시 그린도시추진단장, 도시공간기획팀장, 수원도시재단 환경지속센터장, 마을자치지원센터장 등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은 사업 대상지 6개 지역(고색동·오목천동·탑동·호매실동·평동·평리동 일부)에 거주하는 65명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활동과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업단지 연계 문화형 탄소중립 사업 ▲수인선 철도 공간 활용 ▲황구지천 생태축 복원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한 봉사점수 부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원진들은 본업과 병행하며 활동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전하면서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와 시민들의
업무 외 시간 공용차 시민 개방 제안…기획경제위 “행정 부담·안전 우려”로 부결 “기후위기 시대, 공공자산 공유는 선언적 의미”…윤 의원, 재발의 의지 밝혀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호매실)이대표발의한 ‘수원시 공용차량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4일에 열린 제395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에서 부결됐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유휴 공공자산을 시민과 공유해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공용차량을 업무 외 시간에 개방해 시민 생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자산 활용 효율성 제고도 중요한 목적이었다. 조례안이 통과됐다면 단순히 차량 공유에 그치지 않고, ▲시민 편의 증진▲예산 절감 ▲교통 혼잡 완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등 다양한 효과가기대됐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공공부문이 공유경제 실현을 선도하는 것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 정책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됐다. 그러나 기획경제위원회는 차량 관리의 행정적 부담과 안전사고 발생 시책임 문제 등을 이유로 우려를 제기했고, 결국 다수의 반대 의견 속에부결됐다. 이 과정에서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제도 시행 과정의 현실적
예산결산특위, 5개 소위원회 운영…소비쿠폰·지역화폐 등 민생 중심 편성안 검토 전년 대비 3,654억 원 증액…9월 10일 본회의서 최종 의결 예정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5일부터 8일까지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을 포함한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심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개 소위원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소위원회는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한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의 타당성과 집행 우선순위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 3조 6, 412억원 대비 3,654억원 증액된 4조 66억원이며, 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과 지역화폐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하였다. 오세철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꼭 필요한 사업에 적절한 재원이 투입되어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은 오는 9월 10일 예정된
버스킹존 확대·새천년수영장 조속 개관 촉구…시민 중심 문화 인프라 개선 주문 수원컨벤션센터·도서관 주차장 등 운영 투명성 강조…공공 신뢰 회복 방안 제시 수원특례시의회문화체육교육위원회박영태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 지 우만1 2 인계)은 제395회 임시회에서 문화청년체육국, 화성사업소, 도서관사업소, 박물관사업소,수원시립미술관, 시민협력교육국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민편의와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정책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문화예술과에서는 “시민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축제운영이 필요하다”며, 관련 매뉴얼의 조속한 확정과 시범 적용을 촉구했다. 또한, 수원시 버스킹존 운영현황을 점검하며, “공연 장소 발굴과 전기 시설 지원을 확대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광과에서는 관광 미니버스 사업과 과거 자전거 택시 사업의 실효성을 검토하며, “차량 구매와 외관 디자인, 특정 작업 과정이 투명하게공유되어야 하며, 새로운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운영과 관련해 일부 행사가 상조회사 금융상품 홍보로 이어진 사례를
AI 상수도 진단·서수원 경제특구·물 산업 육성 등 현안에 의원들 정책 제안 이어져 도시 경관 해치는 간판 개선 필요…정책 실효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2일(화)상수도사업소, 도시총괄기획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 도시정책실 소관부서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보고 청취 과정에서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과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한글 간판 개선 지원 사업과 관련해 “수원시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간판이 과도한 면적을 차지해 도시 경관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 간판 개선 사업 추진 시 간판의 크기를 조정해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물 산업 육성과 관련해 “환경부 차원에서 물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우리 시 역시 이에 발맞춘 검토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협의해 새로운 시도를 추진한다면 시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