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청소년 위한 문화예술교육 공모! 최대 500만원 지원 * 2.17(월) 16시부터 접수 시작, 2.20(목) 14시 온라인 사업설명회 진행 예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역 도민과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1차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두 가지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는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발굴하고,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지원사업이다. 도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며, 선정된 4개 내외 기관에는 최대 3,320만 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이 사업은 신진 교육사들에게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 사업은 <사잇길 예술프로젝트>로, 제도권 밖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단체나 개인 문화예술교육 실천가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학교 밖
2025년, 예술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아침! 피터르 브뤼헐부터 에곤 쉴레까지! 수원문화재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살롱 드 아트리움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공연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미술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피터르 브뤼헐, 윌리엄 터너, 제임스 티소, 에곤 쉴레 등 총 4명의 화가들을 조명한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지난 4년간 총 17회의 공연을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미디어아트와 클래식,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거장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관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화가 타이틀 3/26(수) 피터르 브뤼헐 16세기 풍속화 속, 숨겨진 의미 4/30(수) 윌리엄 터너 감정과 의미가 담긴 하늘과 바다의 심포니 5/28(수) 제임스 티소 사랑과 이별, 성공 후 노년기의 성화 시리즈 6/25(수) 에곤 쉴레 관능과 욕망, 시대를 초월한 청춘 아이콘 공연 관람권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재
제주도 신설동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바다를 향해 우뚝 선 애월연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조선 시대 병사들이 이곳에서 먼 바다를 주시하며 신호를 주고받았을 모습을 떠올리면, 바닷바람마저도 그들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연대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애월 환해장성이 길을 따라 펼쳐진다. 고려와 조선 시대의 방어시설이었던 이 성벽은 360m 길이로 남아 있으며, 평균 2.5~4.5m 높이의 돌담이 거센 해풍을 견뎌왔다. 성벽 위에 서면 푸른 바다가 끝없이 이어지고, 파도 소리가 마치 오래전 이곳을 지켰던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제주가 품고 있는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듯하다.
AI로 창작한 예술의 새 지평! 장애청소년과 두민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SK텔레콤 앨범 아트 공개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 SK텔레콤 장애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 수상자들이 AI와 예술의 결합을 통해 특별한 문화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청소년들이 두민 작가와 함께 AI를 활용한 앨범 아트를 제작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K텔레콤의 음원 ‘brighT’의 25주년 기념 음원 및 앨범 아트 제작을 위한 협업으로, 시각장애를 가진 두 명의 청소년(최소연, 한효원)과 두민 작가의 재능기부 멘토링을 통해 이루어졌다. 2024년 2월 10일 정오, 음원 ‘brighT’는 FLO를 통해 공개되며, 그와 함께 두 청소년과 두민 작가가 공동 창작한 앨범 아트도 함께 공개된다. ‘2024 SK텔레콤 장애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는 SK텔레콤과 한국장총이 주최하며 ICT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5주년을 맞이했다. 경기문화재단은 2023년부터 AI활용 취약계층 예술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굿뉴스코 페스티벌’, 세계 59개국에서 활동한 182명의 대학생 봉사단의 귀국보고회,14일부터 국내 11개 도시·일본 오사카 순회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2025 굿뉴스코 페스티벌(GOODNEWS CORPS FESTIVAL)’이 2월 1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11개 도시와 일본 오사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해외봉사단의 귀국보고회로, 1년간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대학생들이 그들의 활동 성과를 직접 나누는 특별한 자리다. 행사의 주제는 ‘청춘, 세계를 품다’로, 지난 1년 동안 59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182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음악과 공연으로 그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전한다. 봉사단원들은 세계문화댄스, 창작 뮤지컬,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활동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중남미 등 대륙별로 나누어 봉사활동의 내용을 보고하며, 전시 이벤트와 공연을 통해 각국의 문화와 봉사의 가치를 전달한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부터 시작하여 96개국에 10,159명의 대학생을 파견해 청소년
아이의 뇌를 이해하면, 육아가 달라진다! 뇌과학으로 풀어낸 육아의 비밀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다른 아이들과 다를까?” “엄마는 왜 나만 이래?” 부모와 아이 간의 갈등은 종종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이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아이의 뇌 발달에 대한 부족한 이해에 있다.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30여 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뇌가 원하는 양육은 따로 있다”고 단호히 말한다. 아이들의 사고와 감정, 행동은 뇌 발달에 맞춰 점차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부모가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의도하지 않은 갈등이나 상처를 초래할 수 있다. 김붕년 교수는 그의 저서 『아이의 뇌』에서 뇌 발달 과정에 맞춘 양육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필요한 양육 환경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무조건적인 사랑이나 희생이 아닌, 뇌 과학에 기반한 명확한 양육 원칙을 세우는 것이 아이의 사고력과 공감력, 행동 능력을 키우는 길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의 뇌 발달은 연령별로 다르게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만 3세까지는 감정과 감각의 발달이 중요하고, 그 이후에는 논리적 사
박물관과 영화의 융합,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경기문화재단 주최, 경기도박물관 주관의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MCF)’가 1월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영화제는 국내 최초로 박물관과 영화를 융합한 형식으로, ‘박물관이 영화를 만났을 때’를 슬로건으로 박물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영화와 전시가 결합한 이번 영화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동적이고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화와 역사, 그리고 유물이 만난 7일간의 특별한 여정 1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진 영화제에서는 역사적 맥락을 담은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개막작으로 상영된 영화 <관상>은 경기도박물관 소장 유물과 함께 소개되었고, 학예사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유물의 의미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예를 들어, <관상> 상영 후에는 영화 속 인물 분석과 함께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관련성이 설명되었으며, 관객들은 영화와 유물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우리에겐 내 마음을 알아주는 한 문장이 필요하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그런 날이 있다. 내 마음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은 날.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르겠어서 그 무엇도 위로가 안 되고 의미 없이 느껴지는 날. 모든 게 허무하고 뭘 해도 혼자가 된 기분을 우리는 종종 마주한다. 저마다 외로움을 홀로 외롭게 견뎌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세상 모든 이들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진실이 아닐까.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개정증보판이 출간 5주년과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 출간되었다. 가슴 한편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문장들을 펼쳐지며, 얼어붙은 우리 마음을 녹이고 어디에서도 위로받지 못한 마음을 정확히 알아채 다독여준다. 인문, 고전, 철학, 역사, 시, 소설, 에세이에서 가려 뽑은 한 사람의 인생과 깊은 사유가 녹아 있는 문장을 통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에 빛을 밝히고 다정히 손잡아주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다. 이 책은 다섯 단계의 마음 훈련을 통해 나다운 삶을 용기 있게 살아가는 법을 일깨워준다. 첫 번째는 내 마음을 집중해서 들여다보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출범 기념 ‘비봉면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2월부터 7월 30일까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전시는 비봉면 주민자치회 주최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며, 세 명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하윤보 작가는 자연을 닮은 사실적인 화풍의 유화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조공주 작가는 도예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수진 작가는 전통 민족 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화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초대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비봉면 지역 작가의 예술적 열정과 창의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과 예술을 통해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라고 안희근 비봉면 주민자치회장이 말했다. 최은석 비봉면장은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이번 초대전이 우리 지역 예술인들에게 큰 격려와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명대 서화 특별전 《명경단청 明境丹靑 : 그림 같은 그림》 연계 국제학술대회 “명대 서화예술의 전개와 확산”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 경기도와 중국 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공동선언’의 결실로 볼수있는 《명경단청明境丹靑: 그림 같은 그림》 특별전이 2024년 12월 5일부터 2025년 3월 2일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랴오닝성 대표 박물관 간 교류를 통해 우수 문화유산을 서로 알리기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랴오닝성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명대 서화 53점이 경기도박물관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 서화예술품들은 명대의 대표적인 화가와 서예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로 평가받는다.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월 6일 이 특별전을 연계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의 주제는 “명대 서화예술의 전개와 확산”이다. 중국, 일본, 미국,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술사학 교수와 연구자들이 모여 중국 명대 서화예술의 발전과 전개, 동아시아적 확산과 영향 관계에 대해서 발표하고 토론한다. 6일 오전 기조 발제와 강연은 「중국 명대 회화예술-랴오닝성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양용, 랴오닝성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주 작은 실행의 힘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와 플래너를 구입한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희망에 부풀어 예쁜글씨로 새해 계획을 새운다. 하지만 몇 일 지나자마자 계획은 흐지부지 해지고 글씨조차 날아가고 있다. 한국직무능력개발원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동기부여 콘텐츠 소비에 월평균 15만 원을 지출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8.7%에 불과했다. 대한민국 직장인 91.3%가 행동 없는 동기부여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테면 당신은 오늘 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동기부여 쇼츠 영상을 시청하고 잠에 들었다. 내일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하루가 펼쳐질 것 같은 기대로 설레기까지 하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는 순간, 어제의 두근거림은 온데간데없고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환멸과 온몸을 땅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무거운 피곤만이 가득하다. 그리고 무의식 중에 중얼거리게 된다. “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현존하는 인물 중에 큰 영향력을 가진 자기계발 거장이자 자수성가 백만장자인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와 같은 동기부여를 ‘가짜 동기
베네치아 거장들의 레퍼토리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오케스트라는 베르디푸치니, 로시니와 같은 베네치아 출신의 거장들에 대한 존경심으로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출신의 음악가들에 의해 1996년 창단되었다. 창단 이래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황금기의 음악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월 18일(화)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5 신년음악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월 18일(화)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5 신년음악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주자들은 30년 간 다져진 뛰어난 앙상블과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의상을 착용하여, 관객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300년 전 베네치아의 무대를 방문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로시니, 베르디, 푸치니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다. 화려한 의상과 완벽한 하모니, 아름다운 아리아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