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회복지사 2급인 20대 이씨는 복지관에 취직했다. 신입인 그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맡아 집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고충 해결을 담당했다. 그들 마음을 이해하고 일을 진행하는데 업무강도가 꽤 크다고 느꼈다. 출퇴근 시간, 업무량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그는 결국 이직을 선택했다. 어느 전문직 종사자도 마찬가지지만, 사회복지사는 자격취득, 구인, 이직이 많은 직종이다, 이유는 사회복지사 1급 직의 급여가 2024년도 경력에 따라 월 2,050,200원에서 3,806,400원 사이이며 다른 전문 직종과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물론 수당은 지자체 정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병원, 학교, 동사무소, 비영리단체 등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관련 전문대학 이상에서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후 1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 이후 추가 교육과 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요즘에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사회복지 실습은 현장에서 한다. 18일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이 열린 부천시청 어울림마당에 참석
무려 28년이다. 고양 난지물재생센터가 서울시 관리의 하수처리시설로 1987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설치됐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기피시설이다. 서울 서북부와 고양시 일부 지역의 하수를 정화하고 처리하는 동안 주민들은 악취 문제를 겪어 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들에게 “개발의 편익은 서울시민이 취하고 고통은 인근 경기도 시·군 주민이 떠안는‘ 이 시설에 대해 공개적으로 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 이미 주민들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요구했고 2012년 시설개선 중장기 사업 추진 합의를 한다. 내용으로는 2025년까지 분뇨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2028년까지 하수처리시설 공원화이다. 특히 공원화 프로젝트는 10만㎡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설치를 포함한 개선 사업의 설계 용역에 착수하였고, 이는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수찌꺼기 처리시설은 센터 내에서 슬러지 전량을 자체 처리하게 된다. 2022년 7월 발표로 조속히 진행할 것을 다시 확인했는데 이 같은 내용은 두 지자체간 최초협의 후 10년
안양시는 지난 13일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에서‘2024 시장기(배) 종목별 체육대회 통합개회식 및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2024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에서 열리는데, 경기도체육회와 파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및 파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도민의 체육 진흥과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다. 24개의 정식 종목과 야구, 산악, 댄스스포츠의 시범 종목이 치뤄질 예정이다. 안양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국회・도・시의원, 안양시체육회 임원진 및 종목단체장, 출전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보고・단기 전달・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했다. 안양시에서는 육상・골프・축구・테니스 등 24개 종목에 선수 303명, 임원 125명 등 4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장기(배)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개개인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체육도시 건강도시 안양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4년 일본 도쿄의 벚꽃 개화 시기는 2023년보다 다소 늦은 4월 1일에 절정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사카와 교토 역시 3월 29일 벚꽃이 피기 시작해 4월 3일경에 만개했다. 이러한 지연은 다양한 기후 요인 때문이며 매년 벚꽃의 개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도쿄현지뉴스가 밝혔다. 일본은 국가 상징으로 벚꽃을 상징해 왔고 벚꽃시즌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다. 벚꽃은 짧은 시간 약 1주일 동안만 피는 꽃으로 봄의 활력을 찾아주며 전통과 축제로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성수기인 3월 말부터 4월 초 정확한 타이밍을 예측하고자 기상청 정보에 집중하며 여행일정을 잡는다.
주한미군사령부(사령관 폴 J. 라캐머라 대장)는 미8군사령관 이취임식을 5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최했다. 미8군사령관 지휘권 및 부대기가 이임 윌러드 M. 벌러슨 중장(2020.10~2024.4.)에서 신임 크리스토퍼 C. 라니브 중장(2024.4.~)으로 이양됐다. 제36대 미8군사령관 취임이다. 신임 크리스토퍼 C. 라니브 미8군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부 참모장을 겸임하며 직무 수락에 대한 취임사를 전했다.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님과 벌러슨 장군님의 탁월한 리더십에 감사드린다. 또한, 따뜻한 환영에도 감사드린다. 오랜 친구이자 가장 존중하는 리더로부터 미8군사령관 직책을 이양받을 수 있는 것은 아주 큰 선물이라 생각한다. 미8군과 연합사를 위해 벌러슨 장군께서 구축해온 많은 관계와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니브 신임 미8군사령관은 1990년 5월 애리조나주립대 졸업과 동시 보병장교로 임관했으며 미8군사령관 취임 직전 이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리버티 소재 제82공정사단장이며 미육군전력사 작전참모부장을 역임했다. 캠프 험프리스 군장병, 주빈단인 사령관에 예를 갖춰 충성 이날 평택기지 주한미군사령부(캠프 험프리스) 연병장에는 미태평양육군사령
포토스토리를 기고하면서 본 작가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회원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PASK는‘The Photo Artist Society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사진작가협회’를 의미한다. 2024년 3월 PASK에서는 글로벌한 국제공모전의 일환으로서 PASK SEOUL KOREA(서울국제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5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정해진 Rules(규정)에 따라 사진작품을 온라인에 제출하게 된다. 5개 영역으로는 《life, open color, monochrome, nature, travel》로써 공모전을 주체하는 FIAP(국제사진예술연맹) 규정사항을 준수하되, 흔히 합성이라고 하는 영역이 허용되는 영역과 합성이 절대로 고려되지 않는 영역을 철저히 준수하되 한 영역당 네 작품씩 제출해야 한다. 전 세계의 사진작가들이 출품할 수 있으며 FIAP(국제사진예술연맹)에서 위촉된 국내외 심사위원들이 일주일넘게 심사를 거쳐 결과가 발표되는데, 바로 2024년 3월 31일에 공모전 심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심사결과는 기대이상으로 4개 영역에서 여섯 작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출품할 때의 마음은 국내외 유명작가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GTX 개통으로 지역 간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이 실현돼” GTX-A 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역과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83.1km로, 수서-동탄(4개역, 34.9km) 구간이 먼저 개통돼 30일부터 운행되며 전 구간은 2028년 개통된다. 29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이 열렸다.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가 온 것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첫 GTX 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구성역은 지하 40m 이상 깊은 공간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암반이 발견돼 부득이 개통 시기가 6월로 늦춰졌는데 구성역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챙기겠다“고 했다.
“불이야! 미양면 공장에서 불이났어요!” 안성소방서 소방관들은 119 신고를 접수하고 각 부서, 반, 개인별 평소 익힌 임무대로 신속한 초등 대응을 펼쳐 불길을 잡았다. 안성소방서는 29일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또 불시 가동훈련도 병행했다. 가상의 화재를 특정해 원인 미상의 화재발생, 다수의 사상자, 재산피해를 가정했다. 대원들은 임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재난 발생에 신속한 초등 대응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훈련 미비점을 찾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 했다. 배영환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예고없이 오는 재난을 대비하는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인보 선생의 3.1절 노래대로, 선열을 기억할 것 105년 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는 대한의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모였다. 바로 대한독립 만세. 용인특례시는 23일 이날을 기념했다.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 주최의 재현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소는 구 원삼어린이집 야외무대(원삼면 고당로16번길 3) 야외무대다. 내용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영상 시청, 애국지사 후손 소개, 만세삼창, 독립운동 퍼포먼스와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을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105년 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주민들은 우리나라가 자주독립국이라고 외쳤다”며 “일제의 속박과 탄압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나라를 되찾아 주셔서 자유를 누리며 번영하는 나라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대역사의 현장인 이곳은 이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심장부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 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게 될 텐데 앞으로 이 큰일을 잘 완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30일에는 수지구 고기초등학교 입구
포트홀 발생 건수 2021년 3167건, 2022년 3738건, 2023년6391건 꾸준히 증가 지난해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포트홀25시 기동대응반은 수원시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조치를 취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에 보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동대응반은 공무원과 유지관리업체 직원 등 107명으로 구성되어 수원시 도로 951㎞의 정비를 담당한다. 한 아파트 단지 앞 사거리에서는 포트홀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유지관리업체 직원들이 작업을 하였다. 작업 시간은 약 3분으로, 길이 1m, 폭 30㎝, 깊이 3㎝ 정도의 포트홀을 신속하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도로는 매끈해지고 차량 통행이 재개되었다. 작업반장 권영광씨는 “비나 눈이 많이 내린 다음 날에 포트홀 발생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언급하며, “큰 포트홀은 한 시간 이내에 출동하고 작은 포트홀은 차량 통행량이 적은 시간에 정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도로 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은 도로가 파손돼 움푹 파인 것을 말한다. 차량이 포트홀 위를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핸들이 틀어지거나 타이어가 손상돼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수원시 포트홀 발생 건수는 2021
대한민국 캠프험프리스와 미 제2전투항공여단 예하 4-2전투항공대대, 조종사 및 승무원들은 3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서 연례 훈련의 일환으로 한국 해군 제2함대와 연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AH-64 아파치헬기와 MQ-1C 그레이 이글로 전투 태세 향상해 양국군 부대는 신속한 표적 식별과 제거를 위해 미군의 AH-64 아파치헬기와 MQ-1C Grey Eagle(그레이 이글) 무인 항공기 시스템과 같은 다중 도메인 탐지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훈련은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전투 준비 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자유의 방패 (Freedom Shield) 연습과 함께 실시됐다. 미 제4-2전투항공대대장 타이 허프만(Ty Huffman) 중령은 "우리는 한국 해군 2함대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와 같은 훈련은 우리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우리가 더 잘 통합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은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우리의 전술과 기량을 개선하여 우리가 전장에서 가장 치명적인 힘이 되도록 한다. 이와 같은 훈련을 할때마다 우리의 관계는 더욱 강화되며, 이러한 관계는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과 한국군이 얼마나
투자유치 기업 대표들께 감사 인사 전해 이재준 수원시장이 관내 기업인들을 만나“수원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기업인 여러분,투자유치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수원시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전재풍 그룹장,삼성전기 최우철 그룹장, CJ제일제당 김형준 부장,코리아나바이오 윤충한 상무, 덴티움 강희택 사장,수원시가 투자유치를 한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포커스에이치엔에스 김대중 대표,인테그리스코리아 김재원 대표,우주일렉트로닉스 노중산대표 등 기업인과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서진천 이사장, 수원도시공사 허정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노력했던 일들이 빛을 보고 있다”며 “수원기업새빛펀드 결성액은 3000억 원이 넘었고,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동행지원’도 출범했다”며 “광교,탑동,입북동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원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기업인들에게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