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4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3분기 신청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9년 7월 2일생 ~ 2000년 7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8월 29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원을 첨부하면 일시금(100만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 지급된다. 모바일 시루 수령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휴대폰에 <지역상품권 chak> 어
경기도는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 공연 평화오아시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평화광장에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공연은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기도 내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도민에게 풍부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책 읽는 평화광장, 야외영화상영, 도민마켓 등 평화광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더 많은 도민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 북부 시군별 대표 예술인 24팀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쿠스틱 밴드 공연, 재즈 사운드,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 뿐만 아니라 현대무용, 국악비보잉, 낭독극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변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8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AI 리터러시(인공지능 문해력) 교육의 첫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AI 리터러시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그 기술을 의미 있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단순히 기술적 지식뿐만 아니라, AI가 사회, 윤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까지 이해하고 이를 관리하는 능력까지 포함한다. “AI 문해력 트레이닝”은 글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는지를 AI(구글 인공지능 BERT)를 활용하여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판단하는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이날 특강에는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과 김형태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 교수, AI 에듀테크 기업 포인블랙의 임지환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 생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고 있으며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챗 GPT 등 생성형 AI 체험 특강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지능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특강 참석자를 대상으로 ‘AI 사피엔스’ 등 관련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의료산업 활성화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인을 위한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9개 언어권 82명의 의료 전문통역사 인력풀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시에 등록된 통역사들은 매년 의료용어, 의료서비스, 통역지식, 산업 트렌드 등의 전문화 교육을 받고 지역 내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이 신청하면 외국인과 의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성남지역의 다문화 및 경력 단절 인력을 대상으로 인턴쉽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의료 전문통역사 인턴 사업’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사전 상담, 진료, 사후관리, 마케팅 등을 경험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원활한 통역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성남을 찾은 외국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쇼핑, 관광, 숙박 등과 연계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국제 의료시장이 재활성화되어 성남시로 많은 외국인이 방문해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수)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와 학교급식실 환경조성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방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책국장과 노동안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옥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정책국장은 “안전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조리실 공기질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현재 급식실 환기 개선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에 수차례 환기시설 전수조사 결과를 요청했지만, 상세 자료와 통계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옥순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급식실 조리업무 효율화를 위해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이 적극적으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환기 개선작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급식실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단련비 수당 지급에 대해 언급하며, “경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지역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4 경기주류대상’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1A홀에서 개최되는 경기주류대상은 14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볼거리(품평회·전통주 시상식) ▲즐길거리(칵테일쇼·경매쇼) ▲먹을거리(푸드트럭·시음) ▲체험프로그램(경기미로 만드는 ‘맛있는 밥짓기 대회’·쌀강정 만들기·막걸리 만들기·경기도 전통주 소믈리에 체험) 등을 제공한다. 품평회 참가 자격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가운데 경기도 사업자이며 경기미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서류평가와 제품 평가를 통해 탁주, 약·청주, 증류주 부문별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씩 총 9점을 시상한다. 수상업체에는 시상금과 다양한 판촉전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전시 부스는 경기도에 있는 주류업체 및 경기미 활용 제품 제조 식품업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 28일까지다. 전시부스 참가신청, 품평회 출품신청 및 일반 관람객 사전등록은 2024경기주류대상 홈페이지(www.gyeonggisool.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파주시 소재)가 오는 10월 개방구역을 확대해 민간에 공개된다.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50여 년간 506보병연대 등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해 2004년까지 주한미군이 주둔했던 미군반환 공여지다. 이곳은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로 장교 숙소, 생활관과 체육관 등 다양한 군 시설이 그대로 보존되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 문화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특성을 살려 민간인을 위한 평화 안보 체험시설로 변신했으며,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 내 최초의 유스호스텔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국방부와의 협약을 통해 2013년부터 캠프그리브스에 병영체험시설(이하 DMZ체험관)을 운영해 왔다. 2022년부터는 국방부로부터 캠프그리브스의 소유권을 이전받아 전시관(갤러리 그리브스, 2,760㎡)도 운영 중이다. 도는 올해 10월부터 임진각 곤돌라를 타고 방문할 수 있는 캠프그리브스의 개방시설을 탄약고 등 전시관 10개동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캠프그리브스의 총 부지면적 11만8,395㎡ 가운데 3만9,000㎡(33%)가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셈이다. 현재는 총 부지면적의 2%만 개방하고 있
경기도가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파주시 소재)의 10월 개방구역 확대를 앞두고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됐다. 경기도는 8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DMZ OPEN 전시: 통로’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DMZ를 문화·예술적 공간으로 활용해 DMZ의 생태·평화 가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DMZ 전시 큐레이터는 광주비엔날레 대표를 역임했던 아트선재센터의 김선정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12명의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총 32개 작품이 제작·전시된다. 전시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비롯해 평화곤돌라, 갤러리그리브스 등 DMZ 일원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전시의 소주제는 경계, 통로, 공간으로 구성되며 ‘닫힌 경계-이어지는 통로-살아가는 공간’으로, 변화해 가는 DMZ의 공간성을 새롭게 해석했다. 각 작품은 공간별로 구획되어 나열되기보다 교차하며 전시되어 다양한 관계들을 만들어낸다. ‘경계’에는 박론디, 박기진, 신미정, 노순택이 참여해 분단의 상황과 경계 지역의 긴장감과 정서를 드러내는
17일 이 더위에 내 고장 기념관을 가보겠다고 길을 나섰다. 물, 간단한 간식을 들고 버스를 탔다. 북수원IC를 빠져나갈 때쯤 늘 오른편에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라고 쓰인 벽이 눈에 들어오곤 했다. ‘멀지도 않은데 한번은 가봐야지’ 하던 게 25년이 흘렀다. 참 무심도 하지. 좌석 300번이나 일반 65, 777, 9000번 등의 버스를 타고 ‘골사그네’ 정류장에서 하차했다. 왔던 길을 되돌아 17분 걸으라는 길 찾기 지시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돌아섰다. 여긴 사전에 길에서 내려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 지도를 파악하고 와야 한다. 수원에서 안양방면으로 갈 때,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장소가 보이자마자, 북수원IC로 빠지게 되고, 버스는 조금 직진해서 ‘골사그네’정류장에 멈추기 때문이다. 구글지도나 네이버길찾기 등을 미리 파악하고 버스와 도보를 이용할 건지 정해야 한다. 아마 모두 그렇게 하시겠지? 난 25년간 보아온 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다. 덥고 배고프니 시원하게 밥먹으면 되지 않나. 일단 후퇴! 육교를 건너 버스 타고 집에 왔다. 얼음 냉면을 금새 먹고 자동차로 휑하게 달리니 금방 목적지다. 그런데 “어, 어”하다가 도착지를 넘겼다. 즉, ‘프랑스군
베트남은 2024년 고교 졸업시험에 전국적으로 100만 명 이상이 등록해 6월 27일~28일 시험을 시행했다. 이어 교육부 종합입시지원시스템을 7월 18일~30일 오픈했으며 이 기간 대학입학 희망 등록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 고교 졸업시험 응시자는 100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4만5천명이 늘었고, 대학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전국 73만3천명이며 2024년 고등학교 졸업시험 응시자의 약 68%에 해당한다. 고등학교 졸업시험 점수는 8월 19일 나와 성적표, 시험성적, 증명서 등의 검토 등 조기 전형 방법을 학교별로 공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할랄인증 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상은 033 지역번호의 강원도내 수출입 업체 임직원으로 7월 19일 5시간 열린다. 실무진들은 할랄 시장의 개념과 글로벌 동향, 무슬림 소비 특성, 할랄(HALAL)과 하람(HARAM)의 구분, 할랄인증의 신청부터 심사, 원재료와 요건 등을 배우게 된다. 신청마감은 오늘 7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DMZ 평화열차가 7월 2일, 두 번째 열차가 운행된다. 경기도가 운영 중인 ‘2024 경기도 DMZ 평화열차’는 지난 6월 29일 광명역을 출발해 용산역, 일산역, 임진강역, 도라산역에 도착 후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오는 왕복 열차로 총 115명이 탑승하였다. 본 열차는 4량의 전동열차로써 열차 내부에 화장실이 없는 등 다소 불편한 상황에서도 승객들이 경기도 DMZ OPEN FESTIVAL과 평화열차로 랩핑된 도라산행 열차를 타고 여행하면서 흥분과 기대감으로 100분의 열차 운행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금 번 열차는 광명역에서 출발하여 용산역, 일산역을 경유하여 임진강역에서 하차하는 자유여행으로 진행되고 문화해설사의 진행으로 여행 승객들과 DMZ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삼행시와 시 낭송 등의 열차 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진강역에서는 6·25전쟁 납북자기념관과 DMZ 생태관 및 생생누리,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 그리브스, 독개다리, 평화랜드 등 다양한 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6월 29일 민북관광과 연계해 진행한 평화열차에 탑승한 조정숙 여행객은 “경기도 DMZ 평화열차로 랩핑된 열차를 타고 가족들과 함께 민간인 출입 통제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