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2월 1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에 추진중인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상수원 규제 지역의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장, 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및 율극1리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단순히 시설을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전설비가 창출하는 수익금으로 마을 공동체의 자립을 돕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며,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발전 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 배분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햇빛소득 마을 조성 후보지에서 사업 진행상황 및 여주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규제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주시, 한강유역환경청 및 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흥천면 율극1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상생과 더불어 관외 재난재해 구호를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며 폭넓은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나눔의 손길을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지역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성금의 일부는 관내 복지시설인 ‘희망의 집’에 전달되어 시설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일부는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되어 관외 재난재해 발생 지역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관내 이웃은 물론,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외 지역 주민들에게도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살피는 등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춘본 구리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에서 제사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시고, 온누리상품권과 구리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10%의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0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구리시 사노동 소재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구리공설묘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에서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이동식 임시 화장실을 공설묘지 B 구역에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깨끗한 성묘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구리시는 망우산 구리한강 전망대의 XR(인공지능 AI) 망원경과 고배율 일반 망원경이 등산객들에게 체험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교문동 산84-2 일원에 구리한강 전망대(30.5㎡)와 휴게공간을 조성해 등산객들이 한강과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고덕토평대교와 시루봉 보루 등 주요 명소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우수한 조망 환경을 갖춘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전망대 내에 AI(인공지능) 망원경과 일반 망원경을 설치해,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망원경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AI(인공지능) 망원경은 최대 57배율의 고성능 장비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라이브 방식에서는 아름다운 실시간 풍경을 최대 57배까지 줌인해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맑은 날(클리어) 방식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최적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음식점, 이·미용 업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시에 남양주시에 영업 신고를 득하고 영업 신고 또는 지위 승계 후 6개월이 지난 이·미용업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미용업소 환경개선 물품 지원 △식사 문화개선 물품 지원 △환기시설 청소 등 지원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85개소다. 이·미용업소 50개소에 이·미용 도구를 지원하고,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80개소에는 5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55개소에는 환기시설 청소비를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위생적인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 키움 봉사회 연합회 권태형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이달에는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권태형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권태형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권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오산시립미술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형 명예시장은 “도서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부분을 시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관내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 현황을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에 입력해 매년 3월 말까지 환경부에 제출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로, 시는 관내 폐수배출업소와 축산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주요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취합·분석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지역 수질관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확한 현황 파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폭언·폭행·반복 민원 제기 등 특이(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해 민원담당자용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민원응대 기본원칙을 비롯해 일반민원과 특이민원을 구분한 유형별 대응 절차가 담겼으며, 민원담당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조치, 특이(악성)민원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수록됐다. 시는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특이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담당 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와 행정력 손실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매뉴얼을 마련했다. 특히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공직자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민원 처리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원인의 위법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일반 민원인에게는 더욱 질 높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및 종료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4건과 보호종료 1건을 대상으로, 보호 연장의 필요성과 가정복귀 여건이 마련된 아동의 보호종료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보호연장 안건에 대해서는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보호 지속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보호종료 안건의 경우 보호 이후 양육 여건과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호 종료의 적정성을 판단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사항을 아동의 권익 관점에서 심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는 아동의 현재와 이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사례마다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기후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가 합동으로 지도점검하며, 시 관할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확인 ▲폐기물 적정관리 확인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하여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연중 상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을 복합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및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하여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