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규재단의 투자와 기부 212억, 강소 글로벌대학을 향해 23개국 32개 교육기관과 MOU, 경북᛫김천의 지속가능한 인구 정책 수립 메카로 이번 수시모집 평균 ‘3.47 대 1’의 높은 경쟁률, 대학 가치 확인 1978년 개교, 46년의 역사를 지닌 김천대학교가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평균 경쟁률이 3.47 대 1 이었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 생존이 위태로운 시기에 들려온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경기남부뉴스는 10월 1일 김천실내체육관과 김천대학교를 방문해 윤옥현 총장과 대면 및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대학의 미래를 살펴보았다. (사진: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님, 많이 바쁘시지요. 요즘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 최근에는 우리 김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 기간에는 학생들의 입학 준비를 돕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생들과 대학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 힘들기보다는 보람을 느끼며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김천대학교 게시판에 ‘경쟁률 터졌다"며 떨어질까 걱정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이번 수시 접수현황
5일(토) 산행은 54년만에 개방한 칠불능선으로 칠불봉(1433m)과 상왕봉을 거쳐 만물상 코스로 가야산의 매력에 푹 빠져봤다. 가야산(1430m)은 경남 합천군 가야면과 거창군 가북면, 경북 성주군 가천면 수륜면을 한몸에 품고 있다.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산세가 천하에서 으뜸이고, 지덕은 해동에서 제일이라 하여, 대한 8경에 속하는 명산이다. 가야산은 소머리 같다 해서 우두산(산 머리의 큰 바위 아래에 소의 코라는 뜻의 우비정이란 샘도 있다) 이라는 이름외에 상왕산, 설산, 중향산 등으로도 불리워졌다. 해발 1천m가 넘는 고봉들이 불꽃처럼 솟아 있는 자태하며, 북에서 남으로 이르는 장쾌한 대덕유의 줄기와 아스라히 떠오른 구름위로 지리산을 볼 수 있는 조망, 홍류동천의 아름다운 계곡 등 장중하고 덕성스러운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가야산 고스락에 서면 금오산, 팔공산, 비슬산이 보이고 화왕산, 자굴산이 보이는가 하면 가까이에 두무산, 오도산, 비계산, 조금 멀리에 백운산, 수도산, 대덕산 등이 보인다. ✱묏 부 리 : 상왕봉(1430m) & 칠불봉(1433m) ✱등산거리 : 11.5km ✱등산시간 : 4:18 ✱등산코스
2024년 12월 3일부터 12월 8일, 양재 aT센터에서 대한민국사진축전 열려 염미영 작가 ‘Beyond of the space’ 주제로 전시, ‘그 너머’의 상상의 세계를 사진(카메라)으로 담아내다 가을의 전령은 코스모스!! 주변에서 자주보게 되니 하루하루 다르게 계절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석달 넘게 이어진 불볕더위에 지친 우리는 2024년의 여름을 모두가 절레절레~하며 폭염의 고통을 잊지 못할 것이다. 가을이 문턱을 넘었는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온이 그 어느 해보다 반가울 수 밖에 없음에 감사의 마음이 들고, 자연의 이치에 또 한번 경이롭다는 생각을 머물게 한다. 이번 시월의 포토스토리 사진은 코스모스 작품으로 올렸는데, 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 우리나라에서는 고유어로 흔들흔들거리는 모양을 흉내낸 말로 ‘살사리꽃’으로도 표현하고 있다. 코스모스라는 꽃의 표기가 우주의 세계를 나타내는 ‘cosmos’이다.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코스모스는 ‘조화, 질서, 정돈’의 의미를 담고 있어 참으로 글로벌한 꽃이 코스모스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상단에 텍스트로 ‘Beyond of the space’라는 글자가 보인다. 우리말
가수남진 등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노래한마당 펼쳐 박보생 전 김천시장. 김천대, 박옥수 김천대 이사장 등 축사 전국 일 만여명 어르신과 ’노인의 날‘ 의미 되새겨 대한실버회가 주최한 ‘행복나눔 실버대잔치’가 1일(화)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일 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가득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실버대잔치에는 김천대학교 박옥수 법인 이사장, 윤옥현 총장과 박보생 전 김천시장, 노용조 대한실버회 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또, 가수 남진, 김수희, 서수남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실버회는 전국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어르신의 마음속의 우상 남진과 김수희 트로트 가수를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노인의 날은 대한민국의 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노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하여 만든 1997년에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박보생(전) 김천시장은 ”오늘 실버대잔치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전국 각지에서 김천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체육관이 생기고
2일 '2024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 길놀이 퍼레이드 3일~6일까지 메인무대, 장터무대, 반달무대, 실내공연장, 안성천무대 등 눈을 뗄수 없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한가득! 한국 전통이 21세기 문화의 중심이 되다. ‘2024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올해도 찾아 왔다. 오늘 2일(수) 전야제인 길놀이 퍼레이드로 그 성대한 시작을 알린다.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관내 시민극단 및 안성대학생연합회 등 16개 단체와 해외국가 6개국이 다양한 세계민속공연을 대규모 거리 행진에 담아낸다. 오후 5시부터 아양동 일대(구 새벽시장~폴리프라자 사거리~내혜홀공장) 8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또 앞선 오후 3시부터는 오후 플리마켓, 푸드트럭, 마술쇼, 풍선아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시는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해당구간 교통이 통제되니 유의하길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우리모두는 희망이 넘치는 길놀이 퍼레이드의 주인공이다. 대화합과 신명을 이루며 안전하고 빛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장소인 안성마춤랜드로 진입하는 길이 왕복2차선이어서 자가용으로 올 경우 평소보다 2배 소요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느 축제보다 볼거리
의왕시장애인체육회, ‘2024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 대회’ 개최 ㈜피치파크게임즈 황옥분 대표 “선수단 창단으로 파크골프의 장점 널리 알리겠다” 의왕시가 24일 ‘2024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아직 전용구장이 없는 의왕시는 왕송호수공원 잔디 구장을 활용하여 경기도 내 14개 시에서 온 97개 팀의 선수들을 맞이했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어울림 대회다. 경기남부뉴스는 이날, 시니어와 장애인 스포츠 복지를 위한 솔루션 ‘스크린파크골프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피치파크게임즈 황옥분 대표를 만나 선수단 창단의 의의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선수단 창단을 축하드립니다. 놀라운데요? -‘피치파크 선수단’이 창단됐습니다. 선수단은 의왕시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여러 파크골프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의왕시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선수단을 꾸리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수단의 목적은 대회 참여를 통한 순위 입상보다는 시니어, 장애인 선수단 구성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선수단 대표로서 지원과 협력을 이어 가겠습니다. 필드와 스크린의 시너지는 어떤 점인
광교산은 수원시 장안구와 용인시 수지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582m이다. 주위에 큰 산이 없는 평야 지대에 있는 이 산은 산의 높이에 비해서는 인근의 백운산과 함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산이 완만하고 삼림욕이나 수목이 우거져 있어 하루 산행코스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광교산은 늘 퇴근하고 오고 싶은 산이었다. 여건이 안 되어 못 오다가 14일 드디어 한 달 만에 산에 올랐다. 밤새 비가 내려 짙은 안개와 촉촉이 젖어 있는 흙을 밟으며 반딧불이화장실에서 출발해 형제봉을 지나 비로봉의 오르막 앞에서 멈춰 섰다. 돌에 물기가 너무 많아 우회 길로 발걸음을 돌렸다. 토끼째에 도착하니 주변이 연기가 자욱하다.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담배를 연신 피운다. “아저씨 흡연은 아니 되옵니다.”라고 한 말씀 드려본다. 좋은 산에 와서 좋은 공기 마시고 건강을 되찾고 가기를…. 시루봉 정상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참 많다. 날씨에 상관없이 산에 오면 많은 광경을 볼 수 있어 참 좋다. 잠시 후 백운산으로 이동 중에 억새밭 벤치에 가방 내려놓고 백운산 정상석을 찍어 본다. 어딜 가든 정상에 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만큼 땀을 흘린 덕인지. 군
한 달 전 경기남부뉴스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나난 작가와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개의 시간’ 전시를 소개했다. ‘화조도8폭병풍’이 작가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하고 ‘층층폭폭’의 빈 배경이 이곳 박물관의 풍경과 중첩되거나 관객이 만(10,000)개의 꽃피우기 참여 등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8월 13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전시되는 ‘만개의 시간’. 경기남부뉴스는 나난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 깊이 알아보고자 다음과 같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1. 안녕하세요? 나난 작가님. 국립농업박물관과 협업한 <만개의 시간>이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협업 과정과 이번 전시의 메시지가 무엇인가요? 작업을 하면 할수록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기 위에 탐구하게 되고, 한국인으로서 과거의 조상들은 어떤 식으로 자연을 대했는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 이를 저만의 방식으로 소화시키고 적용하며 확장해 나가는 노력을 지켜보고 알아봐 주신 국립농업박물관에서 협업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화조도 병풍을 저의 해석을 통해 새롭게 조명한 전시가 이번 <만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화조도에 담긴
홍현숙 관장, 기업과 함께 천마노니즙 70박스 준비··· 추석 情 나눠 작은도서관의 큰 역할, 기업과 지역민의 나눔실현의 장 고독에 노출된 이웃을 찾아내 사회교류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행복나무 작은도서관이 큰 나눔을 진행했다. 경기남부뉴스는 8일 홍현숙 관장을 만나 지역사회에서 작은도서관의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었다. -이번 추석 나눔이 수원지역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들었다 무주에 위치한 기업 ㈜포렘이 천마노니즙 70박스를 추석선물로 후원해 주셨다. 그동안 우리 행복나무 작은도서관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분께 계란, 음료, 과일 등 뭐라도 준비해 빈손으로 돌아가시지 않게 신경을 써왔다.기증자의 바람대로 8일 전달식과 함께 사회소외계층께 선물을 잘 전해드렸다. ㈜포렘의 무궁한 발전을 거듭 기원하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 -행복나무 작은도서관에 대해 알려달라 3천8백여권 도서 및 신간 비치 책을 매개로 교류, 송죽동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 분과장으로도 우리 도서관의 일요일은 공간공유서비스로 고시 공부를 하는 분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된다. 평일에는 지역민들이 드나들며 독서토론, 인문학 교실, 동아리 활동 등 문화프로그
박미란 대표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 천마노니즙 70박스 보내와 사람과 환경, 포렘의 가치 농업회사법인 ㈜포렘, 천마 추출및 식품 조성 등13건의 특허보유 농업회사법인 ㈜포렘이 8일 소외계층 발굴에 앞장서는 행복나무 작은도서관에 천마노니즙 70박스를 전달했다. ㈜포렘은 ▲천마복합 처방을 포함하는 뇌신경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 ▲천마 추출 ▲천마 추출물 함유식품 조성 ▲페이스트형 천마음료 및 이 제조 ▲천마 액상겔 음료 및 그 제조방법 ▲천마 이용 항 당뇨 기능성 물질 추출 등 특허인증 13건이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약학 박사인 ㈜포렘 박미란 대표는 사회환원에 특별히 앞장서며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은둔과 고립 큰 사회문제 행복나무 작은도서관, 소외계층의 사회교류 한발 떼기 도와 포렘이 천마노니즙 70박스를 전달한 행복나무 작은도서관은 평소 우리동네 건강교실, 킨즈키프로젝트, 독거노인 책 읽어드리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은둔과 고독에 노출된 이웃을 찾아내 사회교류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현숙 관장은 “포렘 박미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저희는 어르신들과 한줄 한줄 같이 책을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에 걸쳐 있으며 주봉인 향적봉(1614m)을 중심으로 해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을 향해 장장 30여km에 뻗쳐 있는 덕유산이다. 북덕유에서 무룡산(1491m)과 삿갓봉을 거쳐 남덕유(1507m)에 이르는 주능선의 길이만도 20km를 넘는 거대한 산이다. 북쪽의 무주로 흘러 금강의 지류인 남대천에 유입된다. 설천까지의 28km계곡이 무주구천동으로 구천동 계곡은 폭포, 담, 소, 기암절벽, 여울 등이 곳곳에 숨어 구천동33경을 이루며, 청량하기 그지없는 계곡과 장쾌한 능선, 전형적인 육산의 아름다움, 그리고 넓은 산자락과 만만치 않은 높이를 갖고 있어 산악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덕유산이다. 산 정상에는 주목과 철쭉, 원추리 군락지가 있어 봄, 가을 산행의 운치를 더하며 우리나라 3대종주 중 하나이다. 덕유산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이다. 또한, 우리나라 3대 종주 중 하나인 육구종주이다. 이날 산행은 짙은 안개와 우천으로 힘들었고 일출과 멋진 풍광 등 아무 볼 것 없었지만, 등산하기에 시원한 것을 넘어 냉기가 감도는 것으로 위안을 삼은 등반이었다. 몸이 좋지 않아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골목상권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 증진을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을 확대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가 일부 개정되면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이 상업지역의 경우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과 상권 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상점가로 등록된 어정가구단지의 경우 상점가 등록 7개월여 만에 온누리상품권 매출이 70억원으로 크게 늘어 경기도 내에서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보정, 풍덕천1동, 둔전 등 10개 골목상권에 현장 조사를 통해 구획설정과 상권조사가 완료된 8개 상권에 대해 2025년 상반기 내 골목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