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4동 일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광역 교통망을 연결하기 위해 ‘야당~상지석 간 동측 연결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야당~상지석 간 동측 연결도로’는 야당동 남측 ‘김포~관산 간 도로’와 상지석동 북측 ‘신도시~설문 간 도로’를 남북 방향으로 연결하는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왕복 2차선 도로다. 개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색줄 자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파주시는 파주경찰서와 협의해 개통식 직후인 9일 18시부터 해당 도로를 임시 개통했다. 운정4동 지역은 경의중앙선 야당역과 운정역이 인접해 개발 압력이 높아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인구 유입도 증가하고 있지만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파주시는 도로 개설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시비 219억 원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觙년 9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뒤 觛년 6월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같은 해 7월 착공해 觝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해 왔다. 향후 한국토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오는 11일 경의중앙선과 케이티엑스(KTX) 등을 운영하는 한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과, 12일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파업이 연달아 예고됨에 따라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5일부터 11일, 7일간 진행된 철도노조 파업을 분석한 결과 광역전철인 경의중앙선은 평시 대비 출퇴근 시간대에는 90%, 평시에는 60% 수준만 운행되고, ▲케이티엑스(KTX)는 66.9% ▲일반열차는 58.5%~62.4% ▲화물열차 21.5%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철도파업 대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철도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요소 점검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방안 ▲파업 대응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도로교통국장이 총괄하는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파업 기간 중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대체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을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안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 익명 칭찬 플랫폼 ‘함께라인(Together Line)’을 12월 초부터 도입했다. 기존 익명제보시스템이 문제 제기 중심으로 활용되던 한계를 보완하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긍정적이고 존중 기반의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라인’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공사 안전감사실 직원이 자체 제작하여 만든 구글폼을 활용해 직원과 고객이 부담없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익명성을 보장한다. 또한 수집 된 자료는 다양한 유형으로 자동 분류되어(서비스 품질, 협업·팀워크, 혁신·개선, 인권·존중, 안전·책임, 고객경험, 윤리·청렴, 조직문화 기여 등) 대시보드 형태로 조직 내 공유하여 긍정 사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향후 칭찬 데이터를 2026년도 BSC 핵심성과지표와 연계해 성과관리 체계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직원과 부서를 대상으로 시상, 보상제도와 연결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부정적 제보 중심에서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운정신도시, 교하동, 금촌동 일대가 신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야간과 주간에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운영해 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확보하고 지역 간 접근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야간 노선은 운정중앙역–운정신도시–금촌역을 잇는 14.7km 구간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막차시간 이후까지 운행해 운정·금촌 생활권의 대중교통수단 확충과 심야 이동 편의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간 노선은 야당역–운정중앙역–파주출판단지를 연결하는 8.6km 구간으로, 경의중앙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로 구축된 기존 남북 철도 축을 동서 생활권으로 연계해 운정·교하 지역 접근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 운영계획서를 제출하고 10월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8일부터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성매수자 차단을 위해 시민과 함께 ’야간 올빼미 활동‘을 쉼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북부경찰청도 지난 4일부터 경찰 인력을 야간에 이어 주간까지 배치해 민·관·경이 성매수자 유입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러한 시민 참여와 경찰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지면서 성매수자 유입 억제 효과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으며, 성매매집결지의 폐쇄가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함께 하는 시민분들과 더불어 경기북부경찰청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성매매 근절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매매 피해자를 구조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2023년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금까지 22명의 성매매 피해자를 구조했으며, 주거 지원을 비롯해 생계·직업훈련 등을 최대 3년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피해자들은 신체적·정신적 피해와 사고 후유장애(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지난 5일, 탄현면 남북산림협력센터에서 2025년 ‘일생일대 프로젝트’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대학-읍면동 연계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시작한 평생학습 사업으로, 하나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을 1:1로 연계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양질의 교육을 실현한 ‘평생교육 협력 모델’이다. 2025년에는 ▲문산읍-명지대학교 ▲월롱면-동국대학교 ▲운정2동-서울대학교 ▲운정5동-이화여자대학교 ▲운정6동-아주대학교 등 총 5개 읍면동이 참여해 52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연 2,500여 명의 시민이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에 참여해 교육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들 수 있다. 문산읍은 중장년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월롱면은 마을 지도자(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운영했다. 운정2동은 인문·사회 통합 특강을 통해 시민들의 지적 소양을 높였으며, 운정5동은 3040세대 부모를 위한 생활 밀착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파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용역’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논의된 방향과 내용을 종합한 최종 기본구상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파주 임진각에서 연천 고랑포구에 이르는 임진강 권역을 대상으로, 디엠제트(DMZ)의 생태·안보·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임진강 국가정원 기본구상’이 발표됐으며, 파주만의 정원 특화 전략과 함께 ▲지역 균형 발전 ▲관광 활성화 ▲접경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하는 국가정원 조성의 청사진과 단계별 추진 방안이 제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임진강은 접경 지역이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규제 완화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번 최종 구상안을 기반으로, 임진강 일원이 파주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국가정원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접경 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역 발전 효과가 함께 담보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지지향 대회의실에서‘2025학년도 파주 학교자율과제 네트워크 협의회 및 사례 나눔·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초·중·고 학교급별 학교자율과제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파주 학교자율과제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 간, 학교급 간, 주제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유·초·중·고, 특수학교의 학교자율과제 담당자와 파주 학교자율과제 실행지원단이 함께 참석하여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학교급별 2025학년도 학교자율과제 운영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각 학교급의 다양한 실천사례가 공유되어,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파주 학교자율과제 실행지원단이 올해 운영 지원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환류 방향을 논의한다.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다음해 운영 계획에 반영하는 절차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초·중·고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5 파주 FOREST 생태환경교육 수업 공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 공개는 파주교육지원청이 자체 개발한 ‘파주 FOREST 초·중등 환경교육 자료’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된 수업은 환경교육 자료 개발위원으로 참여한 교사들이 직접 시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관내 교원과 DMZ생물다양성연구소,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지역 환경 전문가들과 협력해 총 12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해당 자료는 ▲교과 기반형 ▲학교 체험형 ▲자연환경 체험형 ▲생활환경 중심형 ▲생물다양성 보존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지도안·활동지·수업 자료(PPT)를 포함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먼저 3일 적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수업 공개에서는 ‘우리 학교 숲 생물다양성 탐험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학교 숲 생태환경을 이루는 생물 관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최근 파주도시관광공사 임직원들은 사내 투병 중인 동료직원들을 돕기 위해 모금 운동에 나서 따뜻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안타까운 두 명의 직원 소식을 접한 동료들이 “함께 일해온 동료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모아 자발적인 성금 모금 운동을 진행하게 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힘든 시기에 서로를 돕는 따뜻한 연대는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동료 직원들의 성원을 통해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투병중인 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사는 전사적 모금 운동을 진행하여 총 4,830,000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5일 두명의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e스포츠대회 ‘우리 동네 게임왕’' 최종 본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경쟁의 가치를 경험하고,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선에는 파주시청소년재단 내 다양한 청소년 시설에서 선발된 청소년 선수 27명이 참가해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종목은 ‘마리오카트 8 디럭스’로, 참가 청소년들은 공정한 경기 환경 속에서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며 책임감 있는 태도로 대회에 임했다. 이를 통해 자기조절력, 배려, 스포츠맨십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현장에는 선수들의 가족과 지역 주민 등 약 26명의 관중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관람객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청소년 e스포츠 활동이 하나의 건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제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12월 2일 ‘2025년 청소년 숏폼 컨테스트 – 숏폼편집교육'을 금신초등학교와 문산초등학교 청소년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토리보드 기획부터 기초·심화 편집 실습, 촬영 기법까지 숏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팀별 영상 제작 과정에서 협업과 역할 분담을 통해 기획력, 표현력,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키우며 자신들의 신선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상영회에서는 학생들이 완성작을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창의적인 결과물에 공감하고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학생 평가 참여제'를 도입하여 참가 학생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학생 심사점수와 지도자의 전문 심사점수를 합산하여 작품상, 아이디어상, 협력상이 선정됐으며, 청소년의 시선과 전문성이 조화된 공정한 콘테스트 운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시상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