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용문면 신점리 일원에서 용문산 진입도로 확장개선공사 준공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용문산 진입도로 공사에 대한 경과보고, 시설 공사 유공자 [(주) 신용 건설 이사 양승권] 표창, 축사 및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용문산 진입도로 확장개선공사는 군비 34억원, 도비 51억원 총 85억원이 투입됐으며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인 용문산의 협소한 진입도로를 확장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2차선 도로가 길이 2.3km, 넓이 10.5m의 3차선으로 확장됐다. 전 군수는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양평군 관광산업의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평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편리한 도로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은 12월 27일 기준 113,744,300원으로 총 1,219명의 기부자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힘을 보탠 바 있다. 올해 2월에는‘고향 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품앗이 기부로 서울시에 기부했으며, 친선 교류도시인 경북 안동시, 강원 삼척시, 충북 단양군, 충남 공주시, 제주도에 고향 사랑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34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답례품 중 이천사랑 지역화폐, 이천축협 한돈 세트, 임금님표 이천 쌀 순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 수확시기인 가을 시즌 (9-10월)에는 햇사레 복숭아도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김 시장은 “전국에서 이천시를 응원하는 분들의 정성이 모여 목표액 달성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천 발전을 염원하는 기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알차게 준비해 기금 운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체험 및 숙박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2월 11일 원곡보건지소에서 진행된 치매 예방 교실 “스마트한 치매 예방 생활”을 끝으로 올 한해 치매 예방 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 2월부터 시작한 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로당이나 보건지소․진료소로 찾아가 진행하였으며, 10개소에서 각 8회기 1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치매 예방 교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제공하는 전문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수칙 3․3․3교육, 치매 예방 체조, 단계별 인지 학습지 제공, 전산화 인지 교육, 원예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특히, 스마트 기기(태블릿PC)를 이용한 전산화 인지훈련은 기억력 및 집중력, 지남력 등 13가지 인지 영역을 학습하고 노인분들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음식 주문, 병원 진료 접수․수납과 같은 키오스크 활용법을 교육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자 사전․사후 검사에서 인지 선별검사(CIST) 평균 점수가 향상되었고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 (SGDS-K) 검사에서는 우울감 감소의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또한 스마트 기기를 사용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하는 선한 기업 ㈜케온솔루션(대표 박정철)은 지난 22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에 연말을 맞이하여 샴푸·바디워시·바디클렌져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 30박스를 전달했다. ㈜케온솔루션은 하남시 미사대로에 위치한 기업으로 계면활성제, 향·추출물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한 화학제품을 유통하고 생산하는 종합솔루션 업체이다. 해당 기업은 후원품 전달뿐만 아니라 복지관 이용인을 위해 식당 배식 봉사를 진행하여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케온솔루션 박정철 대표는 “연말연시 추운 날씨로 인해 움츠러드는 나날이지만, 저희 기업의 나눔이 장애인 분들께 따뜻한 손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전달해주신 나눔과 마음 덕분에 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가치를 실현해주시는 ㈜케온솔루션 대표 및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소통과 섬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라는 미션 하에 치료재활, 직업재활, 가족
안양시가 관내 기업 해오름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해오름건설 김길수 대표는 지난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관내에서 19년 동안 회사를 일구며 이웃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빌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건설은 2004년부터 안양에서 전기공사업을 하고 있으며, 김길수 대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 회장으로 취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는 지난해 안양시에 수해가 발생하자 침수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을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수원 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이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 시군 의회 의장협의회 의정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우수기초 의원 및 직원 112명에게 시상했다. 이번 의정 대상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시상은 주민참여 소통 분야, 지역 현안 해결 분야, 의정활동 분야, 공약 실천 분야,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 행정개선 분야, 의정 활동 개선 분야, 행정감사 분야, 예산 절감 분야, 의정 연구 발전 분야, 의정 봉사 분야, 의정 활동 지원 분야 등 12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수원 특례시의회 수상자로는 국미순 의원, 김소진 의원, 김정렬 의원, 박현수 의원, 배지환 의원, 이대선 의원, 정종윤 의원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정 수원 특례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렇게 표창패를 받게 된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4년 갑진년에는 더 힘찬 다짐으로 시민과 군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저 역시 내년에도 협의회 회장으로서, 31개 시·군의회의 공동 번영을 위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 지능형 원사이트 통합서비스 ‘스마트 양평 톡톡’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직속 기관장, 부서장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폐기물처리, 통합 예약, 지역별 맞춤 알림 서비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민원 안내 챗봇 서비스에 대한 보고와 시연이 진행됐다. 군은 인공지능 챗봇, 클라우드, 데이터, IoT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대형폐기물 처리, 공공시설, 공공 프로그램 등 원스톱 간편 예약, 양평군의 모든 정보를 하나의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개인별 생활밀착형 정보 서비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민원 안내 챗봇 서비스 등을 구축해 지난 10월 30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스마트 양평 톡톡 구축으로 군민은 공공서비스 편의를 누리고 공무원은 자동화된 행정 시스템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전 군수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활용해 이제 주민은 더 이상 모르거나, 바빠서 공공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ICT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군포시는 지난 18일 ㈜디아이스틸(대표 김영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김영민 ㈜디아이스틸 대표는 군포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지난 7일에 신규위촉 되었으며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되어 운영중이다.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적 지원을 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민 대표는 “군포시의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해주신 ㈜디아이스틸 김영민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어 지역내 취약한 학교 밖 청소년 8명에게 12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군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및 자립지원, 복지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자립·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만9세~만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031-
군포시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군포역세권 도시 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군포역세권 지역 내 노후된 담장을 개선하고 및 옹벽을 정비하는 ‘아트 프로젝트사업’을 6개월간 추진하였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사업은 군포역세권 도시 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6개 구역(총길이 380m)을 대상으로 벽화, 타일 아트, 아트 부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노후 담장 및 옹벽 개선을 추진하였다. 주민협의체의 참여를 통한 벽화사업 이외에도 모자이크 타일과 명화 그림타일을 활용한 담장, 지역 예술인 협동조합과 연계한 아트 부조 담장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골목길을 재탄생시켰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사업은 해당 담장 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조성하였으며 기존 어둡고 노후된 담장을 밝고, 걷고 싶은 골목으로 만들 수 있었다. 군포시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아트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골목길을 다니시는 주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거닐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군포역세권의 정주환경과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정원문화 및 도시 기반 시설의 시찰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싱가포르는 국가 설립 초기부터 ‘가든 시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녹지를 구상해 정원문화 산업이 발전돼 있을 뿐 아니라 정원 체험 프로 그램, 식풀학 및 원예학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군은 세미원 시설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한 바 있으며 두물머리와 가정천을 포함한 세미원 일대를 국가 정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정원 사업은 ‘20-30 양평군 매력 그린계획의 두물 생태문화 도시 조성’사업과도 맞닿아 있다. 세미원 경관개선 단계별 추진, 전시, 축제가 있는 정원 콘텐츠, 지역 브랜딩 등을 위한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세미원 일대를 정비하고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형 양평 정원조성, 정원문화 아카데미 운영 등 정원 기반 시설 조성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는 제한된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비전 및 발전전략과 주택·산업·교통·녹지 등 부문별 전략계획 수립이 매우 뛰어난 곳이기도 하다. 군 차원에서도 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 구조 개
안양시는 지난 22일 동안평생학습센터에서 ‘함께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과 경력 단절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한 심각한 저출산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합계출산율 0.9명을 기록 중인 안양시는 저출생 현상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제도 및 인식 개선을 통해 출산율의 지속적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인구교육 전문가 및 유아 전문가를 초빙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인구교육 전문가인 오승희 공감 in 휴머니티 교육연구소장은 ‘인구구조 변화의 원인과 문제점 및 일 가정 양립정책과 행복한 안양시 만들기’를 주제로, 유아 전문가인 이정수 덕성여대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는 워킹맘으로서 경험담과 ‘함께 육아’를 위한 사회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남성 육아휴직자가 점차 늘어나는 등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천시 창전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 22일 중앙통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창전동 안전협의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전동에서는 “내 상가 앞, 내 집 앞 1미터 눈치우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창전동 17개 경로당, 중앙통 상인회, 동파먹자골목 상인회에 제설삽 및 넉가래 등 제설장비를 지원하는 등 겨울철 폭설대비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창전동 안전협의체(방재단)를 활용한 한파쉼터(경로당) 점검 및 안전캠페인 전개,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2월 24일~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많은 눈이 내려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 인도 등을 안전협의체 회원들이 앞장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마을주민은 물론 상인들 또한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앞장서 창전동에서 추진하는 “내 상가 앞 내 집 앞 1미터 눈치우기” 실천하기가 자리매김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