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11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회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향란 군의회 총무위원장, 김홍섭·표주숙 의원,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족구협회 관계자가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거창군 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일차에는 경남족구협회에 등록된 60대부 7개팀, 청소년부 3개팀, 거창 관내부 17개팀, 여성부 7개팀 등이 참가했다. 2일차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에 등록된 3부리그 20개팀, 경상남도 족구협회 4부리그 18개팀, 5부리그 49개팀 등 총 121개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결과, 대한민국족구협회 3부리그 대항전 우승은 ADIOS팀, 경남족구협회 4부리그 우승은 창원트리플B팀, 5부리그 경남 시부 우승은 진해백구팀, 경남 군부 우승은 함양A팀, 60대부 우승은 진주금호지팀, 여성부 우승은 진주제이엔팀, 거창 관내 1부 우승은 남영철강B팀, 2부 우승은 태산팀이 차지했다.
청소년부는 거창대성일고팀, 사천이글고등부, 하동청소년부 등 3팀이 순위 결정 없이 친선경기로 진행되어 친목을 다졌다.
김당병 거창군족구협회장은 “전국의 우수한 족구팀들을 거창으로 초청해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기량을 존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 우리 군을 중심으로 산청·함양·합천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