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 회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읍면동 과제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연찬 교육은 농업과 농촌 생활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신적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나무그릇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이 조용하고 고요한 환경 속에서 그릇을 닦는 과정에 집중하면서 잡념을 내려놓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직접 만든 피나무 원목 그릇을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삶에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쉼’과 ‘만들기’가 결합된 치유형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계숙 포천시생활개선회 회장은 “마음을 비우고 그릇을 닦는 과정이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올 한 해 힘들었던 기억도 그릇을 닦으며 함께 씻겨 내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앞으로도 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포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공감·소통 월례조회에서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가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료비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낙농가를 응원하고, 낙농산업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잔의 우유로 지역 낙농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낙농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월례조회 현장에서는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백영현 포천시장도 직접 행사에 참여해 시민과 직원들에게 우유를 건네며 소통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낙농에 대한 관심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뜻을 전했다. (사)한국낙농육우협회 관계자는 “우유 한 잔에는 낙농가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를 계기로 지역 낙농의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개최될 ‘홀스타인 품평회’가 우수 개체 선발뿐 아니라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지역 낙농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포천시는 지난 1일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에서 ‘2025년 4분기 우수 중소기업’ 4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분기별로 ‘우수 중소기업 표창’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공개 공모 후 내부평가 및 공적심의를 거쳐 '포천시 포상 조례'의 선정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퓨전캐스팅(대표 이경하), 주식회사 영남물류(대표 김재석), ㈜해성변압기(대표 박종복), ㈜에코센스(대표 신해봉) 등 총 4곳이다. ㈜퓨전캐스팅은 디자인펜스와 금속재 울타리, 교량 난간 등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주식회사 영남물류는 주방용품과 활성탄소 등을 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2025년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민의 날 행사,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 나눔천사 기부릴레이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포천시는 지난 11월 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찾아 지역 상수도 3대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포천시는 내촌면 내촌 취·정수장 폐지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대표적인 지역 숙원임을 설명하며 이 사안을 우선적인 현안으로 제시했다. 내촌 지역은 광역상수도로 전환되어 취수장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해당 시설이 남아 있어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지속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취·정수장 폐지 승인을 포함한 실질적 조치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환경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이어 시는 상수도 안정화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상수도 안정화사업은 △선단배수지 설치공사(총사업비 200억 원)와 △군내–일동배수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총사업비 334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사업이 완공되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가 구축되어 포천시 중·장기 개발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에 건의한 내촌 취·정수장 폐지와 상수도 안정화사업이 함께 추진될 경우, 지역 개발 환경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포천시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670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기초지자체가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현재 심사 중인 사업까지 포함할 경우 확보액은 1,430억 원까지 늘어난다. 올해 확보한 주요 공모사업은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330억 원 △신읍지구 재해위험 종합정비사업 319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접경권 발전지원사업 207억 원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178억 원 △내촌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84억 원 △학교복합시설 공모 47억 5천만 원 등이다.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농축산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가 다수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대규모 재원 확보의 배경으로 민선 8기의 ‘소통과 신뢰’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행정 조직의 변화를 꼽았다. 부서별 전결권 확대와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 구축이 공직자들을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협상할 수 있는 능동형 조직으로 전환하게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옥정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주혜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통장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성이 모이면 큰 희망이 된다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준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올겨울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정2동 통장협의회는 복지 대상자 발굴, 주민 소통, 지역 행사 지원 등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양주시 감사담당관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양주시청 1층 로비에서 ‘2025 양주시 청렴콘텐츠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진행된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직접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특히 수상작을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청렴 의식 확산과 공직사회 청렴 의지 공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전은 ‘청렴’과 ‘양주’를 주제로 사진 부문(부서별)과 N행시 부문(개인별)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심사에는 전 직원 설문조사가 포함됐으며, 그 결과 사진 분야는 총 23점 중 12점이, N행시 분야는 총 379편 중 9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김태형 감사담당관은 “작품 하나하나에 공직자들의 소신과 진정성이 담겨 있어, 이번 전시가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청렴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적 참여 기반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1월 27일 GS25 고산행복점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 2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GS25 고산행복점은 생활이 어려운 복지 대상자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라면 등 식료품을 정성껏 마련했다. 겨울철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제공된 만큼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석 점주는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편의점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며 기부에 참여해 주신 GS25 고산행복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해피브릿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의정부지부 지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개인채무조정 제도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식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금융과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특히 11월부터 시행된 ‘새도약기금’ 제도와 지원 절차에 대한 설명은 현장에서 주민에게 직접 안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익히는 기회가 됐다. 배은경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2월 1일 신곡1동 주민자치회가 성금 100만 원과 김장김치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앞서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17일에도 김장김치 40상자(5kg 단위)와 컵라면 40상자(6개입)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바 있다. 장미경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이 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신곡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해마다 꾸준히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2월 1일 뜻모아후원회(회장 이동건)가 겨울철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탄 확보가 시급한 가정에 필요한 만큼의 연탄을 직접 지원해, 난방 걱정을 덜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동건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다”며 “뜻모아후원회의 기부가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2월 1일 의정부9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20포(10kg 단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9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는 창립총회를 맞아 마련한 쌀 화환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전했다. 이성숙 위원장은 “지역이 어려울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준 의정부9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2월 1일 허리질환으로 청소가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의 위생관리를 위해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 성원크린이 무료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환경이 취약해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독거노인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노인은 “몸이 불편해 집을 치우기 힘들었는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원 대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규 동장은 “주거취약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시는 성원크린에 감사드린다”며 “주거취약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서비스(치매가족 휴가제)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 서비스는 치매 환자가 일정 기간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일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이용 ▲단기입원 간병비를 지원해 가족의 휴식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서비스 유형별로 ▲종일방문요양 1일 최대 2만 원 ▲단기보호시설 1일 최대 2만 원 ▲단기입원 간병비 1일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되며, 연 최대 10일 이내에서 복합 이용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의정부시 송산‧신곡‧흥선‧호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이며, 장기요양인정서에 ‘가족휴가제(O)’ 표시가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 환자 가족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소진을 겪는 일이 많다”며 “안심휴가지원 서비스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잠시라도 여유와 휴식을 누리
[경기남부뉴스 홍복순 기자] 의정부시는 11월 28일 시청에서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2025년 폐지줍는 노인 동절기 안전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시청 노인복지과가 협력해 민관이 함께 노인 안전 확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보행 위험 사례 ▲야간 교통사고 예방 수칙 ▲리어카 이동 시 주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총 25명의 폐지 수집 노인이 참여해 동절기 안전수칙과 사고 대응 요령을 익혔다.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동절기 안전장비와 방한물품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넥워머 ▲보온장갑 ▲다회용 손난로 ▲핫팩 ▲리어카 반사지 ▲반사조끼 ▲안전삼각대 ▲타포린백 ▲파스 등으로, 작업 중 사고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던 폐지수집 노인 지원사업이 일몰됨에 따라 예산이 소멸된 상황에서도, 의정부시가 자체 비예산으로 노인 안전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