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한미동맹의 ‘3P(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플레이메이커)’ 비전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협력을 이끄는 동력, 경기도’ 컨퍼런스에서 “경기도가 한미동맹의 플레이메이커로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연구원, 미국 국가이익연구소(CNI), 한국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김 지사는 영어 기조연설에서 미국 퀴즈쇼 ‘제퍼디!’ 형식을 빌려 경기도를 소개했다. 그는 “GDP 규모가 세계 30위권, 인구 1,420만 명,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전략적 심장, 경기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보스포럼 일화를 언급하며 “누가 집권하든 한미동맹은 평화와 안보의 확고한 핵심축(린치핀)”이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관계가 정상화되고 발전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으로 5천만 원 상당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으로 5천만 원 상당의 금전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한 건설업체(A사)에 ‘농수로 개선 공사 관련 건’이라며 접근했다. 그는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급한 자재 대금을 대신 송금해 달라”는 명목으로 대납을 요구했다. 이에 A사는 5,750만 원을 송금했으며, 이후 추가 송금 요청을 받는 과정에서 이상을 감지해 경기도종자관리소에 직접 확인한 결과 사칭임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와 유사한 종자관리소 직원 사칭 사건이 총 5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A사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사전에 신고해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콘텐츠기업 파라마운트, 신세계프라퍼티와 만나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조감도(파라마운트사 제공). 김 지사는 현지 시각 28일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수석 부문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CSR 상무와 회담을 가졌다. 그는 “국제테마파크는 화성과 경기도민이 오랫동안 기다린 숙원 프로젝트”라며 “당초 계획보다 2배 규모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신세계프라퍼티에 감사드린다. 관광·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 추세를 감안할 때 매우 적절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당초 4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신세계프라퍼티가 단계적 개발을 통해 총 9조 5,000억 원으로 투자 규모를 확대했다. 김 지사는 “파라마운트의 스토리와 상상력이 더해진다면 전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지원해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rdqu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해 바이오, 인공위성, 휴먼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인 차세대 리더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간담회 자리에서 “제가 직접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답변, 실질적 협력 추진 의지를 밝혔다. 현지시간 27일 오전 미국 보스턴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에서 열린 차세대 혁신 리더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의견청취 및 토론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의 공유오피스 ‘케임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IC)’에서 윤정효 노나테크놀로지 공동창립자, 이동엽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 보스턴 과학자 협회장, 이재교 하버드 의과대학 박사 등 현지 첨단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차세대 혁신 리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여러분이 종사하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 있고 가장 열심히 하는 곳”이라며 “AI·바이오·로봇 등 분야에서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경기도와의 협력 기회를 적극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설치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설치했다. 경기도 지하철 서재는 역사 내에 서재를 마련해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현재 수원시 광교중앙역, 용인시 동천역, 성남시 정자역에서 운영 중이며, 진접역은 도내 네 번째 지하철 서재다. 지난해에는 3개 지하철 서재에서 총 3,284권의 책이 대출됐다.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하철 서재에서 북토크와 거리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지하철을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 지원` 사업과 `경기 히든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진접역 지하철 서재는 올해 초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간이다. 개관식은 10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박종만 숲 해설가의 광릉숲 관련 북토크와 허정희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진접역 서재에는 환경 관련 도서(광릉숲 등), 역사(세조 등), 청소년 도서, 문학·인문학 도서 등 400여 권을 비치할 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달달투어’ 도중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세일즈 외교’의 결실로, 취임 당시 공언한 ‘100조+α 투자유치’ 목표를 8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현지시간 27일 오후 미국 보스턴 투자유치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담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28일(한국 시각) 김동연 지사가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 2곳으로부터 1,6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28일(현지 시각) 예정된 파라마운트 및 신세계프라퍼티와의 회담을 통해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 약 5조 원(정확히 5조 79억 원)의 추가 투자도 확보하면서 총 투자유치액은 100조 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출장 전까지 김 지사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94조 8,844억 원이었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 세 건의 투자 협약을 통해 5조 1,719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100조 원을 돌파했다. 김 지사는 2022년 취임 이후 20만 6,695㎞, 지구 다섯 바퀴에 달하는 세일즈 외교 여정을 이어오며 글로벌 투자 기반을 다져왔다. 김 지사는 “이번 투자유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기도가 세계 혁신경제의 거점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을 2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GH,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실시 이번 공모전은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기창업`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창업기업을 말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 창의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 등 총 30개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400만 원이다. GH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GH 창업특화주택 입주까지 연계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상팀에는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가점 혜택이
경기도,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 448억 투자 상담 결실 경기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총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 414개 사, 투자사, 글로벌 기관 등이 참석해 기후경제 전환을 위한 투자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사 기간 35건의 투자 상담(약 448억 원 규모)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두며 기후테크 투자와 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4일 개막식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한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고, 경기도·정부·대기업·투자사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하와이주 크리스 리 상원의원, 독일 게오르크 슈미트 대사, 이탈리아 에밀리아 가토 대사, 덴마크 미카엘 빈터 대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루신다 워커 대표와 글로벌 투자사,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등이 참여해 경기도 기후테크에
지난해 10월 미국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만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해외 투자 유치와 외교 외연 확장을 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김동연 지사의 미국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동안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혁신 동맹 구축, 청년 기회 확대, 관세 문제 협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영토 확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도 적극적인 대미 외교와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스턴에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들과 논의한다. 바이오·AI·기후테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인 등 젊은 인재들을 만난다. 각 투자유치에 이어 워싱턴 D.C.에서는 미 국가이익연구소(CNI)·한국정책학회·경기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싱크탱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미 관세 대응 전략, 남북관계, AI, 바이오 산업 등 글로벌 현안을 중심으로 미국 주요 싱크탱크 및 학계 관계자들과 토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민 · 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공인중개사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공인중개사무소 1,000곳과 불법 중개행위가 의심되는 사무소 300곳 등 총 1,3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전세사기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신고가 접수된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불법 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경기도의 대표 전세사기 예방 정책으로, 공인중개사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위험물건 중개 금지,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등 10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도내 전체 중개사무소의 58%인 1만7,808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하
24일 오후 경기도서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세상에 없던 도서관 만들기 위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위원들과 도서관 운영 관련 간담을 하고 있다. 24일 오후 경기도서관 스튜디오에서 김동연 경기도시사가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 및 도서관 운영 관련해「세상에 없던 도서관 만들기 위원회」가 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위원들과 도서관 운영 간담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2일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2025년 경기도 공공건설 · 건축 관계자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기획 및 추진을 담당하는 공공기관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건축의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청,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도내 공공기관 소속 건설·건축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건축기획 업무의 추진과 관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짓다 ▲파주시 공공건축(공정의 가치)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조경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센터는 공공건설 기획 역량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관계자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수료 인원은 총 570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기획업무 작성 가이드(2025년 개정판)`도 제작 및 배포해 실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