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쳥계동 19-4번지 외 8필지 일원의 '청계산 맑은 숲 공원'은 전나무 및 메타세콰이어 수종의 피톤치드욕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 치유의 공간과 휴게광장,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설치 등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의왕시의 자연환경 및 경관을 활용한 여가 및 교류, 휴식의 공간으로 자연치유력 증진 및 정신건강 치료활동을 목적으로 지어졌다.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은 무료이다. 7일 오후 흐린 날씨에 청계산 공영주차장으로 향했다. 청계산맑은숲공원에 도착해 뚜벅뚜벅 걷다보니 울창한 숲길이 나온다. 잠시 후 임도길 공사하는 곳에서 석기봉 갈림길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서니 등산객들이 막걸리를 마시며 대화들을 나누고 있었다. 순간 막걸리 냄새가 역겨워 급히 자리를 떠나 석기봉 방향으로 뛰어 올라갔다. 망경대에 올라 서울대공원 & 서울랜드를 내려다보니 자욱한 운무의 움직임을 보며 간식으로 가져간 자두 5개와 두유로 허기를 달랬다. 다시 목적지인 만경대 능선을 지나 청계산 매봉과 매바위, 이수봉과 국사봉을 보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국사봉~옥박골까지 능선길을 가봤다. 처음 가
2024 강원20대명산 인증챌린지 ep.20 강릉 오대산 노인봉. 오대산은 주봉인 비로봉,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 진고개, 노인봉老人峰(1,338m), 소금강분소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구간 중 2시간이면 정상에 설 수 있다. 그중에 산길도 비교적 완만해 폭설이 내린 직후만 아니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노인봉을 26일 다녀왔다. 강원도 20대 명산 인증챌린지가 3월 1일 두타산으로 시작해, 6월 26일 오대산 노인봉을 끝으로 산행를 마쳤습니다. 새롭게 간 산(복주, 청대, 운봉, 남, 쉰움, 어답)과 나머지는 여러 번 가서 그런가? 감흥이 살짝 떨어졌는데, 그중 제 마음을 뛰게 한 멋진 산은 3월 16일에 간 "쉰움산(670m)"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두타산 아래 있는 산(봉우리)으로 산 정상부가 기암절벽과 크고 작은 움들이 아주 멋지고 최고의 산입니다. 또한, 수직 절벽을 타는 재미 또한 솔솔 했습니다. 100대 명산에 이어 20대 명산에 오르고 나니 사람들이 산을 왜 계속 타는지 조금은 알 거 갔습니다. 수많은 산을 가며 많은 인연도 만나고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은 나로 한 층 더 세상을 넓게 볼 수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 강원20대명산 인증챌린지 ep.18 홍천&평창 계방산(1577m). 계방산(1577m).오대산을 비롯하여, 백적산(1,141m)·태기산(1,261m)·방대산(1,436m) 등이 솟아 있고, 북으로는 설악산(1,708m), 남으로는 태백산(1,567m)을 이어주는 백두대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인근의 오대산(1,563.4m), 발왕산(1,485.8m)과 함께 이 지역 일대의 식생을 대표하는 계방산이다. ?등산코스 : 운두령쉼터-계방산-원점회귀 ?등산거리 : 8.2km ?등산시간 : 2:27 2024 강원20대명산 인증챌린지 ep.19 횡성 어답산(789m). 왕의 발길만을 허락한 오지의 선경, 임금이 친히 밟아본 산이라는 뜻의 어답산은 신라 박혁거세가 태기산의 태기왕을 뒤쫓다가 이 산에 들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답산은 갑천면 삼거리 저수지 동북쪽으로 병풍을 두른 듯 솟아 있다. 어답산 전망대에 오르면 300년 된 노송사이로 횡성호와 삼거리 저수지가 누워있는 경관과 함께 등산을 하다가 만나는 약물탕. 장송. 선바위 등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치가 장관이다. ?등산코스 : 횡성온천-선바위-전망대-낙수대-정상(장
6월 27일 오랜만에 집 근처에 매실길을 찾았다. 매실길은 자연생태길, 수원 팔색길의 3색 매실길이다. 매실길은 청동오리, 백로 등 각종 철새가 사는 자연형 하천인 황구지천과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칠보산 자락길, 호매실 생태하천인 호매실천을 연결하는 길이는 총 18.1km의 길이다. 길이 다듬어지지 않아 걷는 길은 쉽지 않았지만, 도심 속에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이 정겨웠다. 매실길이지만 늦게 와서 매실은 볼 수가 없었다, 매실의 수확 시기는 6월 6일(망종)에서 6월 21일 하지 사이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고 한다. 매실길을 걸어서 그런지 매실청에 시원한 얼음 동동 띄워 한잔먹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날씨다. ?트레킹코스 Y-CITY횡단보도-서울대칠보산학술림-호매실IC-수원여대-수원시농업기술센터-현대오일뱅크주유소-황구지천로-원오대교-매실길쉼터-왕송호수-대명고교버스정류장-칠보약수터-LG빌리지4~1단지-Y-CITY횡단보도
유가족 위한 주거공간, 취업 지원 및 자녀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통한 교육 혜택 제공 빠른 일상 회복 돕고자 화성시, 화성시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맺어 지원사업 확대 예정 정명근 화성시장은 1일 오전 시청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회의소 상임의원단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유가족 지원에 대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화성시상공회의소 상임의원단은 앞서 6월 28일 분양소를 찾았고 이날 두번째 방문을 했다. 이에 따라 더 심층적인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의 취업지원, 상공회의소 가입기업 뿐 아니라 시 전체 기업대상 안전교육 부분이었다. 안상교 화성시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오신 많은 분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정 시장님과 간담회를 통해 유가족이 다시 살아갈 동력인 일자리 마련에 상공회의소 기업인들이 돕겠다. 그리고 상공회의소에 가입된 기업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안전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시상공회의소의 재방문에 감사드리며 유가족의 역량이나 의견을 고려한 취업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부탁드린다. 또 기초지자체에는 산업 안전
설악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양양군, 인제군, 고성군에 걸쳐 있는 해발고도 1,708m의 산이다.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추석 무렵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여름이 되어야 녹는 까닭으로 이렇게 이름 지었다. 설악산은 크게 내설악과, 외설악, 그리고 남부설악(남설악)으로 구분짓는데,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서편의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이라 하고, 동편으로 바라 보이는 바다에 연해있는 속초시에 속하는 지역을 외설악이라 하며, 남편의 양양지역을 남설악 또는 남부설악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설악은 수렴동계곡, 백담계곡, 가야동계곡, 구곡담계곡, 12선녀탕, 대승폭포, 용아장성 등의 빼어난 계곡과 산세로 이름이 높아 절경을 자랑하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과 더불어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의 기암절벽과 폭포가 아름답고 접근이 쉬워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최근에는 대청봉으로 오르기 쉬운 한계령이나 오색지역의 남부설악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한계령에서 오르는 길은 계곡이 발달한 설악산에서는 드물게 긴 능선이 이어지는 서북주릉의 일부를 지날 수 있다. 양양 설악산 대청봉 등산산행. 15일(토) 이른 아침 산악
“시장으로서 협치를 위한 노력 계속해나가겠다.” 민선8기 지자체장의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은 2022년 7월 1일, 2026년 6월 30일까지 4년 동안 도/시/군의 수장으로 국민 숙원에 귀 기울이겠다는 선서와 함께 2년이 지났다. 지자체장의 공약은 누리집을 통해 이행률을 철저하게 공개해왔고 혹 지연된 경우 별도 브리핑으로 그 사유를 알리며 국민소통에 힘써왔다. 경기남부뉴스는 6월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2주년, 김성제 의왕시장 기자간담회’를 참가해 지나간 2년 그리고 다가올 2년을 살펴보았다. 다음은 김 시장의 회견문과 기자 질의응답을 요약 정리한 내용이다. 약속 이행의 의왕, ‘2024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달성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사업의 주인인 지역 유권자가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자체 스스로 민선 8기 공약이행정보를 2024년 2월 7일까지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을 요청했다. 2023년 12월말까지의 공약이행 자료다. 이후 평가단의 1차 평가, 자료보완, 소명 및 보완 등을 거쳐 분야별 수치로 환산해 절대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은 ‘2024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
영인산은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산으로 해발고도 365.5m이다. 산이 영엄하다 하여 예로부터 영인산이라 부르고 있다. 이산은 높지는 않지만 매우 가파르고 산 정상에는 우물이 있어 큰 가뭄이 있을 시 기우제를 지내선 산이다. 산 정상에 서면 서해바다, 삽교천, 아산만방조제와 아산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난 4월 19일 아산에 거주하는 작은 아들과 오랜만에 만나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식사를 하고 영인산으로 가 본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최하단 주차장에서 출발해 상투봉까지는 산이 완만해 편안히 걸었다. 자연휴양림이라 등산로가 잘 되어 있고 철쭉 축제도 하고 있어 많은 분이 자연에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무 기대 없이 왔는데 정말 좋은 산이다. 처음에는 길이 너무 편해 끝까지 편한 줄 알았다. 근데, 상투봉부터 닫자봉~영인산 정상까지는 장난 아니게 최상의 난이도를 선사한다. 순간 넋 놓고 있다 한 대 맞은 사람처럼 정신이 멍하다. 잠시 뒤 정신을 차리고 다시 걸어본다. 상투봉까지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곳 상투봉부터 닫자봉, 연인산 정상인 신선봉까지는 정비도 잘 되어 있지 않고 산이 험하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드물다. 한참을 가다 보니 딱,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아프리카 48개국과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의 다자회의를 일산 킨텍스에서 주재했다. 아프리카 48개국 정상 및 대표 그리고 아프리카연합(AU)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정상회의는 협력 강화, 동반 성장이 큰 화두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을 갖고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강조했다.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인 모리타니아의 엘 가즈아니 대통령은 오전 세션을 공동 주재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한국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감사를 표현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양측은 협력과 응원의 관계이며, 앞으로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 환담장인 정상 라운지 벽면에 투명 패널을 걸어 수묵화와 한국 경제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헤 참석한 정상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오후 세션에서 각국 대표들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상호 호혜적인 동반 성장을 달성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또 오후에 회의장 내 별도 공간에서 케냐, 마다가스카르, 라이베리아, 가나 등 4개국 정상과 각각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아프리카 정상
독수리의 두 날개를 펼치고 날아내리는 모습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수리산!! 수리산의 울창하고 숲 향기가 물씬 풍기며 걷고 싶고, 걷기 좋은 100대 명품길에 선정된 임도(둘레)길을 그와 더불어서 걷습니다. 25일 토요일에 갑자기 일이 생겨 급하게 설악산 산행일정을 다음으로 미루고 오전 일찍 일처리를 하고 10:20분에 가까운 수리산 임도길을 뚜벅뚜벅 올랐습니다. 새로운 구간(무성봉~덕고개~대야산둘레길, 임도오거리 362m지점~철쭉동산 딋길)도 가 보았습니다. 5월의 푸르름을 만끽 한 후 사무실로 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집니다. ?등산&트레킹코스 군포역-군포시민체육공원등산로-밤바위산-감투봉-무성봉-덕고개-둔대로주차장-수리산도립공원탐방안내소-임도오거리-초막골생태공원-수리산역2번입구 ?17.1km ?4:15
성남시는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2024년 하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참여 희망자 194명을 모집한다.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행정업무, 기업 탐방, 금융교육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오전 또는 오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청년 전세 사기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성남시는 대학생 연수생들에게 생활임금 시급 1만1960원을 적용한 하루 3만5880원(3시간)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연수 37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면 132만7560원을 받는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5.24)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34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대학생지방행정체험)를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
귀때기청봉(1578m)은 설악산 중청봉에서 시작되어 서쪽 끝의 안산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선 상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귀때기청봉이라는 이름은 이 봉우리가 설악산의 봉우리 가운데 가장 높다고 으스대다가 대청봉ㆍ중청봉ㆍ소청봉 삼형제에게 귀싸대기를 맞았다는 전설에서 유래 됐다는 재미있는 설과 귀가 떨어져나갈 정도로 바람이 매섭게 분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18일 토요일 산에 오르기 전 시작부터 많은 등산객들과 섞여 귀떼기청봉까지 오릅니다. 긴 너덜구간을 보는 순간 수양이 된 듯 사뿐사뿐 바위를 딛디며 오르는 재미가 있네요. 대승령으로 넘어가면서 바위를 밟고 내려가는 중 앞 선행 사람이 갑자기 서는 바람에 나도 멈췄는데 순간 균형을 잃었다. 하여, 바위 사이에 넘어지는 찰라 무릎을 꿇히면서 등산가방을 돌에 기대면서 바위사이로 넘어졌다. 아뿔사! 나의 거북이 배는 하늘 방향으로 향해 있고 등은 땅에 있어 바둥바둥 하는 모습이 어찌나 민망하던지 웃음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앞 사람이 잡아줘 간신히 일어났어요. 순간 일어난 사고라 아찔했네요.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대승령 방향으로 서북능선을 타면서 뒤를 보니 정말 풍경이 장관입니다. 대승령에서 장수대분소로 하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