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개장 다음 날) 오후 4시쯤 스타필드수원엘 갔다. 지인 가정의 결혼을 축하고 잠깐 남은 시간을 어디서 보낼까 하다 화성행궁이었던 목적지가 전날 개장한 스타필드수원으로 바뀌었다. 일행은 수원 인계동에서 팔달문(남문)을 향해 운전하다 좌회전하면 수원역인데, 네비게이션이 목적지까지 빨간색 정체인 것을 확인하고 조금 둘러가기로 했다. 정자동, 천천동으로 향했다. 어느 정도 정체를 예상했다. 도착이 가까워질수록 형광조끼를 입은 안내원과 임시주차장 입간판이 차량을 분산시키고 있었다.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 가볼 요량이었다. 그런데 서행과 좌회전 신호 몇 번 만에 지하 주차장 입구에 들어선 거다. 의외다. 우리가 지나온 길은 선택 도로가 몇개 없었음에도 진입 전쟁이 벌어지지 않았다. 지하 3층 너른 주차장도 엘리베이터와 조금 떨어진 곳에는 주차 공간이 많이 남아있었다. 이날 주차는 6시간 무료였다. 다만 지상 매장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4개(3개?)가 있고 층마다 사람을 태우고 내리느라 여기서 시간이 제일 걸렸던 거 같다. 오늘 우리의 목적지는 별마당키즈와 별마당도서관이다. 지상 3층은 별마당키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너른 광장으로 턴
두륜산의 높이는 700m이고, 전남 해남군 삼산면과 북일면에 걸쳐 있다. 소백산맥의 남단에서 남해를 굽어보며 우뚝 솟아 있다. 이 산은 주봉인 가련봉(迦蓮峰, 700m)을 비롯하여, 두륜봉(頭輪峰, 630m)ㆍ고계봉(高髻峰, 638m)ㆍ노승봉(능허대 685m)ㆍ도솔봉(兜率峰, 672m)ㆍ혈망봉(穴望峰, 379m)ㆍ향로봉(香爐峰, 469m)ㆍ연화봉(蓮花峰, 613m) 등 8개의 봉우리로 능선을 이룬다. 1979년 12월 두륜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소백산맥의 남단인 해남반도에 우뚝 솟아있어, 정상에 서면 멀리 완도와 진도를 비롯하여 다도해의 작은 섬들이 보인다. 고찰로는 신라 진흥왕 때 지어진 대흥사와 일지암이 있다. 두륜산을 가기위해 금요일 밤 부천 동생집에서 자고 27(토)일 새벽 6시40분에 송내역에서 두륜산으로 가는 산악회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11시50분에 도착해 산행을 오심재쉼터에서 시작했다. 오심재까지 천천히 고도를 오르니 오심재에 우측으로는 고계봉(케이블카)이 보였고, 좌측으로는 노승봉이 보였다. U자 모양의 중심에서 노승봉헬기장으로 아주 가파르게 눈길과 빙판을 오른다. 한참을 오르니 흔들바위와 헬기장에 도착했다. 노승봉으로 올라 지나온 길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 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한탄강의 대표적인 주상절리 협곡과 다채로운 바위로 가득한 순담계곡에서 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 사이를 따라 걷는 잔도로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는 “느낌있는 길!”입니다. 20(토)일 전북에 있는 모악산, 마이산, 장안산, 용궐산, 채계산까지 등산 계획을 세웠으나 새벽부터 내린다는 비 소식에 다음으로 미뤘다. 그리고 그동안 가고 싶었던 한탄강 주상절리길로 코스를 옮겼다. 한탄강에 도착하니 과연 너무 아름다운 주상절리길의 물 윗길을 걸으며 물소리를 듣는데 맘이 저절로 편해졌다. 많은 사람이 주상절리길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앞다투어 걸어갔다. 둘레길을 걷는 내내 한겨울 한탄강의 옥색 물 색깔과 주변에 달린 거대한 고드름이 장관이다. 또한, 주변에 여러 모양을 한 바위 모양 또한 신기한 모습들을 하고 있었다. 날씨는 왜 이리 바람이 많이 불고 춥던지 가는 내내 칼바람이 쉽게 앞길을 내주지 않았다. 드디어 18.5km를 걷고 시간이 많이 남아 어울림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쉼을 가졌다. 쉬는 내내 주상절리길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조계산은 전남 순천시 송광면에 있는 산으로 높이 887.3m. 송광산(松廣山)이라고도 한다. 소백산맥의 말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의 무등산(無等山), 영암의 월출산(月出山)과 삼각형을 이룬다. 산 전체가 활엽수림으로 울창하고 수종이 다양하여 전라남도 채종림(採種林)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동쪽 사면으로 흐르는 계류들은 순천을 경유하여 남해로 흘러 들어가는 이사천(伊沙川)과 합류되고, 서쪽 사면으로 흐르는 계류들은 송광천(松光川)으로 흐른다. 고온다습한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는 애칭이 있는 명산이다. 동쪽 사면에 선암사(仙巖寺), 서쪽 사면에 송광사(松廣寺)가 있으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7일 새벽부터 집에서 준비해 조계산에 도착하니 10:51분이었다. 출발할때는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옷깃을 여미게 했다. 한참을 조계산 정상 장군봉을 향해 강한 바람을 맞아가며 가다보니, 어느덧 땀이 뻘뻘 흘렀다. 옷이 젖어 겉옷을 벗은채 얇은 옷만 입고 계속 올라 가고 있는데 어떤 분이 여름에 산에서 봤다며 인사를 했다. 오르면 오를수록 눈이 쌓여 있는 조릿대를 지나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정지하지 마시고 일시 정지하세요. 삶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로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가 24.1명, OECD 38개국 평균 11.3명의 배가 넘었습니다.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 곁엔 언제나 109가 있습니다.
경기남부뉴스 오피니언인 염미영 작가가 첫 사진 개인전을 연다. 일시와 장소는 1.29~2.7 장안구민회관 내 노송갤러리다. 사진에 대한 풍부한 이해가 담긴 작가의 작품은 서사가 더해져 그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염미영 작가의 첫 개인전을 축하드리며 37회차 문을 연다. 새날이 밝았다. 해가 바뀌어 2024년은 100년에 한 번 찾아오는 특별한 하라 하여‘청룡(靑龍)의 해’라 부르며 여기저기서 청룡 그림의 연하장도 쉽사리 접할 수 있다. 제야의 타종을 뒤로하고 신년맞이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는 지방 특성에 맞게 해돋이 행사를 열기도 한다. ‘구름을 박차며 하늘로 솟구치는 용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부와 재운,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하며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는 갑진년(甲辰年)의 한 해가 된 것이다. 엄동설한으로 추위가 휩쓸면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1월은 겨울나무들이 하얗게 눈꽃을 피우고 봄의 움트임을 위해 새로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달이기도 하다. 2011년 카메라라는 도구를 구입하여 촬영 매커니즘과 사진을 익히기 위해 여기저기 배움의 방향을 찾아다니던 시간을 아우르다 보니 올해로 벌써 13년 차 경력의 사진작가 입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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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은 부천시의 최고봉으로 217m이다. 근처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인 자유시장이 있다. 시흥의 북쪽 대야동과 인천광역시 장수동 사이의 위치한 소래산(해발 299m)은 시흥이 시로 승격되기 전 소래읍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산세가 완만하고 높지 않은 산이다. 소래란 지명은 지형이 소라처럼 생겼다는 설과 냇가에 숲이 많다 솔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그리고 지형이 좁다 즉 솔다에서 좁다 등의 이유로 비롯되었다고 한다. 12일(화) 부천에서 일을 보고 오후에 오랜만에 아버지 집에 왔다. 이제는 연세가 많이 드신 부모님을 뵈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젊었을 땐 패기도 있으시고 경찰공무원을 하실 때는 당당했던 아버지다. 그런데 지금은 당당했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구부정한 어깨가 세월 속에 고생한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문득 아버지를 보면서 옛 기억이 떠올랐다. 오늘은 12·12사태가 있었던 역사적인 날이다. 11월 22일에 개봉한 '서울의 봄' 영화가 생각나 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어 보며 제9공수특전여단 옆 등산로를 따라 걸어 보았다. 어린 나의 기억(10세 국민학교 3학년)에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 의해 총살로 암살됐다는
“도민과 시민 편의를 위한 정책이 소속 정당의 정치적 목적으로 변질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최근 경기남부뉴스는 의왕시의회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안 부결 건과 서울-김포 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 사업 건을 취재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부결되거나 사업에 제외되었을 때 각각 위와 같은 말을 들었다. 씁쓸했다. 의왕 오매기지구 44만평에 사는 주민은 시가 건축허가와 토지거래를 제한했을 때 불편함도 있지만, 미래를 기대했다. 난개발로 도시가치를 만들어내긴 불가능하다. 그런데 시의 도시개발 사업안이 부결됐고 내년 묶였던 토지거래가 풀리기 시작하면 시의 큰 그림이 사라진다. 지역 국회의원은 자신이 내놓았던 공약에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이 들어있음에도 협조하지 않았다. 상대 당이 뜨는 첫 삽에 발을 얻고 싶지 않은 모양새 아닌가. 겉으로는 공공개발이냐 민관개발이냐로 떠들지만 결국 속내가 보인다. 서울시-경기도-인천시는 전월 11월에 3개 지자체 교통국장 회의에서 광역버스를 포함한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동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었다. 경기도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도내 김포시와 개별 협의를 했다. 그리고 같은 당 지자체끼리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을
편견의 시선이 장애를 만듭니다. 장애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꿈과 희망을 가진 당신의 가능성이 편견 속에 묻히지 않도록, 차별의 선을 긋는 것 대신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서울 서북쪽에는 북악산, 인왕산, 안산, 백련산 네 개의 산이 있다. 북악산은 높이 342m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서울의 주산이다. 북악산은 북한산의 남쪽 지맥의 한 봉우리에 해당한다. 인왕산(338.2m)은 북한산과 함께 서울 서북쪽을 대표하는 산 중 하나다. 경치가 무척 아름다워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서울시민들은 물론이고,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등산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의 자연을 즐기면서 건강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안산(295.5m)은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구와 인접해 있다.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로 다양한 역사적인 유적과 문화적인 명소가 있다. 또한, 경복궁과 창경궁과 같은 한국의 대표적인 궁궐들이 있다. 안산은 교통이 편리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백련산(228m)은 서대문구와 은평구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백련사라는 절이 있고, 정상에는 팔각정이 있다. 11월 25일(토) 서울 서북에 위치한 4개의 산을 종주하기 위해 새벽부터 집에서 나와 성균관대역에서 1호선 지하철을 타고 안국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왔다. 오늘은 첫 코스부터 심상치가 않다. 삼창공원을 통과해
12월의 주제는 Over the top이다. 온라인접속에 익숙하고 미디어에 강한 성향의 사람이 읽는다면 곧바로 OTT를 떠올릴 것이다. OTT는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하여 우리 (시청자도 될 수 있고, 사용자도 될 수 있다)가 원할 때 방송을 볼 수 있고 보여주는 VOD서비스를 일컫는 말이다. 요즘 광고에도 나오는 “넷플볼래?, 뭐볼래?” 하는 짧은 광고멘트에도 현 시점에서의 세태를 잘 표현해 주는 말이기도 하다. 2021년 ‘오징어게임’이라는 드라마가 한류의 계보를 이으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자랑스런 일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바로 OTT기반의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은 이제 우리 생활 곳곳에 가까이 접하는 용어가 되어지고 있다. 그렇게 쓰여지고 있는 OTT를 텍스트화로 풀어서 ‘Over the top’이라는 표현으로 직역하자면, ‘위쪽으로 넘어서서~’이다.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제목에서 바로 ‘아하! 드론이란 매체로 촬영했구나!’라고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창공을 가로질러 날아오르는 드론촬영의 멋은 인간의 시선(눈)으로 볼 수 없는 고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특성을 지닌다. 지난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