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적의 1.5배 양평군은 2022년 7월 1일 전진선 군수 취임 후 인구가 늘었다. 약 3천 5백명. 이 긍정적인 신호는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과도 연관이 있다. 노선이 확정돼 착공 그리고 8년의 시간이 더해져 완공되면 약 5만여 명이 더 늘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현재 양평은 신도시처럼 도시개발지역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수역 앞 35만㎡ 규모가 우선 해당되며 이로인해 1만명의 인구가 유입되어 서울과 양평이 직장 및 주거로 이어지는 상호 이득이 되는 내용이다. 경기남부뉴스는 1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만나 군의 발전과 미래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군청 2층 군수실에서 만난 전 군수는 바쁜 일정임에도 ‘매력양평’ 이야기로 화두를 열었다. “선남선녀가 만나 결혼을 할 때 좋은 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그냥 좋아서'라고 답한다. 양평군과 군민은 경제력, 교통, 의료, 복지 등 인프라를 잘 갖춘 도시가 바로 '그냥 좋은' 매력 있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강을 지키려는 많은 정책과 규제를 안고 있는 양평은 이제 천혜의 자연환경을 선물로 받아들였다." 양평은 한강을 머금은 곳이라 선사시대, 삼국시대 등 각 역사 속에 반드시 수복해
첫 번째 산행...운봉산 화산폭발로 생겨난 운봉산은 주상절리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마당바위, 기둥바위, 거북바위, 병풍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괴석이 많으며 다른 이름으로는 운암이라고도 한다. 3.9일에 03:30분에 일출(06:46)산행을 기대하며 고성군 운봉산으로 출발한다. 06:22분에 동생과 함께 운봉산을 오르기 시작하여 말바위 보고, 운봉산(285m) 정상에서 일출(07:00)을 봅니다. 동해에서 올라오는 해를 보며 뒤로는 설악산 능선들과 울산바위 웅장함에 감탄이 나오고, BAC인증하고 하산하다 분기점에서 왼쪽으로 진행하여 머리바위-얼굴바위-거북바위-마을임도길-병풍바위-주차장으로 이동한다. 붉은 태양이 있는 동해바다와 눈으로 덮힌 운봉산과 뒤로 보이는 설악산을 보며 얼굴바위와 거북바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침햇살을 맞으며 여유를 가져봅니다. 두 번째 산행...청대산 청대산은 속초의 8경 중 하나로 푸른 소나무가 무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해와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대청봉, 달마봉, 울산바위등을 볼 수 있는 청대산이다. 주차장에 오니 등산거리는 4.82km에 산행시간은 2:01(06:22~08:23)소요가 되었고, 다음 산행지인
두타의 뜻은 산스크리트어로 '제거하다, 털어버리다.'라는 뜻인 두따(dhuta)를 한자로 음차하여, 마음의 번뇌를 털어버리자 라는 뜻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블랙야크BAC와 협업을 통한 ‘2024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를 3.1~10.31까지 진행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https://www.gwm20.com)에서 선정한 강원도 20대 명산을 등산하여 정상에서 블랙야크 인증을 완료하면 9좌 인증패치, 11좌 인증패치, BAC코인을 증정한다. 1000m이하 9좌 산은 홍천군-남산(413m), 강릉시-괘방산(345m), 속초시-청대산(230m), 삼척시-쉰움산(670m), 횡성군-어답산(789m), 고성군-운봉산(285m), 화천군-용화산(878m), 홍천군-팔봉산(328m), 춘천시-삼악산(654m)이다. 1000m이상 11좌 산은 정선군-민둥산(1119m), 철원군-복주산(1152m), 삼척시-두타산(1353m), 태백시-태백산(1566m), 양구군-사명산(1198m), 원주시-치악산(1288m), 평창군-계방산(1577m), 인제군-귀떼기청봉(1580m), 강릉시-오대산 노인봉(1338m), 영월군-백덕산(1350m), 양양군
신안 흑산도에 칠락산은 높이 272m의 고도에 있습니다. 1889년 흑산도에 거주하던 문장들이 흑산팔경을 지정하고자 산세지형을 찾아 흑산군도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 칠락봉에 올랐다. 흑산도의 선인들은 이곳에서 인간 세상의 칠정(희노우구애증욕)을 내려놓고, 세상에 깃든 칠정(일월화수목금토)의 자연계와 함께 북두칠성과 사단칠정을 노래하며 예찬하였다. 이러한 칠정을 즐거움에 빗대어 이곳에는 일곱가지 즐거움이 있다하여 칠락봉이라 이름 붙였다 전해진다. 10시30분에 홍도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흑산도항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마치고 항에서 샘골까지 걸어가 샘골에서 등산합니다. 오르는 내내 군락을 이룬 각종 나무 터널을 지나면서 여러 음색의 새울음소리 듣습니다. 칠락산(271.8m)에 올라 풍광을 보는데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며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오며 큰재 방향으로 갑니다. 큰재에서의 풍광 또한 멋졌고 탁 트인 사방이 뷰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리재까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마리재에 도착합니다. 잠시 뒤 옆에 있는 차도를 따라 오르다 보니 어느새 상라전망대에 이르러 바다를 봅니다. 산 정상까지 테크 계단을 따라 오르는데 전망이 그림같이
깃대봉(-峯)은전라남도 신안군 홍도에 있는 산이다. 봉우리가 깃대 모양의 바위로 이루어져 깃대봉으로 부르며 홍도의 최고봉이다. 홍도 남쪽에 해발 232m의 양산봉이 있다. 2002년 대한민국 산림청이 100대 명산의 하나로 지정했다. 덩굴사철과 식나무, 동백림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서 1965년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홍도천연보호구역에 속해 있다. 100대 명산을 다니며 25개월간의 변화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등반을 2022년 1월 7일에 둘째 아들과 무등산을 시작으로 2024년 2월23일 홍도(깃대봉) 섬"을 마지막으로 모두 등반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 없이 무사히 산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버킷리스트라는 말 자체를 싫어하지만,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소망목록'으로 순화된 단어가 있다. 55년을 살면서 소망을 이룬 목록에 100대 명산 등정이 10위권 이내이다. 등산하면서 나의 내면이 많이 좋아지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매우 낮았었는데 높아졌습니다. 또한, 나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나를 내려놓는 법을 배웠습니다. 긍정, 열정, 도전, 끈기, 지구력도 조금 늘어난 듯합니다. 평소에 저의 성격은 반듯하고 칼 같
흑산도는 섬 전역에 울창한 산림이 발달하여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검게 보여서 흑산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뿐 아니라 선조들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유적과 풍부한 해산물이 많은 곳이랍니다. 아울러, 다도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흑산도가 청양군? 홍도에서 유람선 투어를 마친 후 10시 30분에 동양골드를 타고 마지막 여행지인 흑산도에 11시에 도착했습니다. 배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어떤 분들이 지나가며 “여기가 왜 충청남도 청양군이지 이상하네” 하며 서로 이야기를 하며 갑니다. 나도 의아해서 근처에 있는 표지석을 봤는데 청양군이라 써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해 안내소에 찾아가 물어봤더니, 22년 10월 22일에 바다가 없는 충남 청양군과 신안군이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표지석은 최익현 선생의 유배지인 흑산도를 청양군이 명예섬으로 지정함을 기념하여 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흑산도 명섬 버스투어를 시작합니다. 긍금증을 해결 한 후 일행 중 한 명은 먼저 예약한 서해식당에서 점심을 미리 먹고 계획대로 칠락산 등산을 갔습니다. 우리 일행은 흑산도항에서 투어를 위해
목포연한여객선터미널에서 12시 30분 출항한 배는 3시 홍도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배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어찌나 뱃멀미가 심하던지. 그런데 같이 간 일행은 아무렇지도 않은 거 있죠. 그 와중에 같이 배에 계신 할머니 한 분께 여행 오셨는지 여쭤보니 “아니여 난 여기 사람이여 추운데 이곳까지 오니라 고생했수”라며 살갑게 맞아주셨어요. 홍도가 기대된 순간입니다. 여기 홍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홍도예요. ‘가고 싶은 섬’이죠. 홍도에 발을 디디고 반긴 것은 홍도 8경이에요.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자연예술 조각공원), 슬픈여(바위), 부부탑, 독립문바위, 거북바위, 공작새바위가 있어요. 물과 바람, 자연이 만들어낸 바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홍도에는 자동차가 없어요 김정순씨는 해남서 태어나 홍도로 시집온 지 30년이 되었다고 해요. 남편은 4대째 홍도에 사는 찐 홍도 사람이시죠. 교육을 위해 육지에서 5년 산 것 빼고 30년 동안 홍도에서 산 김정순씨는 “보따리를 수십 번 쌌다가 풀었지”라며. 처음 홍도에 왔을 땐 물도 하루에 몇 번씩이고지고 받아와서 먹었던 고된 삶을 얘기해 주셨습니다. 올해 신한군이 도와줘서 8명 초등학생이
새벽4시 수원을 출발한 일행은 7시 30분 목포 행복동에 도착해 주변을 돌아보고 이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TV에 나온 집인데 이름값을 할까요? 아침 8시에도 문을 열고 손님을 받는 식당이 있어서 좋았어요. MBCTV '나 혼자 산다'에 나온 ‘백성식당’은 새벽 4시에 출발한 데다 비까지 오는 날 출출한 속을 다 채워줬어요. “이게 청어라고요?” 살찐 청어구이와 한상 가득 반찬으로 밥을 먹으니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우리의 다음 발걸음인 홍도행이 두렵지 않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국내 최장 820m 해상구간 관광 홍도를 가기위해 우선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탑니다. 국내 최장 3.23km 거리, 국내 최고 155m 높이, 국내 최장 820m 해상구간을 이동하는 케이블카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캐빈이예요. 승강장인 고하도에는 전망대와 육상코스, 용머리까지의 탐방로가 볼거리를 줍니다. 또 중간지점인 유달산스테이션에서는 아름다운 유달산과 연결되어 산 정상까지 등산할 수 있으며 목포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광을 하고 내려와 자차로 15분 걸려 목포연한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유토피아호를 타고 홍도로 떠납니다. *관련기사
경기남부뉴스는 23일 특별한 여정을 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목포와 홍도를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일행 3명이 새벽 4시 수원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목포에 도착했어요. 목포는 비가 계속 내려서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제일극장’ 앞을 지날 땐 거리가 옛 풍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선지 어린 시절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행복동, 일제강점기 목포상업 중심지 ‘행정사거리’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3이 ‘국가등록문화재 제718-13호’로 지정 돼 있었어요. 일제 강점기 목포상업의 중심지인 행정(현 행복동) 사거리 모퉁이에 조성된 건물이에요. 1층 상가, 2층 주택인 주상 복합 건물입니다. 건축물대장에는 산야합명회사 소유에서 시작됐고 이는 목포해운조합주식회사 대표, 목포신보 주필 등을 지낸 일본인 ‘야마노 다키조’와 관련 있는 회사입니다. 이렇게 ‘옛 동아약국’이라고 써 있죠? 바로 위 일본식 상가주택 1층 모퉁이에 있어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목포지역 지도자였던 안철 장로가 운영했던 동아약국 자리입니다. 이곳은 근대 건축물이자 민주화운동 사적지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요. 지금은 빵을 만드는 곳인가 봅니다. 주택인 2층은 건립
2년전 다녀온 통영 사량도가 눈에 선해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 17(토)일에 사량도를 찿았다. 사량도(蛇梁島)는 윗섬(상도), 아랫섬(하도), 수우도 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량도는 상도와 하도의 해협이 마치 뱀처럼 생겼다고 붙은 이름인데요 굽이치는 암릉을 따라 한려해상의 빼어난 풍광을 만끽할 수 있어 한반도 남단 최고의 비경으로 꼽히는 섬으로 산에 오르는 길은 여럿 있으나 오늘의 들머리는 내지항에서 시작한다. 윗섬에는 육지의 산에 비해 높이나 규모는 작지만, 산행코스나 암릉미에 있어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지리산(397.8m), 달바위(불모산 400m)을 거쳐 옥녀봉(303m)로 이어지는 코스는 약 6.5km로 산행에는 총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들로 인해 많은 등산객을 불러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지리산~촛대봉~달바위~가마봉~옥녀봉을 거치는 능선(달바위 칼날암릉능선)과 급경사 철재계단 그리고 출렁다리는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수려한 경관의 바위산과 푸른 물살이 넘실대는 바다를 배경으로한 한폭의 그림같은 순박한 섬마을을 품은 산이다. 또한, 산행을 시작하면 급경사를 오르다 보면 돌밭길이 나오는데 시야에 들어오는
초록풀과 아프리카 그림이 어우러진 카페 오씨엘이 여주에 있다. 레몬, 자몽, 오미자, 패션후르츠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내놓고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파니니는 고객의 입과 배를 만족시킨다. 초록풀과 아프리카 그림이 어우러진 카페 오씨엘이 여주에 있다. 레몬, 자몽, 오미자, 패션후르츠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내놓고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파니니는 고객의 입과 배를 만족시킨다. 1월 31일 여주시청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근처 카페를 검색했다. 세종여주병원 근처 오씨엘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사실 놀랐다. 내부 디자인이 서울 여느 카페같이 예뻤다. 일행은 수제레몬차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기다리는 동안 통유리창으로 들어온 햇볕을 따뜻하게 맞았다. 혼자와도 좋고 여럿이 모임하기에도 좋은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벽면에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박다정 대표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Q. 아프리카에 다녀오셨다고요?! 저는 대학 시절 1년간 서부아프리카 베냉에 해외봉사를 다녀왔어요. 잊을 수 없는 소중함이예요. 여기를 보시면 모임 홀이 있죠. 그때를 추억하며 여주 엄마들과 무슨 일을 해볼까 생각하다 ‘원더맘’이라는 청년공동체를 결성했어요.
사진작가들의 촬영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든 단체로 움직이든 지역, 날씨, 풍습, 음식 등 다각적인 고려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면서 출사계획을 세운다. 특히 국내 지역이 아닌 해외로의 원정출사일 때는 더욱 면밀한 준비를 해야한다. 이 달의 포토스토리는 딱 1년 전, 2023년 2월 초에 함께 사진공부를 하는 사진작가 20명과 출발한 일본의 홋카이도 편이다.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지는 눈덮힌 길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사진작가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아사히카와 공항 근방을 지나면서 펼쳐진 이 풍경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담았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홋카이도라는 지역에서의 버스 차량은 눈길에서도 달리는 속도가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정규 속도와 비슷할 정도로 속도감있게 주행한다. 해외에서의 촬영은 임기응변의 빠른 감각이 요구되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모를 예측불허의 장면이 있을 수 있기에 스탠바이 모드로 버스 창문에 카메라를 바짝 기대어 놓고 차창 밖을 보며 지날 무렵, 바로 순간적으로 스친 장면! 모 방송국에서 사진 한 장을 소개하며 현장을 찍을 때 외치는 소리, ‘미스터리, 바로 지금이야!’멘트가 떠오른다. 사진작가의 본능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