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년 사이 북극의 빙하 면적은 50% 감소하였습니다. 북극은 북극곰의 주 서식지이자 사냥터지만 지구온난화로 녹아내리는 빙하로 북극곰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빙하가 녹으면 인류 재앙으로 돌아옵니다.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경고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는 북극곰을 지켜주세요.
안산시 식품업소 대상 '초저금리' 대출 - 2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3천만원까지... 1% 금리로 해결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실시,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에서 음식점주에게 초 특급 반가운 소식이다. 화장실 교체부터 주방 현대화까지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나왔다. 안산시는 최근 식품위생업소를 위한 독특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13일 발표했다. 1%의 낮은 이율로 관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낡은 시설을 첨단으로 개선해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업소의 경제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네 가지 주요 분야로 나뉜다. 식품제조가공업의 생산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식품접객업소의 시설 개선은 1억 원 한도다. 화장실 시설 개선에는 2000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 등급 지정업소 운영에는 3000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융자는 두 종류의 상환 조건에 따라 제공된다. 식품제조가공업과 식품접객업소의 융자는 2년의 유예기간 후 3년에 걸쳐 분할 상환되며 다른 두 분야는 1년 유예에 2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과정을 통과하려면 몇
"힘든 여정 끝에 얻은 성취감! 수원 광교산과 칠보산 등산 기록“ 8일, 주말을 맞아 수원 광교산과 칠보산 등산을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섰다.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경기대후문정류장에서 하차해 정비를 한 후 등산에 올랐다. 주말이면 항상 북적북하던 광교산이 예상과 달리 고요하고 한적했다. 형제봉, 비로봉, 토끼재를 지나 정상 시루봉에 오르자 바람만이 쌩~ 부는 조용한 풍경이 펼쳐졌다. 아무도 없는 가운에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평화로움은 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같았다. 하지만 백운산을 지나면서 나에게 주어진 선택의 순간들이 시작되었다. 수리산 태을봉, 모락산, 덕성산, 세 가지 길 중 어느 곳을 택할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고, 결국 성대역을 향해 길을 잡았다. 덕성산에서 다시 생각을 바꾸며 칠보산으로 향하였고, 제1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도 정상에 도달하며 느낀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오늘의 산행은 나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만, 결국 중요한 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마음이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느끼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이 2월 11일,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취임후, 노 사장은 조직의 안정화와 경영 혁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과의 지면 인터뷰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 제공한다. 조직 안정화와 경영 혁신, 100일의 성과 노성화 사장은 취임 직후, 의왕도시공사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조직 내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경영혁신 T/F단’을 운영하며 경영 혁신 체계를 구축하였고, CEO ‘역지사지’ 현장 체험을 통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외교부 장관상 수상 ▲재정신속집행 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 ▲‘2024 대한민국 ESG 경영 혁신대상’ AI×ESG 혁신상 수상 ▲‘2024 의왕시 자원봉사자의 날’ 표창 수상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획득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3년 연속 인정 ▲웹접근성 품질 인증 2년 연속 인정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선영 의원, 소상공인 정체성 보존과 경영 활성화 목표로 대표 발의 경기도의회가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소상공인들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공식 브랜드화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안'을 추진한다. 김선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20년 이상 한 업종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핵심은 장기 영업 소상공인들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공식 인증하는 '가치가게' 지정 제도다. 지정 요건으로는 ▲20년 이상 주된 업종 유지 ▲제품이나 서비스의 차별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포함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단순한 인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도는 가치가게로 지정된 소상공인들에게 ▲지정표찰 제작 ▲경영안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브랜드가치 창출을 위한 홍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소공인박람회,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등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 추계에 따르면 연간 28개 가게를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약 800만 원의 예산이
예로부터 지리산은 백두대간의 맥이 크게 끝나는 곳으로 '택리지'에서는 두류산이라고 하였으며 진시황 시절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이란 이름을 쓰기도 했다. '지이산'은 '지혜가 다른 산' '천재지변을 미리 아는 지혜 있는 산'이라 표현하는 등 이름의 숱한 전설이 스며 있다. 「금강산은 빼어나되 웅장하지 못하고, 지리산은 웅장하되 빼어나지 못하고」라는 서산대사의 비유가 있듯 지리산은 날카롭고 빼어남은 부족하나 웅장하고 두리뭉실한 기운이 돋보인다. 천왕봉(1,915.4m)을 주봉으로 반야봉(1,731.8m), 노고단(1,507m)이 대표적이며, 천왕봉에서 노고단을 잇는 100리 능선에는 1500m가 넘는 고봉이 10개, 1천미터가 넘는 봉우리가 20여개나 있을 정도로 높고 크다. 평평한 고원지대도 많이 발달해 야생화나 철쭉 등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1월 25일 밤 11시 30분, 사당역에서 지리산을 향해 출발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 한적한 시간, 긴 여정을 떠나기로 했다. 어두운 밤을 뚫고, 거림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한 시간은 26일 새벽 3시 10분. 차가운 공기와 산의 고요함이 맞이해 주었고, 이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서서히 고도를 올리며, 어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24년도까지만 해도 본 작가 역시, 신정과 구정에 대한 명확한 의식 없이 습관처럼 표현했었다. 그런데 30여 년 넘게 아무렇지 않게 쓰던 ‘신정’과 ‘구정’이란 표현이 약 1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일제 강점기때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씁쓸했다. 그럼 어떻게 구분 지어 써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려보면, 2025년 1월 1일(양력)은 ‘새해 첫날’이고, 2025년 1월 29일(음력 1월 1일)은 ‘설날’로 써야 한다. 조상 대대로 음력 설을 지내온 명절이 한때 노태우 대통령 집권 시절에 ‘민속의 날’이라는 어정쩡한 명절로 지냈던 것을 상기하면, 앞으로는 정확한 음력 설을 ‘설날’이라고 표현해야 한다. 바로 엊그제 설날 아침을 맞이해 차례상을 올린 뒤, 집안 어른들께 세배를 마친 후, 집안 정리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카메라를 떠올렸다. 연휴라는 시간적 여유로움과 폭설로 이어진 멋진 설경을 담고 싶은 욕심에 어느 지역으로 설경을 담으로 떠나야 할 것인지 다소 갈등이 생겼다. 왜냐하면, 경북 봉화를 비롯해 충북 충주, 제천, 단양, 영월군에는 설날 전후로 엄청난 폭설 소식이 들렸지만, 명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제3회 강원디자인전람회 및 감탄 로드 서체 활용 SNS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2024년 12월 6일 강원 디자인진흥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남부뉴스 '시사한컷' 칼럼니스트인 김영일 작가는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하여 60여 회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강원디자인전람회에는 총 1,016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작품들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에 김영일 작가는 시각 정보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 하였다. 사라져가는 꿀벌의 심각성을 역설적으로 표현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전시는 2024년 12월 6일부터 2025년 6월말까지 이어지며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남알프스 1~2봉 완등 경상남도 밀양에 위치한 운문산과 가지산은 두 산 모두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등산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운문산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과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에 걸쳐있는 높이 1,188.1m의 산이다. 인근의 고헌산, 가지산, 천황산, 간월산 등과 함께 영남 알프스라고 불린다. 또, 가지산은 울주군과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북도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낙동정맥의 산이다. 높이는 1,240m이고, 1979년 11월 5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11일 맹추위가 조금 누그러진 날씨에 영남알프스 중 제일 어려운 가지산과 운문산 1일 2산 등산을 진행했다. 바람이 세게 불다, 멈추기를 반복하는 사이 더워 겉옷을 가방에 메고 땀을 흘리며 올랐다. 중봉에 도착하니 앞에 우뚝 선 가지산이 보이고, 내렸다가 다시 오르며 정상석 앞에 서니 다시 온 감회가 새롭네요. 옛 정상석에 서자 순간 돌풍에 모자가 3m 정도 날아가고 사람들은 춥다며 아우성이다. 바로 운문산으로 넘어가기 위해 백운산 능선길을 따라 열심히 걷는데, 이 길은 음지여서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네요. 아랫재에서 등산 가방을 내려놓고 스마트폰만 들고, 가파른 구간을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르고
㈜피치파크게임즈, 동종업종 ‘유일한 GS 1등급’ 한 수 앞선 걸음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든 이용” 수지 직영점 오픈 최근 여가와 회식 문화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직장인들은 술 중심의 회식보다 팀원, 동아리로 건강하고 활력을 주는 활동형 모임문화를 이끌고 있다. 특별히 가족모임은 생일이나 기념일에 만남을 넘어 안부를 묻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런데 이 역시 먹고 마시는 것에서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경기남부뉴스는 2025년 신년특집으로 13일(월) 피치 스크린 파크골프를 찾아 건강한 레포츠 현장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가족모임과 회식문화의 새로운 트랜드, 파크골프 “와~ 피치파크” 큼직한 스크린 앞에서 박&장 가족 9명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신나게 파크골프 중이다. 아빠, 엄마, 두 이모와 사촌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각각 트로피도 만들고, 상품도 스폰했다. 멋지게 현수막도 내걸었다. 물론 녹색 점퍼도 준비했다. 일명 그린자켓. 파크골프 취재만 10회. 조금만 검색해 보면 온 가족이 즐기는 스포츠라고 나오지만 직접 그 현장을 본 오늘의 감동
2025년 1월 2일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가졌다. 새해의 시작을 백두대간의 선자령으로 떠나는 일출 산행을 계획했다. 새해의 첫 일출을 맞이하는 것은 새롭게 마음을 다짐하고 소망을 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아침의 첫 빛을 바라보며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06:14,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간, 헤드랜턴의 불빛을 의지하며 산행을 시작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걷는 걸음이 처음엔 무거웠다. 점차 일출을 향한 기대감이 긴장을 풀어주어 몸이 가벼워 지기 시작했다. 어두운 산길을 따라 걷는 동안, 조용한 숲 속의 소리와 바람의 속삭임이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었다. 새봉 전망대에 도착했을 때,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여명의 아름다움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드디어 07:35, 백두대간 선자령의 넓은 초원에서 맞이한 일출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태양이 세상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보며 입이 다물어 지질 않았다. 이 맛에 힘들지만 일출을 자꾸보러오게 된다. 정상 인증을 마친 후, 하늘목장과 재궁골삼거리를 지나며 양떼목장의 평화로운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대관령숲길안내센터에 도착하기까
2024년 12월 3일에 일어난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철회, 그리고 이어진 대통령의 탄핵 관련 집회와 정치인들의 정당싸움, 2024년 12월 29일에 발생한 무안공항의 제주항공 사고로 인한 수많은 인명사고로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지정으로 이어지며 2025년의 새해가 밝았다. 당연히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제야의 타종 행사와 신년맞이 해돋이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었다. ‘푸른 뱀의 해’가 되는 2025년 1월 1일의 첫 태양은 그 어떤 상황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평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의 해돋이 인파들 사이로 불끈 솟아올랐다. ‘대한민국의 역사상, 이토록 혼란과 충격이 이어지는 때가 있었는가?’하며 지난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애써 현실의 세태를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TV에서 매일매일 쏟아지는 슬픈 장면들이 보기 싫어졌다. 이럴 때 자연인들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사진작가는 카메라 가방을 챙겨 자연 속을 찾아간다. 이 달의 포토스토리는 그런 마음이 울컥울컥한 시기에 지인의 집 근처 야산으로 새 촬영을 다녀왔다. 용인의 주택가와 가까운 야산에는 딱따구리, 직박구리, 곤줄박이, 딱새, 박새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