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은 차별화된 생태·환경의 독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백운호수를 담다: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도서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숲에서 놀자!」, 「생태환경 이야기」,「소중한세상」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숲에서 놀자!」는 오는 28일 16시 바라산 맑은 숲 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야외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학습과 독서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어서, 개최되는「생태환경 이야기」는 생태·환경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강의를 진행하며, 「소중한 세상」은 자원순환 실천을 주제로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운영과 포일백운도서관팀(☎031-345-279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은래 도서관운영과 과장은“이번「백운호수를 담다」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시가 2025 경기도 지방세 체납관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시흥시 발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체납률 56%를 달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로,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체납 정리, 체납처분, 징수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28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신탁부동산 공매, 가상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알리미 등 혁신적인 체납징수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이월체납액 436억 원 중 243억 원을 정리하며 체납률 56%를 달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희 시흥시 징수과장은 “청렴하고 공정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세수증대지원단을 통한 체납자 실태조사 후 분납 유도 및 정리 보류를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징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행궁동 주민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태평성대' 프로그램, 5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로 세계유산 활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기대 수원시가 유네스코독일위원회 주관‘유네스코 지정 지역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2차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4년 11월, 1차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두 번 연속 선정됐다.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이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고, 국내에서는 수원시가 단독으로 지원받는다. ‘유네스코 지원사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독일위원회가 함께 세계유산 보유 도시의 교육자료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산은 ‘쌍둥이 칼’로 유명한 독일 헹켈 재단이 지원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공모 신청을 했고,전 세계 5개국(대한민국,미국,영국,독일,우루과이)이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만 5000유로(2200만원)를 지원받아 ‘수원화성 태평성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을 했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행궁동 주민들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행궁동 주민들이 유산 보존과 활용 주체가 되기
교재·예체능·자격증까지 지원…초중고·학교밖 청소년 대상 실질적 혜택 안양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지역사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 강화” 안양시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을 돕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이고,자녀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한국 국적의 초중고 학생 또는 7~18세까지의 학교밖 청소년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활동 및 직업훈련 재료 구입, 자격증 취득비 등의 학업과 진로 활동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7~12세) 40만 원,중학생(13~15세) 50만 원,고등학생(16~18세) 60만 원이다. 연1회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준비하고 안양시 가족센터(동안구 동안로158)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 규모는 총 1억 2700만원이고, 예산 미소진 시에는 오는 7월 한 차례 더 신청받을 예정이다. 오연주 센터장은 “앞으로
팔달구 행궁동 원아들, 손수 만든 효자손 50세트로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수원시립행궁어린이집, 2018년부터 꾸준히 어르신 공경 실천…지역사회 귀감 어린 시절부터 ‘효’의 가치를 배우는 일은 단순한 예절 교육을 넘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첫걸음이다. 수원시립행궁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과 효자손은 바로 그 마음을 담은 작은 실천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소재 시립행궁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지난 28일 어버이날(5월 8일)을 앞두고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해 카네이션으로 장식한 효자손 50세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수원시립행궁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행궁동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만든 카네이션을 나누었다. 이지윤 수원시립행궁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정성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통해 모두가 어르신 공경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매년 행궁동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이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삶과 정체성, 그 얼굴들을 묻는 16년의 기록 당신의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얼굴을 그리는 작가’ 방튜더가 첫 개인전 『나는 누구였을까, 그 모든 나들 속에서』를 오는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을지로4가역 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서울시설공단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방튜더는 2012년 홍대 프리마켓에서 초상화 작업을 시작한 이래, 16년간 사람과 감정, 사회 속에서의 자아에 대한 질문을 드로잉으로 풀어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의 디지털 드로잉, 수작업 작품은 물론, 작가 자신의 내면을 투영한 코알라 캐릭터의 사계절 시리즈도 함께 소개된다. 전시 제목인 『나는 누구였을까, 그 모든 나들 속에서』는, 오랜 시간 ‘나’라는 존재를 관찰하고 고민해온 작가의 정체성 탐구를 보여준다. “내가 만난 사람들과 사건들 속에서 나라면 어땠을까, 어떤 내가 되고 싶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이 여정은, 결국 관람자에게도 각자의 ‘나’에 대한 질문을 건넨다. 작가명 ‘방튜더’는 미국의 일러스트 작가 타샤 튜더(Tasha Tudor)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이름이다. 작가는 “예술
발레, 클래식, 연극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5월 한 달 동안 문화예술을 만끽할 기회 제공.수원문화재단, 가정의 달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축제 마련. 벚꽃잎이 팔랑거리고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요즘 나들이를 나서는 가족이 많아졌다. 수원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수원SK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발레,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 연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공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의 문을 여는 작품은 ‘발레 트리플 빌(Ballet Triple Bill)’이다. 클래식 갈라, 모던발레, 동화발레의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돈키호테 ▲탈리스만 ▲백조의 호수 ▲몬드리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작품을 통해 발레의 깊이 있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선보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수원SK아트리움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안무와 연출로 구성된 이 작품은 5월 10일 오후 4시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국가공인 GS1등급 스크린파크골프 업체인 ㈜피치파크게임즈가 12일(금) 케냐 메리힐 여자 고등학교 스터디 투어팀의 한국 방문을 격려하는 특별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피치파크게임즈 황옥분 대표 및 임직원, 국제청소년연합 경기남부센터 지부장, 메리힐 여자 고등학교(Maryhill Girl’s High School)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여고생들은 케냐의 유수의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한국 대학 입학을 희망하며 사전 문화와 안전을 체험하고자 4월 11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날 학생들과 교사는 피치파크선수단의 지도에 따라 실내에서 ‘파크골프’라는 스포츠를 체험하며 “한국의 테크놀로지가 놀랍다. 학생들이 활용하기 매우 좋은 스포츠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조명구 연구소장은 환영사로 “리더는 먼저 다른 선진국의 변화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길 바란다. 둘째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이다. 셋째는 성공의 여정에서 반드시 만나는 장애물에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라, 받아들이면 다시 나아갈 새 힘이 온다.”며 리더의 덕목을 전했다. ㈜피치파크게임즈 황옥분 대표는 “케냐 및 세계를 이끌고 발전시키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교육 고민 해결! 부모교육 행사, 글로벌 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3월 15일(토), 상동무지개작은도서관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 주최와 녹색글로벌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과 자녀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플루티스트 임진영의 애니메이션 OST 연주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프로그램’과 함께 마음을 열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됐다. 쑥쑥 체조, 명랑게임, 마음 여행, 케이크 만들기 등은 어린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 차 있었고, 부모들은 자녀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었다.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고민은 주로 자녀의 사춘기 문제, 그리고 자녀에게 올바른 인성을 교육하는 데 있었다. 특히 사춘기를 맞이한 자녀와의 대화에서 겪는 어려움과, 자녀의 욕구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은 많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필리핀
이재준 시장, ‘지역사회 통합’ 위한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발표 수원시, 시민 안전 및 사회 갈등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이후, 수원시는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재준 시장은 행정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사회 갈등 최소화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수원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경찰·소방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4일 오후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 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지역사회가 통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심판 선고 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며“이른 시일 내에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경찰, 소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수원시는 ‘민생안정·지역사회 통
경기도가 4일 성남시 야탑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창설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예비군 자원으로 약 70만 명을 보유하여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역 안보의 최전선에서 통합방위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해 있어 예비군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기념식을 통해 예비군의 창설을 기념하고, 예비전력으로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안보와 지역 방위에 헌신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퓨전국악 공연을 통해 예비군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직무대리인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수도군단 부군단장, 예비군 지휘관, 예비군 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예비군은 우리 지역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이며, 병역 자원이 줄어드는 시대에 더욱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민의 안전과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명 도의원, 고려대 졸업 및 광운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분당판교청소년 수련관 관장 출신 김진명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일 경기도의회에 도의원으로 등록하고 4일 오전 9시 20분 국중범 경기도의원(성남 4)과 함께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진명 도의원은 “교육전문가, 청소년 정책 전문가로 지역 주민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다”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도의원이 1년여 간 공석으로 지역구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정책 협의와 예산 협의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며 지역구 학교 예산에 성남교육지원청의 적극 협력과 관내 학교의 시설 및 교육정책에 대해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진명 도의원은 고려대 졸업, 광운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분당판교청소년 수련관 관장 출신으로 4.2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총 2만 8천 813표중 1만 5천 334표를 얻어 득표율 53.38%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