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 주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다시 증가하면서 국내에서도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자 나섰다. 특히 여름철은 무더위로 인해 창문을 닫고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실내 환기 부족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철저히 예방수칙을 실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감염 시 중증 위험이 큰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예방접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접종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으로 △기침 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준수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용인소방서는 최근 증가하는 고층 건물과 공동주택의 승강기 고립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용인지사와 함께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전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에는 용인소방서 구조대원 15명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운용 중인 엘리베이터를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기계 작동 원리 이해부터 현장 위험 요소 점검, 비상 복구 절차, 제조사별 문 개방 방식, 그리고 상황별 인명구조와 응급처치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제어 패널 조작 등 실제 복잡한 작업도 포함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같은 훈련은 승강기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용인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소방서 안기승 서장은 “엘리베이터 고립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인 만큼, 철저한 대비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공동관리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팔당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에 있는 모든 동 단위 지역과 모현읍, 양지면, 포곡읍에 있는 처리용량 50㎥ 미만의 오수처리시설이다. 시는 관리가 이뤄지지 않거나 고장시설물 방치로 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관리업체 위탁관리비와 소모품 교체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위탁관리비는 6개월 동안 월 23만 6000원, 시설개선사업은 개소당 24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설개선비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주요 장치인 공기펌프 가동상태를 확인하는 IOT시스템 장치도 지원도 시범사업으로 포함했다.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에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용인특례시 수지구 포은대로 499, 2층 하수시설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지식, 관리의지의 부족으로 전기설비의 전원을 끄거나, 고장난 공기펌프를
△ 오산고현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 어린이날 기념 등교맞이 행사를 개최 오산고현초등학교(교장 박성복)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특별한 등굣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고현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기쁨을 선사했다. 학교 중앙 현관에는 아이들을 환영하는 의미로 레드카펫이 깔리고 예쁜 포토존이 설치됐다. 등교하는 학생들은 마치 영화배우처럼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들, 학부모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며 어린이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등교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학교 전체에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찼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 등교 맞이' 행사는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아이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물하고, 학생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도록 기획했다. 행사를 주관한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큰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음이 힐링되는 공연...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하모니, 주거복지사들의 따뜻한 나눔 3일 인천의 행복한 실버대학에서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사들이 특별한 노래공연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주거복지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곡을 열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인천갈산2, 인천삼산, 중동한라, 부천춘의), 경기 남부지사(시흥은계7), 경기 북부지사(고양지축8)의 주거복지사들은 실버대학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밝은 표정으로 박수를 치며 즐겁게 공연에 참여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보니 정말 기뻤어요”라며 공연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복지사들은 무대에서 자신들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오늘 하루가 특별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행복했습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실버대학 측은 공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지난 5일 오산시, 전통햇살협동조합(이규희 조합 이사장)은 다례뜰회와 ‘손님맞이 다례 시연식’을 진행했다. 손님 맞이 다례 시연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통 예절을 배우며, 손님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다례 시연회에서는 전통 차와 음식, 예절 교육, 그리고 시 낭송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전통문화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이규희 조합 이사장은 “전통햇살협동조합은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다례 시연 및 전통방식의 발효식품 체험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라며 “전통 차 문화와 먹거리를 보존하며 계승하는 것은 한국의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다례뜰회의 정미화씨는 “상담교사로 있으며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예절과 도덕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라며 ”이에 교사들이 먼저 다도를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라고 말
구하우스가 '24년 컬렉팅한 신규 소장품전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신진 작가의 가능성 조명 구하우스 미술관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내면의 정서적 고갈과 예술의 역할, 그리고 미술관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에 따라 신진 작가 발굴과 동시대 예술의 활성화를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기술과 물질 중심의 시대적 흐름을 예술을 통해 환기하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창작 세계를 펼치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며, 이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구하우스 미술관 컬렉션 변화: 원로 작가에서 신진 작가로 미술관은 개관 초기에는 주로 유명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수집해왔지만, 최근에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변화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미술관이 동시대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만, 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를 염두에 두고 컬렉션을 구성했다면 더욱 세심하게 작품을 수집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신진 작가 작품군 전시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예술로 풀어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24일간,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팔달구 사회복무요원 47명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및 코파일럿 활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코파일럿은 웹페이지,동영상,보고서 작성뿐만 아니라 나만의노래 만들기도 가능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AI기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MZ세대인 사회복무요원들이 잘 활용한다면 부서에서 뛰어난 업무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말로만 듣던 코파일럿을 전문 강사의 설명뿐만 아니라 바로 실습까지 해 보니까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고 싶은 열정이 생겼다. 부서에서 잘 활용하여 팔달구를 더욱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현장 지도단속, 민원응대, 행사 추진 등을 묵묵히 지원하는 팔달구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청년들이 건강하게 전역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전역할 때까지 꼭 필요한 교육과 사기진작 방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딥페이크(Deepfake)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신고 사례도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이미지나 비디오에서 인물의 얼굴을 바꾸거나, 목소리를 합성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성범죄에 이용이되 논란이 많다. 이에 성호중학교(김주현)는 오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및 학부모폴리스, 교사, 학생들과 함께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1일, 참가자들은 학교 내외에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스터 및 배너를 제작하여 캠페인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딥페이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학부모폴리스 이경아 회장은 “딥페이크가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서 걱정이 많던 중 학교와 경찰서, 학부모폴리스가 협력하여 캠페인을 진행해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며 “여러 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 참가 학생은 “딥페이크의 위험성에 대해 학교와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경찰관님과 학부모님이 함께 오셔서 캠페인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안심경보기 등 9월 2일부터 13일까지‘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참여 400여 가구 모집 범죄 피해자, 여성1인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대상 수원시가 범죄 피해 여성과 여성 1인가구에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안심경보기 등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한다. 시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시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400여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범죄 피해자, 여성1인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이다. 창문틀 사이에 끼우는 창문 잠금장치와 최대 5개 전화번호에 실시간으로 위치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안심경보기를 기본 지원하고,기본 지원물품 외에 대상자가 A·B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도어벨이 울릴 때 스마트폰으로 상대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벨’이고, B세트는 스마트폰으로 집안 내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홈카메라’이다. 1순위는 스토킹·데이트폭력·주거침입 등 범죄피해자이고, 2순위는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액) 1억 500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1인 가구·한부모 모자가정, 3순위는 공시지가 1억 5000만 원 이하 자가에 거주하는 여성1인 가구·한부모
요즘에는 놀이터가 관리상, 위생상, 안전상의 이유로 우레탄 바닥으로 바뀌어 흙바닥 놀이터를 찾기 어렵다. 놀이터뿐 아니라 도시에서는 일부러 농촌을 찾아가거나 산과 밭을 찾아가지 않는 이상 흙을 밟아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런 우리가 흙과 땅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국립농업박물관은 6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상반기 기획전 <땅의 기록, 흙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흙’이 모여 된 땅을 일구어 만든 ‘농경지’의 오랜 이야기에 주목한 전시로, 농업의 기반인 ‘땅’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준다. 누구나 알지만 쉽게 정의하기는 어려운 흙과 땅의 의미를 담아 총 4부로 구성했으며, 농경지에 대한 문자 기록부터 유물, 영상, 사진, 시 등 142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제1부 흙에서 농경지로 에서는 농사짓기 좋은 땅을 끊임없이 모색해 온 선조들의 기록 및 회화 작품을 통해 흙에서 농경지로 땅을 활용해 온 선조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제2부 땅과 사람은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사람들이 땅을 일구고 생명을 지켜온 과정을 근현대 시기 영상, 뉴스, 시, 사진으로 전달한다. 제3부 땅, 먹거리, 재화는 땅이 농경지로서 국가 경제의 기반으
"대성당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름답고 강렬한 넘버로 유명한 성 스루 뮤지컬의 표본,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어버전 뮤지컬이 6년 만에 돌아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의 대문호이자 평생 자유, 평등, 박애를 위해 투쟁한 걸출한 정치인, 혁명가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15세기 파리,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사랑하는 세 남자,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 노트르담 성당의 대주교 ‘프롤로’, 근위 대장 ‘페뷔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혼란스러웠던 사회 속 부당한 형벌제도와 이방인들의 소외된 삶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갈등과 단면을 보여주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아름다운 선율 위에 어우러진 시적인 가사,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완벽하게 어우러져 공연시간 내내 관객을 사로잡는다. 추악한 외모를 가진 꼽추이지만 ‘에스메랄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 역에는 정성화, 양준모, 윤형렬이 무대에 오른다. 격정적인 연기와 풍부한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뮤지컬계 대표 배우 정성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