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의 경계에 있는 희양산은 백두대간 속리산과 소백산 사이에 있는 우뚝 솟은 암봉산으로 산세가 빼어나며 바위로 되어 있어 오후에 햇빛을 받으면 눈이 부시다하여 햇빛 ‘희’자와 태양 ‘양’자를 써서 희양산이라 불렀으며, 예로부터 그 명성이 자자했는데 “산은 사방에 병풍처럼 둘러쳐 있으니, 마치 봉황의 날개가 구름을 치며 올라가는듯 하고, 계곡물은 백겹으로 띠처럼 되어 있으니 용의 허리가 돌에 엎드려 있는 듯하다” 라고 하였다. 새벽5시에 괴산 은티마을로 출발하여 차를 몰고 달립니다. 은티마을에 도착하여 준비운동 및 등산 준비를 하고 6:48분에 호리골재 방향으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편안하고 상쾌한 등산로를 걸으니 갑자기 길도 좁아지고 경사가 시작되는 등산로가 나옵니다. 서서히 숨이 가파르기 시작되고 급경사와 정비되지 않은 등산로에 쓰러져 있는 큰 나무를 통과해 능선을 향해 올라오니 여기가 호리골재입니다. 호리골재에서 본격적인 등산을 시작하는데 떡모양의 바위에 시선을 빼기며 감탄을 합니다. 구왕봉으로 이동하는 길은 험준하고 경사가 아주 가파르고 굽은 길과 업다운이 많은 등산로입니다. 첫 번째 만난 마당바위에서의 모습은 먼저 주목나무가 눈에
2023.03.12.(일) 오후에 비가 그쳤다. 거센 바람을 맞으며 흙내음과 신선한 산소를 마시며 오랜만에 칠보산 장거리 산행을 했다. 우리은행상가 → 상촌중학교 → ?젓소목장과 ?사슴농장 → 칠보약수터 → 제1전망대 → 칠보산 정상 → 제2전망대 → 화성2전망대 → 통신대 갈림길 → 화성1전망대 → 화성수자원공사 → 제3전망대 → 통신대갈림길 → 제2전망대 → 칠보산 정상 → 무학사 → 상촌중학교 → 우리은행 상가 내려오는 중 아내에게 전화해 먹고 싶은 거 있냐 물으니 딸기와 우유를 사 오라 하고, 아들들은 맘스터햄버거를 전화주문 할 거니 찾아오라 한다. 우리은행 지하상가 농협하나로마트에 들려 세일하는 품목 계란?한판, 새우깡, 진라면 순한맛&매운맛, 너구리 순한맛&매운맛, 요플레, 우유, 상추, 딸기?를 샀다. 양손 가득 들고 아들에게 1층으로 내려와 장 본 거 들고 가라 하고 맘스터햄버거 사러 간다. ?집에 오니 허기가 져 시원한 쇠고기뭇국에 밥 말아 맛있게 먹고, 샤워하고 편히 쉰다.
서해안 일대 강한 한파와 대설특보가 4일 연속 계속되는 기상 악화 가운데 산악회에서는 22.12.24일에 무등산을 갈지 말지 고민하다 일단, 24일 오전 6:50분에 출발하고 내려가다 오전 9시에 무등산국립공원 관리공단과 전화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무등산국립공원 관리공단 답변은 12시에 개방을 한다고 해 일행들은 상고대를 볼 기대를 해본다. 목적지인 원효분소가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산악대장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예상보다 산행이 늦어져 증심사 주차장에서 상행 시간을 5:50분으로 하니 급하게 무리들 하지 말고, 안전하게 산행을 하기 바란다는 말이 끝나게 무섭게 버스가 제4저수지 차로에서 경찰차에 막혀 전진을 못하고 정차한다. 이유인즉 도로에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등산객들만 내려 등산하시고 차량은 통제한다는 말에 모두들 하차하여 등산 준비를 하고 원효분소로 6.5km 걷기 시작했다. 등산을 시작하면서 주변을 보니 온통 새하얀 세상이다. 너무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의 시작이다. 아스팔트 길에 경사 구간과 꼬불꼬불한 길을 걸어 2시간 만에 원효분소에 도착을 했다. 원효분소 근무자의 말에 의하면 1시간 전에 서석대 정상에서 내려오다 겹질려 넘어지면서 부상자가 발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지구의 점봉산 자락에는 흘림골이 있다. 이곳은 계곡이 깊고 숲이 짙어서 항상 날씨가 흐리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0월 12일(수)에 설악산국립공원 흘림골 산행을 했다. 원통을 지나다가 맛집 송희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부지런히 차를 이동해 한계령 휴게소를 넘어 드디어 흘림골에 도착했다. 주차는 흘림골 주차장에 했고 요금은 무료다. 등산을 시작했다. 1:40분 흘림골탐방지원센터를 통과했다. 가파른 구간을 올라 여심폭포와 등선대 정상까지 올랐다. 와~우~ 정말 아름다웠고 장관이었다. 가파른 내리막 구간을 지나 오색약수 방향으로 가는 내내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행복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작년 1월 오색약수터에서 대청봉을 아들과 같이 다녀왔던 기억이 났다. 기회 되면 설악산 귀때기청봉 1578m구간도 가볼까 한다. 오후 5시 오색약수터에 도착해 토박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꿀맛이었다. 콜택시 타고 흘림골 주차장으로 이동했고, 6시 차를 출발해 9시 수원에 도착했다. [코스]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여심폭포-등선폭포-십이폭전망대-십이폭포-주전폭포-주전골-용소분기점-용소폭포-용소폭포삼거리-금강문-선녀탕-성국사-약수터탐방지원센터-오
서해안에 위치한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은 명품 낙조로 사진작가들에게도 유명하다. 예쁜 노을진 하늘이 발걸음을 머무르게 한다. 구름에 가리운 일몰 빛을 잠시나마 볼 수 있었고, 곳곳에 삼삼오오 가족, 친구, 연인들의 어느새 노을과 하나된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하시길 바란다.
7월 16(토) 오전 일을 마치고 광교산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가 수원역에 멈추자 등산인들이 여럿 탑승했고,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166 (하광교동) 반딧불이화장실에 도착했다. 오전 11시 15분, 광교산 산행을 시작했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광교산, 올라가고 내려오는 사람이 많았다. 푸르른 나무가 가득한 숲속 사이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17.2km를 걸었다. 광교산은 겨울철 눈이 많이 내려 한 경치를 이루는 것으로 유명해 광교적설로도 불리운다. 이 산의 겨울 절경은 수원 8경의 으뜸으로 손꼽힌다. 수원을 안은 형상인 광교산은 ‘광악산’이라는 첫 이름이 고려 태조 왕건 때 광교산으로 명명되었고, 울창한 수목과 빽빽한 소나무는 삼림욕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수건 2장을 얼려서 머리에 얹고 시원하게 트레킹을 하던 중 뭔가 지나갔다. 광교산에서 새끼 노루와 너구리를 보다니. 그들은 너무 빨랐다.
계방산, 오대산 비로봉 필자는 평일 저녁 서수원의 칠보산과 동수원의 광교산을 산행하며 야간산행도 한다. 주말에는 전국명산을 오르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자연이 주는 행복에 감사하다. 2일(토) 계방산(桂坊山)으로 향했다. 계방산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산으로 수원집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걸렸다. 계방산은 해발 1,577m이며 10.2km 산행에 2시간 47분 소요됐다. 계방산에서 오대산까지 자동차로 1시간 달렸다. 오대산 비로봉은 해발 1,563m로 8.8km 산행에 2시간 35분 소요됐다. 하루에 2개 산을 올랐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등산을 하면서 자연 속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일주일 동안의 피로를 날려줬다.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의 시원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인스타그램ID: summit_153
수리산도립공원의 매력, 일상과 자연이 하나인 곳 수원에 거주하는 필자는 업무차 군포에 들렀다가 인근 수리산 자락을 올랐다. 일상복 차림으로 걷기에도 아주 좋다. 꽃이 너무 예뻐서 아내에게 찍어보내며 나중에 같이 오자고 말했다. 수리산도립공원은 2009년도에 경기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자연공원이며 군포시(62.4%), 안양시(36%), 안산시(1.6%)에 속하고 여의도 면적의 약 2.5배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절경이 아름다운 수리산도립공원은 시가지 밀집구역에 자리하고 있어 도민들이 평일 자유롭게 산책과 등산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을 지키고 숲을 배우는 공원'으로 이용과 함께 보전에 크게 신경을 쓰는 자연공원이며, 다양한 휴식공간과 자연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연간 200만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다. 이곳은 수도권 전철 1호선및 4호선을 이용하여 군포, 안양 방면에서 접근하거나, 군포시 속달동에 있는 수리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이용 및 홈페이지에서 미리 둘레길을 확인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