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만여 조회된 ‘성평등’ 개정조례안 결국 ‘부결’ - “행복하고 유익한 일에 도민과 함께 걸을 것”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도민의 의견을 듣고자 입법예고를 했다. 주요내용은 조례의 제명을 「경기도 양성평등 기본조례」로 변경하는 것이었다. 즉 “성평등”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개정하는 것이다. 도의회 홈페이지 내 서 의원의 입법예고 문서에 달린 댓글과 조회수를 보면, 조례안이 얼마나 큰 관심을 모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2월 7일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본 조례안은 결국 제366회 임시회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법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그 법의 제약에 따른다. 건강하고 이로운 법은 그래서 필요하다. 경기남부뉴스는 23일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을 찾아 최근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도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사람 의원이 되기 전부터 이 안을 준비해왔다. 17만 4천4백 명의 경기도민의 서명을 받았다. 소관 상임위에서 상정을 해줘야만 본회의장에 올라갈 수 있다. 3년 동안 소속 의원을 만나고 다녔다. 조례안 발의는 통과가 아니면 자동 폐기가 되기 때문에 도민의 염원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에 국내 큰 행사와 변화가 있었다. 그 중 국가 원수를 선출하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으며, 이어 6월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다. 이후 4년 임기, 긴 주행을 경기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겠다는 오산시 제2선거구 대원동, 남촌동, 초평동이 지역구인 조용호 도의원을 만나보았다. Q. 지난 주에 예산결산회기가 끝났습니다. 이로 인한 경기도를 비롯한 오산시의 발전을 예상하신다면 무엇입니까? 경기도의회는 6·1 지방선거 결과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제11대 전체 도의원 156석을 78석씩 양분했습니다. 도민들의 선택은 도의원들의 협치를 통한 도정을 잘 이끌어 주길바란다는 현명한 선택을 하여 주셨는데 지금의 도의회 상황은 협치가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본회는 제2회 경기도 추경예산안과 제1회 경기도 교육특별회계 추경예산안을 몇몇 상임위원회부터 파행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조차 못하고 본회에 부의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70여일만에 365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도의 제2회 추경예산안 35조 6778억원과
23일,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회장 김종필)가 ‘다문화 ·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산시 이권재 시장, 성길용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협의회 회원 60여 명의 손길을 모아 400포기 김치를 담갔다. 각 10Kg의 120박스의 김치는 다문화 가정과 6개 동 취약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 후 바르게 살기 오산시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 정신의 결의를 다시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필 회장은 “행사를 위해 아침 6시, 이른 시간부터 준비하며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회 화성청소년국제폰영화제(대회장 우호태)가 30일(토) 서신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화성청소년폰영화제(Hwaseong Youth International Phone Film Festival: HYIPFF)는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 그리고 화성시에서 청소년들이 영화영상 제작을 실현해 볼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하는 데 뜻을 두었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화성지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경기지회, 학사장교총동문회를 비롯해 서신면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농촌지도자협회 등 지역사회 및 개인의 후원과 협찬으로 진행됐으며, 2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화성시민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냈다. 경기도교육청 등 후원 ”청소년이 영화영상 제작 주체자로 나서“ 영화배우 이원하씨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영화제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및 영상 축하메세지, ‘내꿈을 찾아서’ 시사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3편의 우수작을 감상했다. 대회 규정대로 청소년들은 본인이 촬영한 영상을 7분 이내의 영화로 편집해 제출했다. 교육과 영화 등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17편의 작품 중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기도교육감상(최우수상)은 삼괴고
동네마다 조형물이 있고 ‘로타리클럽’이라고 쓰여있다. 특별히 연말이 아니어도 4계절 내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이 단체는 어떤 곳일까 대한민국은 1949년 서울로타리클럽 창립(전신, 1927년 경성 로타리클럽)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19개 지구, 1천7백여 클럽이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구성도는 상위개념 그룹을 ‘지구’, 하위개념 그룹을 ‘클럽’으로 부른다. 회원은 ‘로타리안’이라 하고 각 이름 앞에는 아호가 붙는다. 이들은 사업, 직업, 지역사회 리더 간의 연결을 통해 타인에게 봉사하고, 정직을 추구하며, 세계이해와 친선 그리고 평화를 증진하는 실천을 하고 있다. 한국 로타리안은 현재 6만6천여 명에 달하며 오늘도 바쁘게 그리고 행복한 걸음을 걷고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로타리안 이야기] 첫 순서로 2022-23년도 임기 중인 국제로타리클럽 3750지구의 정도(正道) 황창흠 총재를 21일(금) 찾았다. 황 총재로부터 듣는 로타리안의 원동력, 지금 시작한다. 로타리안의 땀방울은 기금조성과 봉사로 열매맺다.
1984년 삼성그룹 여성대졸 공채1기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1998년 ㈜하나푸드에 몸담은 지금까지 38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여성 기업인이 있다. ㈜하나푸드 부사장이자 의왕여성기업인협회를 이끄는 전혜원 회장이다. 식품회사로 공장을 운영하는 동안 ‘사람’이 매출을 가져온다고 믿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중요시하는 하나푸드 대표의 철학에 발맞추었다. 또 빠른 피드백으로 업무효율을 높였고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왔다. 가정과 사회생활은 그에게 상호보완 관계였다.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며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을 ‘전문가’라고 한다. 전혜원 회장은 이와 더불어 ‘사고(思考)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경기남부뉴스 「명사초대석」은 12일 하나푸드를 방문해 디자이너에서 식품회사 부사장으로 또 협회 회장으로 사고의 확장이 가능했던 힘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마인드, 지금부터 시작된다. 전혜원 회장은 2021년 12월, 2년 임기의 의왕여성기업인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제가 회원관리부터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일을 나서서 추진해야 하는데 만족스럽진 못해도 현시점에 최선을
경기남부뉴스는 10월 6일 화서 전통시장을 찾아 이영수 화서시장상인회 회장을 만났다. 화서시장은 40여 년의 역사에 170개 점포를 갖춘 단일규모로는 수원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교통과 인프라구축이 잘돼 있어 발전 가능성이 상당하고, 특히 1차 상품에 대한 가격경쟁력이 높아 서민들의 발걸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화서시장은 싱싱한 생선, 채소, 과일을 저렴하게 파는 것에서 더 나아가 노후화된 시장 거리를 쾌적하고 걷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아케이드 즉, 지붕 설치 및 각 상가 전면부를 깔끔하게 정리해 손님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그 외에도 주차장을 건설, 1차 상품 온라인 판매 등 새로운 시도 중이다. 그 중심에는 화서시장에서 터를 잡고 살다 이제는 화서시장의 고마움을 ‘봉사’로 갚고 있는 이영수 상인회 회장이 있다. 이 회장으로부터 변신하는 화서시장의 매력을 들어봤다. Q. 2차 아케이드를 설치로 시장이 좀 어수선하다. 어려움은 없었는지 시장이 새로 변모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아케이드 설치를 시작했다. 오래된 800여 평의 불법 건물을 철거했는데, 점포주인과 상인의 협조가 매우 컸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는데 철거가 다 됐다. 아케이드가 설치되면 비 안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는 9월 30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34회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가족 축제의 장을 마련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및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빈과 5~7세 미취학 아동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대회사, 축사, 자전거 달리기대회 예선 및 결선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종합우승, 준우승 2팀에 트로피 및 상장, 부상이 수여되고 개인부문 1위부터 12위까지 각각 6명에게는 상장과 자전거가 주어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2년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자전거 달리기 대회 행사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갈 많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체력을 기르고, 더 나아가 선의의 경쟁을 통한 정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희망한
시의원은 정책을 알고 찬반을 던져야 한다. 그래서 의원들의 책상마다 정책 보고서가 수북이 쌓여있다. 지방의회의 의결 활동은 자치단체의 정책 시행이 ‘시민의 소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수렴하는지’ 견제하는 일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로 2022년 6월 30일 기준, 전국 226개 시군구 의회 거의 대부분은 정책보좌관을 도입해 분석 도움을 받고 있다. 단 두 곳은 미도입이다. 그중 하나가 의왕시의회다. 인심 쌓기 활동은 과감히 던져버리고 내 선거구, 남 선거구가 아닌 시 전역을 누비는 이가 있다. 경기남부뉴스는 6일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을 찾아 향후 4년 의정활동의 초석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의 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지 꼼꼼히 확인하다.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 사무실에 작은 벽면은 주요업무 게시물로 가득 차 있었다. 의왕 ‘가 선거구’인 고천, 부곡, 오전동과 ‘나 선거구’인 내손1᛫2동, 청계동 지도 역시 붙어있었다. 살펴보니 배정받은 상임위가 6개가 넘었다. 노 의원의 지역구는 나 선거구 (내손1᛫2동, 청계동)이다. 하지만 노선희 의원은 “의장, 부의장을 시작으로 우리 시의원들은 모든 것을 다 공부해야 한다. 각 상임위 안건을 다 알아야 찬반을 할 수 있
”39년의 노하우로 지역사회에 기여“ 수원시 지방행정동우회는 다양한 라이센스를 가진 인적자산의 집합체다. 수원시 지방행정동우회는 1986년 70여 명의 퇴직공무원과 창립총회를 열었고, 36년이 지난 지금은 80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수원시청에 소재지를 뒀으며 지방행정동우회의 분회다. 2021년 6월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인적자산을 이끄는 이는 윤건모 회장이다. 윤 회장은 2014년 팔달구청장을 마지막으로 39년의 공직 생활에서 퇴직했고, 이후 2016년까지 수원도시공사(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2017년 수원시 ‘FIFA U-20 월드컵’ 지원 시민협의회 회장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수원시 국제교류센터 부이사장이다. 경기남부뉴스는 5일(월) 윤건모 회장을 만나, 지방행정동우회법에 의해 달라질 위상과 회원들의 사회공헌 구상을 들어봤다. 지방행정동우회법 통과 및 시행 ‘국가발전과 공익 증진 목적’ 2020년 3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행정동우회(이하 동우회) 관한 법률안이 통과했고, 법률 제17168호로 재정 공고와 시행을 했다. 법에 따르면 이법은 동우회를 설립하여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명시했다.
전국에서 서예, 문인화 부문에 총 173점 출품 술 좋아하는 할아버지 김태완 씨가 가족 앞에서 고시를 읊었다. “醉臥花間送夕陽(취와화간송석양) 술에 취해 누워 꽃 사이로 석양을 보내고 歸來猶覺滿衣香(귀래유각만의향) 돌아오는 길에 옷에 향기 가득함을 깨닫네” 조선말기에 활동한 시인 백춘배의 한시다. 김태완 씨는 의왕문화원이 주최환 제22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에서 고시 서예를 출품해 최우수상인 의왕시장 상을 수상했다. 아내와 딸 손주 모두 김태완 씨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의왕문화원은 제22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을 8월 22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은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학기 시의회의장, 이동수 의왕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은 성인부의 김윤남씨, 중등부 신경수 학생, 초등부 김수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0명, 입·특선 102명 등 총 12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8월 31일까지 의왕문화원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은 “정성을 다해 완성한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예술인 서예, 문인화의 저
“수원시를 문자향(文字香: 문자의 향기)과 서권기(書卷氣: 서책의 기운)가 가득한 도시도 만들겠다.” 김봉식 수원문화원 수석부원장이 제22대 수원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 27일 수원문화원은 제21᛫22대 수원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수원을 새롭게 수원을 빛나게’ 수원문화원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취임식에는 염상덕 제18~21대 수원문화원장, 경기도 지역 전·현직 문화원장과 수원문화원 42명의 이사를 비롯해 문화예술인이 자리했다. 국회의장 김진표 의원, 박광온, 백혜련, 김영진, 김승원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 인사를 나눴다. 김봉식 신임 수원문화원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원장의 성과를 계승하고 42명이 이사진과 함께 한 단계 발전하는 문화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첫째, 수원문화원사 건립에 최선을 다해 아름답고 효율적인 문화공간을 수원시민에게 제공하겠다. 둘째, 수원 4개 구에 수원문화원 분원을 만들어 지역문화가 고르게 발전하고 영위하도록 조성하겠다. 이밖에도 수원문화재단, 수원예총, 수원민예총, 화성연구회 등 문화기관과 교류하며 창작활동 지원도 함께 하겠다. 국제화 추진으로 수원의 수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