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4일, 경기도 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4개 유관 기관과 ‘경기도 청소년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를 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성취감’이라는 최고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군포·토당청소년수련관)은 각 지역의 인프라를 결합해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장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행사의 핵심 종목인 ‘풋살 대회’ 운영을 전담한다. 경기도 전역의 중·고등부 64개 팀, 총 448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최종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풋살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 신청 기간은 2026. 3. 14.(토) ~ 2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정신 계승에 앞장섰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만세삼창 선창을 맡은 조원휘 의장은 힘차고 엄숙한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선열들의 함성을 되살렸다. 이어,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삼일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한 조원휘 의장은 "3·1운동은 신분과 성별, 나이를 초월해 온 민족이 하나 된 위대한 역사"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두 바퀴 위에서 하나가 되어 달리는 이 모습 자체가 그 정신의 계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와 역사교육 지원을 위한 입법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이 소중한 정신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8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세류3동 민속놀이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와 오찬, 경품추첨 등이 진행되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대보름의 의미처럼 올 한 해 시민 모두 건강하고 뜻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홍수정 기자] 국가유산청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화성특례시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됐다.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의 자주 의지를 되새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1운동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의왕시가 2026년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 등 최근의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날 김포시 대표로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한강하구가 장기적으로 남북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한강하구는 군사분계선 인접 수역으로, 장기간 군사적 긴장과 통제로 인해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김포시 방면 세굴 현상이 가속화돼 재난·안전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한 한강하구 준설사업 추진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한강하구 생태·개발 관련 용역 등에 대해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은 2월 26일 서울에서 쿨라야 탄티테밋(Kulaya Tantitemit) 태국 국세청장과 제4차 한·태국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양 청장은 정보교환 활성화 등 역외탈세 대응, 진출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포괄적 합의문(MOU)에 서명했다. 태국은 2024년 기준 아세안(ASEAN) 내에서 GDP 규모 3위를 차지할 만큼 경제규모가 크고 우리나라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으며 우리기업이 4번째로 많이 진출한 국가로 우리나라의 핵심 경제 파트너이다. 임광현 청장은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과 국가 간 범죄수익 해외은닉 및 국내재산의 불법반출 등 역외탈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 국세청장은 해외은닉소득·재산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양국 간 과세정보교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 청장은 나아가 상대국에 소재한 체납자의 은닉재산 적발 시 신속한 징수를 위해 징수공조 체계 구축도 함께 제안했다. 또한, 양국은 현재 상대국 거주자의 해외신탁계좌 등 금융정보를 정기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선경 보훈정책위원회 위원장(인구성장국장)을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포천시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장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포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농어촌 특례 인정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변경위탁 등 총 7건의 안건을 다뤘다. 특히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육아 부담 완화’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세 무상보육 필요경비 선제적 지원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포천시는 27일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향후 조치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와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해결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보면 도로·교통 분야가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생활·주거·환경 분야가 17.8%로 뒤를 이었다. 이어 행정·복지·교육 분야와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각각 11.9%를 차지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개선 요구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부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성을 판단했다. 이를 토대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 예산 반영 여부, 중장기 검토 과제 등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페이 결제 연동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생활 속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결제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천페이를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지난 26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스마트도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기반 행정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는 도시 운영 흐름에 맞춰, 담당 부서와 관련 부서 직원들이 ‘AI 데이터 플랫폼’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과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의 필요성 ▲안산시에서 구축 중인 ‘AI 데이터 플랫폼’의 구조·기능·역할 소개▲행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는 과정과 데이터 연계 방식 ▲분석·시각화 도구 활용법 등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도시 문제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단·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AI 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도시 운영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 ~ 2002년 1월 1일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청년기본소득 지원금은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하고 지역화폐 결제 수단이 연동된 모든 항목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학원수강료(외국어·제과제빵·세무회계·간호·뷰티 등) ▲시험응시료(어학·자격증) 분야는 사용처가 확대돼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시흥시는 복지 현장 중간관리자의 사례관리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중심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슈퍼비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슈퍼비전의 개념 이해 ▲슈퍼비전의 주요 기술 ▲단계별 슈퍼비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슈퍼비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