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동계 또는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작물 유형에 따라 구분 운영된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계작물 대상 품목은 밀·보리·호밀·귀리·조사료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두류·옥수수·조사료·깨가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 알팔파, 수수, 수급조절용 벼, 율무 품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 1,000㎡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기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오포 1‧2동 농업인은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 외 동 지역 농업인은 시청 농업정책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지난 2월 23일, '광주시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본격적인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후보지 공개모집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 공개모집 시 주민동의 기준을 기존 세대주 60%에서 과반수(50%)로 하향 ▲ 전자문서 및 전자서명을 활용한 정보통신망 동의 조항 신설 ▲ 공개모집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시장이 후보지를 추천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이다. 광주시 종합장사시설은 부지면적 5만~10만㎡ 규모로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쉼터 등을 갖춘 복합 장사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 하남시와 사업비 및 운영비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 중이다. 시는 유치 지역과 인근 지역에 다양한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건립지역(설치 행정리‧통)에는 50억 원 이내 기금지원과 카페‧식당‧매점‧장례식장 등 수익시설 운영권 부여, 시설 근로자 우선 고용 및 사용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접 행정리‧통에는 50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지도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지도를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광주시는 올해 총 3억 2,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6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으며,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을 맞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의로,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지원민방위대 연간 활동 계획 ▲지원민방위 대원의 역할 및 임무에 대한 숙지 ▲ 민방위 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점검 지원 ▲재난 및 안전 분야 활동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과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연간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시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민방위대원으로서 자발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유사시를 대비한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활동, 민방위교육·훈련지원 등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도로변 외벽(하률로12번길 율전동 성당 정문~밤밭공원 구간)의 노후로 보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7일 현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벽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해 왔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워크숍 운영 방안과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디자인 도출 등이 논의됐으며, 정자3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보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것이 마을리빙랩의 핵심”이라며 “지속가능한 벽화 보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공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고양특례시는 309개 행정기관 중 같은 평가대상 그룹인 75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작년 점수인 90.59점보다 4.45점 상승한 총점 95.04점을 획득해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인 88.35점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도 89.79점에서 88.35점으로 하락한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정보공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타 기관과의 격차를 크게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임 선수는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의 전술적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결승전 마지막 구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끈질긴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한국의 은빛 레이스를 사수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극한의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수확한 ‘첫 번째 메달’로, 대회 초반 침체됐던 선수단 사기를 단번에 끌어올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007년생으로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고졸 신인인 임종언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라는 타이틀에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2026년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650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3월 27일까지 사업장을 모집한다. ‘혈관건강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관리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한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업종 구분 없이 도내 소재한 모든 사업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장의 상황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모두 가능한 사업장은 ‘지속관리형’ ▲근로자 건강상담이 가능한 사업장은 ‘기본형’ ▲근로자 혈관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건강상담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은 ‘환경조성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지속관리형’ 10개는 기본형의 보건관리자 역량강화 교육·건강상담 자료 지원뿐만 아니라 3개월간 혈관 건강 모니터링(혈압측정, 병원 방문, 건강행태 설문조사지 제공 등) 및 환자상담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환경조성형’은 상시 사업장 내에 비치할 수 있는 질환관리 홍보물과 교육홍보 동영상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 마친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로취약시설 및 안전사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안구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 등 콘크리트 단면의 부식 상태 및 구조물의 균열 여부에 대한 육안 점검이며,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안구는 해빙기 기온 상승과 강우로 인해 급격히 발생하는 도로 파손(포트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월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관내 주요 도로의 소파보수 및 긴급 복구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도로 파임)’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포트홀 보수 전담반’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반 운영은 올겨울 잦은 강설에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했던 강력한 제설 작업의 후속 조치다. 팔달구는 겨울철 강설 시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했다. 그러나 잦은 제설작업과 동결·융해 작용의 반복으로 아스팔트 지반이 약해지며 포트홀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구청장의 특별 지시로 도로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팔달구 포트홀 보수전담반은 4개 팀, 16명으로 구성되어 관내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 발견 즉시 응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 주민이나 운전자가 파손 신고를 접수하면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임시 복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파손이 심각한 노후 구간에 대해서는 오는 3월 내에 소규모 파쇄 복구 및 차로 재포장을 실시하여 근본적인 도로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유도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회의실에서 관내 93개소 경로당 임원진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수원 새빛생활비패키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10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 지출결의서 작성, 영수증 첨부 등 세부적인 집행 기준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수원 새빛생활비패키지’ 제도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경로당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정책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경로당 보조금 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회장단이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
[경기남부뉴스 김정옥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며, 이에 따라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수거보상원 6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권선구 관내 이면도로에 게시된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에 대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대대적인 정비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수거보상제 참여대상은 “핸드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및 컴퓨터 활용 가능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기준 20세 이상의 수원시민(동일 세대원 중 1인)이며, 차상위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권선구청 건축과에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권선구청 건축과 광고물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신청 접수자에 대하여는 결격 여부 등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되며, 최종 선발자에 대하여는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권선구 관내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수거) 활동을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기자] 군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치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중 시민행복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는 군포시 대표 협치 기구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청소년·환경·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활동을 펼치며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총 19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문화역사예술분과위원회에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문화 기반을 다졌고, 여성분과위원회에서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서는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청년 토크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1,500여만원)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