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캐나다 방문, 교통인프라 대학교류 기후위기대응 등 실행 차근차근 전일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포트 넬슨 지역 대규모 산불임에도 이비 수상 김 지사 만나 “경기도와의 기후변화, 기술 분야 파트너십이 얼마나 중요한가 상기” 현지시간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를 방문해 재넷 오스틴(Janet Austin) 주총독,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을 만나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이어갔다. 총독 관저와 주의회를 방문해 주요인물을 만났고 2008년 5월 두 도시간 자매결연이후 미디어, IT산업, 문화예술, 교육 등에 이어 기후위기대응을 더한 지속적 실행에 박차를 더했다. 특히 양측은 올 3월 교통국․인프라부의 교통협력의향서 체결, 4월 평생교육국᛫국제교육위원회의 아태지역 대학교류 위원회(UMAP.University Mobility in Asia and Pacific) 사업을 추가한바 있다. 이비 수상은 “우리 도시가 기후변화로 타격을 많이 받았다. 경기도와 기술 파트너십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금 생각한다”며 강화된 협력관계를 상기했다. 제넷 오스틴 주총독 “앞으로 에너지 분야,
독도 지킴이 서경덕 교수가 1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소식을 전했다. 서 교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을 국내외에 찾아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은 “겁나 추운” 몽골이다. 아침이 영하인 이곳 울란바토르에서 이태준 선생의 흔적을 찾았다. 1914년 울란바토르로 이동하여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운반하고 의열단 활동을 하는 등 독립운동에 투신한 인물로 소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내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다.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더욱더 최선을 다해 보겠다”라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서길동의 활약을 응원 부탁했다.
황매산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대병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1,113m에 이르며,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나 있는 빼어난 기암괴석과 그 사이에 고고하게 휘어져 나온 소나무와 철쭉이 병풍처럼 수놓고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산이다. 황매산의 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며 전체적으로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합천호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모두 보인다. 지난 1일(수) 황매산군립공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작년 10월에 왔을 때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 봄에 다시 와 봅니다. 황매산의 출발지인 부경농원 입구에 도착해 산을 올라가려고 보니, 민봉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이 왔는지 개미떼들처럼 일렬로 길게 헉헉거리며 오르고 있습니다. 민봉부터 정상 밑까지는 여유롭게 걸었고 400m 남은 정상까지는 얼마나 경사가 가파른지 숨이 차오릅니다. 드디어 정상에 올라 인증하고 주변을 바라봅니다. 차가우면서도 신선한 바람과 많은 사람들의 열정을 보며 모산재로 이동하다보니, 하늘계단 밑 본격적인 철죽군락지를 만납니다. 철쭉이 활짝 만개하지 않아 아쉬움은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며 걷습니
ep.13 홍천 팔봉산 홍천 팔봉산(328m)은 강 남쪽 연안을 따라 여덟 개의 봉우리가 길게 뻗어 있다. 낮은 산이지만 바위와 암벽이 많고 능선이 험하여 산행시간이 다소 걸린다. 처음 이 산을 볼 때는 명성에 비해 너무 낮아 놀라고, 실제로 산에 올라가면 암릉길이 만만치 않아 다시 한번 놀라며, 멀리서 팔봉산을 바라보면 병풍 속 풍경화를 연상케 하는데 빼어난 경관에 놀란다. 4.20일 팔봉산의 매력에 푹 빠졌던 산행으로 홍천강과 주변 산세가 너무 멋지게 보였고 암릉 타는 재미가 솔솔했다. ?등산코스 : 팔봉산관관지주차장-팔봉교-팔봉산매표소-1~8봉-홍천강변-팔봉산매표소-원점회귀 ?등산거리 : 4.32km ?소요시간 : 2:10 ?들날머리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1302-102 ep.14 홍천 남산(413m) 소나무가 많고, 수림이 우거져 있음과 산세는 험하지 않다. 정상에 서면 홍천 시내와 가리산, 공작산, 운무산 등 다양한 산을 조망할 수 있다. 싱그러운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사색하기 좋은 남산이다. ?등산코스 : 남산산림욕장주차장-남산유아숲체험원-힐링필드전망대-남산-원점회귀 ?등산거리 : 4.13km ?소요시간 : 1:05 ?들날머리 : 강원
삼악산의 높이는 654m이고 주봉은 용화봉이다. 경춘국도의 의암댐 바로 서쪽에 있으며,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변을 끼고 남쪽으로 검봉산·봉화산이 있다. 주봉이 용화봉과 함께 청운봉(546m)·등선봉(632m) 3개이므로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3개 봉우리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암봉을 이룬다. 산의 규모가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소 가운데 등선폭포는 높이 15m의 제1폭포 외에 제2·3 폭포가 더 있다. 정상에서는 의암호와 북한강이 내려다 보인다. 사명산과 용화산 등산을 마치고 이번 등산의 마지막 산행지인 춘천 삼악산으로 왔다. 의왕 댐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를 지나 오르는 구간이 은근히 힘들었지만, 들꽃들이 환하게 피어 피로를 물리쳐 준다. 가파른 너덜구간을 오르니 부부가 함께 산행을 하는데 부러웠다. 1구간 너덜을 지나니 2구간 암릉이 나오는데 정상 능선까지 길게 있어 봉을 잡고 올랐다. 바위들을 집으며 힘차게 오르다 보니 오른쪽에는 멋진 소양강이 보였다. 또, 붕어섬과 케이블카가 움직이는 모습, 도시도 한눈에 들어왔다. 경관이 수려하고 웅장한 암릉을 품고 있는 삼악산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봄의 향기를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하남면과 춘천시 사북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용화산의 높이는 877.8m이다. 이 산에서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서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용화산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안개와 구름과 기괴한 돌, 원천리 계곡의 맑은 물 등과 함께 화천팔경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명산이다. 13(토)일 두 번째 산행지는 화천 용화산이다. 큰고개주차장에 도착하니 많은 차량들과 등산객들이 삼삼오오 등산 준비들을 한다. 용화산의 정상에 갔다 오는 거리는 짧지만, 짧고 굵게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명산이다. 암릉지대인 새남바위에서의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서서히 고도를 높이며 가는데 어느덧 정상이다. 정상 인증을 마치고 난 후 옆을 보니 젊은 청년들이 인증을 하고 있다. 얼굴들이 어찌나 생기가 돌고 에너지가 넘치던지 그 모습을 보던 나도 젊음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정말 젊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다. 잠시 젊음을 만끽한 후 안전하게 원점회귀를 한다. ?등산코스 : 용화산큰고개주차장-새남바위-용화산-원점회귀 ?등산거리 : 2.28km ?소요시간 : 1:00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날로, 올해에도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하남, 광명, 남양주에서 진행된 행사와 간담회 등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하남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 하남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20회 하남시 장애인 축제 한마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하남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태권도시범단과 장애인합창단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광명시, 모이면 더 아름다운 세상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모아모아 페스티벌'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다. 4월 셋째 주간에 진행한 이 행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사회에 참여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비장애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공연, 걷기 행사,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었고, 비가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2,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15일 마닐라 호텔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필리핀 외신기자협회(FOCAP)와 점심식사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더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의 사법 체계와 경찰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ICC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르코스는 2019년 도발 정부 당시의 마약 관련 사망자 수천 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후 ICC와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사라 두테르트 부통령은 형제인 파올로 두테르테(다바오시 1구 의원), 세바스찬 두테르테(다바오시 시장)와 아버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르코스를 비판하고 있지만, 그녀는 그들의 비난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부통령으로서 국내외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부통령은 '사라 두테르테' 2024년 현재 필리핀 대통령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이며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는 부
사명산은 해발 1,198m이다. 양구, 화천, 춘천 일대와 멀리 인제군 4개 고을을 조망할 수 있다는 데서 사명산이란 이름이 연유한다. 계곡의 등로를 따라 2시간 정도 오르면 파로호가 보이는 주능선에 닿고 거기서 계속 올라가면 널찍한 평지를 이룬 정상이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파로호와 멀리 설악산, 점봉산 등이 보인다. 소양호 물줄기와 청평사가 있는 오봉산도 보인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이다. 설경 또한 아름다워 겨울산행도 인기가 있다. 13(토)일 등산할 사명산에 도착하니 06:35분으로 아침햇살이 눈부시다. 바로 옆으로 세차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서서히 고도를 높이며 정상을 향해 오른다. 왼쪽 방향은 2.5km 오른쪽 방향은 1.5km 갈림길에서 오른쪽 급경사 구간으로 오른다. 정말 가파르고 힘들다. 숨을 거칠게 쉬면서 오르는 중 4명의 젊은 청년들이 하산을 하는데 급경사라 조심조심하며 내려가고 저는 잡을 수 있는 것들을 잡으며 힘차게 올라 능선에 도착한다. 정상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다. 편안하게 걸어 정상에 도착하니 사방이 시원시원하게 잘 보이고 산그리메도 잘 보인다. 자연이 주는 청량감을 느끼며 안전하게 하산을 한다.
백덕산은 강원도 영월과 평창 지역에 속해 있는 1350m 높이의 숲이 우거진 산으로 겨울산행으로도 유명하다. 문재쉼터에서 출발하여 급경사를 계속 오르면 925봉과 사자산헬기장이 나오는데 주변은 나무로 가리워져 있으며 탁 트인 하늘을 잠시 볼 수 있다. 우겨진 숲 속을 걷다보면 낭떨어지 끝이 나오는데 이곳이 사자산 정상 겸 전망대로 멀리 백덕산 정상과 주변의 수려한 산세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자산 정상석은 없다. 계속 이어지는 꼬불꼬불한 능선은 편안하고 좋다. 조릿대 구간을 걷다보니 아침햇살에 비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숲 길이 가리왕산 느낌이 많다. 당재를 지나 해심무심봉갈림길까지는 깔딱구간으로 숨소리가 걸칠어 진다. 이곳 갈림길에서 백덕산 정상까지는 500m인데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멀게 느껴진다. 백덕산을 가는 등산로에는 일명 서울대나무라 불리는 삼각형태의 나무가 유명하다. 저는 이 나무를 보는 순간 자연의 형상을 닮아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가는 형태로 보여 첫자를 따서 ‘산골나무’라 이름을 붙였다. 백덕산으로 오르는 구간은 음지여서 눈이 녹고 얼고를 반복되어 얼어 있어 상당히 위험하고 오르고 내리고가 힘들었다. 정상에 오르니 사방이 탁 트이
덕룡산은 산이 반드시 높이에 따라 산세가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산이다. 해남 두륜산과 이어져 있는 덕룡산은 높이래야 고작 400m를 가까스로 넘지만 산세만큼은 해발 1,000m높이의 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동봉과 서봉의 쌍봉으로 이루어진 덕룡산은 웅장하면서도 창끝처럼 날카롭게 솟구친 암릉 그리고 암릉 사이의 초원능선 등 능선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힘의 진수를 보여준다. 주작산(朱雀山)[429.5m]은 긴 바위능선이 많고 정상에서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산이다. 능선을 따라 용굴바위, 강진 신전면 주작산 정상, 기름바위, 주작산자연휴양림, 덕룡산까지 이어진다. 능선의 길이는 약 12㎞이며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암릉의 경관이 빼어나다. 산세가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 하여 주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29일 금요일 밤 수원역에서 출발하여 다음 날 새벽 3시50분에 강진 소석문에 도착했다. 하루에 3개 산을 오르려니 일찍부터 서둘러야 하는데 지금부터는 암릉과 밧줄과 친해져야 하는 시간이다. 우회로 없는 암릉구간은 소석문 처음부터 덕룡산 동봉~서봉까지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정체되기 일쑤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장난 아니게 험
달마고도 남도 명품길은 ‘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한 달마고도는 해남군과 미황사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송지면 미황사와 달마산 일원에 조성하였으며, 총 17.74km로 미황사에서 큰바람재, 노시랑골, 몰고리재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달마고도는 다른 둘레길과 달리 순수 인력으로만 시공을 했다. 전 구간에서 돌흙막이, 돌계단, 돌묻히기, 돌붙임, 돌횡배수대 등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모든 과정을 외부 자재와 장비 없이 순수 인력으로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이용하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2.71km에 이르는 1구간은 미황사에서 큰바람재에 이르는 길로 땅끝 천년 숲 옛길 노선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미황사까지 왕복할 수 있는 순환노선이며, 2구간은 4.37km로 큰바람재에서 노지랑골에 이르는 길이다. 3구간은 5.63km로 노지랑골에서 몰고리재로 이어지며, 몰고리재에서 미황사로 돌아오는 길인 4구간은 5.03.km로 전 구간이 땅끝 천년 숲 옛길이다. 구간마다 미황사, 도솔암, 동백나무 군락지, 편백나무 숲, 튤립나무 조림지 등 역사자원과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만날